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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시 반에 멈춘 시계
궁리소설클럽
궁리 | 3-4학년 | 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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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주인공 에버하르트는 두 살 때 이미 관계문장을 구사하고, 기저귀를 졸업했으며, 아이들이 모래를 뿌리고 노는 것을 멍청한 행동이라고 말하는 아이다. ‘텔레비전에서 해주는 일기예보는 왜 맞지 않을까?’ ‘왜 발가벗고 다니면 안 돼?’ ‘점잖지 못한 농담이란 뭐지?’ ‘마초가 뭐지?’ 등 엄마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 가득하다.

어느 날 에버하르트는 자신이 "근본적으로 내향적인 사람이 아닌 것 같다" 고 말해 엄마를 놀라게 한다. 그리고는 엄마에게 자신에게 읽기와 쓰기를 가르쳐달라고 조른다. 이 일은 둘 만의 비밀로 한 채 에버하르트는 주위의 어른들을 끊임없이 관찰한다. 마치 마트에 달려 있는 감시 카메라처럼.

마치 옆집에 살고 있는 듯한 친근함을 주는 꼬마 에버하르트 이야기를 특유의 위트와 유머, 예리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가 한스 도메네고는 자신이 직접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수많은 동화를 썼으며, 세계적인 동화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를 발굴하기도 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또래 아이들에 비해서 정신적으로나 지적으로 상당히 조숙한 에버하르트가 세 살 때부터 여섯 살이 될 때까지 경험한 일들을 기록한 책이다. 에버하르트는 자신의 눈과 귀를 통해 오스트리아의 한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에버하르트의 관찰력은 어른이라 해도 감히 흉내낼 수 없을 만큼 예리하고도 비판적이다. 또한 에버하르트는 두 살따리 어린아이인 척하지만, 라디오와 텔레비전, 그리고 어른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들으며 세상의 모든 것을 알아간다.

나에 대해서 엄마에게 솔직히 고백한 뒤, 우리 두 사람은 서로 합의를 보았습니다. 아무도 우리의 비밀을 알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문제만 생길 뿐입니다. 사람들이 쑥덕거릴 것이고, 시기심도 느낄 것이며, 또한 남의 불행을 고소해하는 마음도 가질 수 있습니다. 대단한 재능이 있거나 일찍부터 너무 재능이 있는 사람은 가능한 한 이것을 감추는 게 최고입니다. -본문 중에서

이 시계는 아빠와 함께 2년 동안 얼음 속에 묻혀 있었던 것입니다. 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세 시 반에 멈춰져 있었어요.
“이 시계는 보관하도록 하자.”
엄마가 말했습니다. 니코는 시계를 집어 들고 태엽을 감았습니다. 그러자 시계가 소리를 내며 작동했습니다. 우리는 시계소리가 그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시계는 째깍 소리를 내며 너무나 힘차게 돌아가서 절대로 멈추지 않을 것만 같았습니다. 이 순간 나는 그만 울고 말았습니다.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한스 도메네고
본명은 헬무트 라이트. 출판사 편집고문을 역임했고, 특히 세계적인 아동문학작가 크리티네 뇌스트링거를 발굴하기도 했다. 아동문학의 고정으로 손꼽히는 <말맞추기 책>, <누가 어떻게 무엇을>, <아이들을 위한 사전>을 썼으며, 제작과 발행까지 맡았다. <세 시 반에 멈춘 시계>로 오스트리아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다른 작품들로도 수많은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모래상자
나무로 만든 강아지 장난감
스파이
어머니
백조
이웃사람들
묘지에서 노래하는 가수
연기하기
사장
방문
현명
새로 등장한 인물
죽은 체하는 사람
분노
정원
친구들
이야기
파티
걱정거리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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