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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와 괭이갈매기의 꿈
생각의나무 | 5-6학년 | 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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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깜깜한 밤, 고깃배들은 어떻게 항구를 찾을 수 있을까? 배들이 안전하게 바닷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환한 불을 밝혀주는 등대! 이 책은 갈매기들이 들려주는 고마운 등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인천에서 마카오를 거쳐 알렉산드리아까지, 세계 곳곳의 괭이갈매기들과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 등대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등대의 불빛을 희망의 불빛으로 삼아 인류의 항해와 탐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등대가 처음 세워지던 그때부터 등대 곁을 지켜온 갈매기들과 함께 과거로,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자. 세계 최초의 등대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에 이르기까지, 등롱에서 등탑까지 갈매기들의 안내를 따라서 함께 출발해보자.

  출판사 리뷰

■ 갈매기들이 곁에서 지켜본 등대 이야기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갈매기들의 역사에 등대라는 것이 기록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등대를 만든 건 사람이지만, 갈매기들이 그곳에 늘 함께 있으며 등대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아 왔지요. 새들은 칠흑같이 어두운 밤바다 한가운데서 쏟아져 나오는 불빛을 목격하였고, 사람들이 이 불빛을 등대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갈매기의 역사에도 등대라는 것이 기록되기 시작하였으며, 그 후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세대를 거쳐 지금의 갈매기들에 이르기까지 등대 이야기가 전달되었습니다. --- 갈매기들의 지켜본 등대 이야기 중에서

■ 갈매기과 함께 과거로, 세계로 떠나는 여행
알렉산드리아는 파로스 섬과 헵타스타디온이라는 길이 1킬로미터의 제방으로 이어져 있었는데, 이곳의 동쪽 끝에 파로스 등대가 세워졌습니다. 등대의 높이는 135미터이고, 대부분은 대리석으로 되어 있었으며, 세 개의 층계가 있었습니다. 등대 꼭대기의 전망대에 오르면 수십 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는 지중해가 보였으며 반사 렌즈에 비친 불빛이 40여 킬로미터 밖에서도 보였다고 합니다. --- 세계 7대 불가사의, 파로스 등대의 신화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주강현
역사민속학자이자 해양문화학자로 널리 알려졌다. 경희대 문학박사(민속학), 고려대 문화재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지난 30여 년 동안 한국과 아시아의 역사와 민속을 연구해왔다. 지금도 일산 정발산에 자리한 ‘정발학연’에서, 전국을 누비며 모은 수많은 자료에 파묻혀 우리 문화의 원형질과 해양문화에 대해 쉼 없이 연구하는 중이다. 현재 국립제주대학교 초빙교수이며, 한국역사민속문화연구소장, 해양문화재단 이사, 문화재전문위원, 국회바다포럼 운영위원 등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 『등대』, 『관해기』 3부작, 『강치야 독도야 동해바다야』,『돌살, 신이 내린 황금그물』, 『두레, 농민의 역사』, 『제국의 바다, 식민의 바다』, 『왼손과 오른손-억압과 금기의 문화사』, 『우리 문화의 수수께끼』, 『조기에 관한 명상』, 『굿의 사회사』, 『씨실 날실』 등이 있다.

그림 : 김지연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나 단국대학교 동양화과와 홍익대 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현재 동양화의 질감을 살려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

괭이갈매기들의 보고
갈매기들이 지켜본 등대 이야기
자신들이 보고 들은 역사를 기록한 갈매기들 / 왜 갈매기에게 등대를 기록하는 특별한 역할이 주어졌을까 / 괭이갈매기들의 맹활약 / 기록의 신뢰성과 정확도에 대하여

홍도 갈매기들의 보고
갈매기와 등대원의 우정
갈매기들의 자치공화국, 갈매기섬 / 갈매기와 사람 간의 대화와 평화 / 등대원들이 갈매기에게 띄운 편지 /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갈매기와 등대원의 우정

알렉산드리아 갈매기들의 보고
세계 7대 불가사의, 파로스 등대의 신화
고대 학문의 중심지였던 알렉산드리아 / 파로스 등대가 들어서게 된 까닭 / 135미터 높이의 등대, 그 자체가 세계 불가사의 / 파로스 등대의 비밀을 파헤친 수중고고학자들

마카오 갈매기들의 보고
대항해 시대, 등대가 세계 곳곳에 세워지다
포르투갈에서 마카오까지 이주해온 갈매기의 사연 / 우리가 몰랐던 등대의 역사 / 아시아 최초 등대가 세워지다

인천과 부산 갈매기들의 보고
한반도에 등대가 세워지다
근현대 100년사의 역사적 현장, 인천 / 1903년, 최초로 등대가 불을 밝히다 / 또 다른 등대 100년의 증언자들

집짓는 갈매기들의 보고
당대 최고의 첨단건축물, 등대
등대처럼 튼튼한 집이 세상에 또 있을까 / 등대의 또 다른 명칭, 항로표지 / 물에 잠긴 등표 /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방파제 등대 / 뱃길의 교통신호등, 부표 / 등대는 왜 원형일까 / 재미있게 생긴 조형 등대들

렌즈 깎는 갈매기들의 보고
광학기술의 힘으로 퍼져나간 등대의 불빛
등불과 렌즈의 역사 / 프레넬 렌즈의 탄생 / 등대의 보물, 회전식 등명기 / 얼어붙은 달그림자, 등댓불이 바다를 밝히다

안개 속에 길을 잃은 갈매기들의 보고
안개피리를 부는 등대
무섭기만 한 바다 안개 / 바다의 금관악기, 안개피리 / 다양한 안개 신호 / 신성한 안개종소리

‘갈매기예술원’ 회원들의 보고
등대와 괭이갈매기의 꿈, 진정한 자유
『등대로』를 즐겨 읽는 갈매기 문인들 / 괭이갈매기들과 더불어 시 읽기 / 스스로 등불이 되어 진정한 자유를 찾다

부록 등대,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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