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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의 형제
느림보 | 3-4학년 | 200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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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작가 케테 레하이스는 10여년에 걸쳐 인디언 문화를 연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미국 인디언 모호크족의 전설을 간결하고 진솔한 동화로 창조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쉬운 언어와 따뜻한 선을 살린 흑백의 일러스트는 소박한 정감을 준다.

아무도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늘 외톨이라고 생각했던 아이는 숲 속에서 동물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처음으로 가족의 의미를 알게 된다. 삼촌에게서 배울 때는 어렵기만 하던 사냥이었는데, 무엇 하나 잘 하는 게 없어서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외톨이였는데, 숲 속에서는 모든 게 가능하다.

수영도 달리기도 사냥도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모든 어린이들은 자연 그 자체이다. 그들은 언제나 자연과 일체가 될 수 있는 특별한 존재로,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힘이 있다. 억압하는 가족이 아니라 사랑과 격려로 지켜봐주는 가족이 있다면 그들이 가진 잠재력을 눈부시게 꽃피울 수 있다.

이제 외로움을 극복하고 따스한 가족의 보살핌을 받았던 아이는 사람들의 마을로 돌아가서도 잘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동물과 인간의 우정, 더 나아가 동등한 존재로서 둘의 어울림과 그 속의 행복을 그린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출판사 리뷰

동물들이 사람들과 똑같은 말을 하던 아주 먼 옛날, 인디언 마을에 한 아이가 살고 있었어요. 어릴 때 부모님을 여읜 아이는 삼촌과 함께 살았지요. 삼촌은 마을 최고의 사냥꾼이었지만 아이는 나무 타기, 수영, 잠수, 모두 서툴렀고, 친구들과의 달리기 시합에선 늘 꼴찌를 도맡아 했어요. 아이에게 사냥을 가르치다 포기한 삼촌은 차츰 아이 돌보는 일을 소홀히 하더니 아이를 숲 속 깊은 곳에 버리게 됩니다. 늘 외톨이였던 아이였지만, 그 순간엔 정말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처럼 슬펐어요.

그때 숲 속 동물들이 아이 주위로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서로들 자기와 같이 살자고 아우성이었어요. 결국 아이는 곰의 아들이 되었고, 모든 동물들과 친구가 되었지요. 아이는 다람쥐한테서 나무 타는 법을, 비버와 수달에게 수영을, 늑대에게서는 소리 나지 않게 살금살금 걷는 법을 배웠어요. 아이는 더 이상 사람들을 그리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아이는 숲 속 빈터에서 엄마 곰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삼촌과 마주칩니다.

"삼촌은 저를 숲 속에 버렸어요. 마을로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 없을 만큼 깊은 숲 속에. 저는 깜깜한 숲에 혼자 남았어요. 그때는 정말 죽고 싶었어요. 그런데 숲 속 동물들이 친구가 되어 주었어요. 우리 엄마, 바로 저기 저 곰이 저를 아들로 삼아 주었어요. 삼촌은 저를 버렸지만요."
-본문 68쪽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케테 레하이스
1928년 오스트리아의 엥겔하르첼에서 태어나 1961년부터 작가로 활동해 왔다. <가장 좋은 것을 아는 꼬마 너구리>, <하얀 늑대> 등 50여 권의 어린이 책과 청소년 책을 썼고, 어린이 및 청소년 잡지와 명작선에 많은 작품을 실었다. 국제적인 상을 다수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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