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영화 제작 과정과 경영이 빼닮은 데서 착안한 이 책은 스토리텔링과 경영이론을 결합시켜 경영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영화감독이 수많은 신(scene)과 테이크(take)에서 자신의 색깔을 연출하듯 경영자도 기업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파악하고 자연스럽게 연결해 조직을 발전시킨다. 책은 직원에게 권력을 행사하는 경영자가 아닌 직원을 '스타'로 만드는 경영 전략을 영화에 빗대어 제시한다.
영화와 경영에는 좋은 시나리오(지침)가 있어야 하며, 각자 능력에 맞게 캐스팅한 배우(직원)들과의 호흡도 필수적이다. 또한 훌륭한 감독(경영자)은 배우와 스태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스타(뛰어난 인재) 탄생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이러한 체계적 관리(경영)를 통해 작품성(시스템)과 흥행성(실적)에서 모두 성공하는 좋은 영화(조직)가 완성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클래퍼보드 1 스토리 -사람들은 왜 이야기에 열광하는가?
모든 변화의 과정은 당신이 찾은 스토리를 필요로 한다. 스토리가 직원들에게 분명하지 않으면 그들을 변화시킬 수 없다. 스토리는 현실적이어야 하고 직원들의 체험 세계에 뿌리를 두어야 한다. 스토리가 세상과 동떨어진 소원과 관련된 것이라면 변화의 연출은 불가능해진다.
스토리는 항상 ‘고통’의 이야기다. 이런 고통의 압박에서 변화를 위해 필요한 에너지가 생겨난다. 당신은 변화의 스토리의 실마리를 직원들 가까이에 있을 때, 또는 직원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추구할 때 찾을 수 있다. 프로세스에 관련된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스토리에 강한 반응을 보이고 있음을 인지할 때 당신은 변화 계획을 위한 올바른 스토리를 발견하게 된다.
클래퍼보드 2 시나리오 -첫 장면에 이미 전체가 들어 있다
변화의 연출은 스토리는 물론 시나리오도 필요로 한다. 이때 미리 세목을 확정하지 않으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시나리오는 프로세스의 영역에서 시작된다. 시나리오는 목표를 기술하고 항로를 확정한다. 구체적인 해결책은 길을 가는 도중에 나타난다.
성공한 시나리오는 보증된 도식을 가지고 있다. 당신은 계획을 여러 국면에 따라 계획해야 하고 시나리오를 이에 맞게 구성해야 한다. 시나리오와 강연은 찰떡궁합이다. 강연을 통해 시나리오를 모든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다. 폭넓은 지원과 신뢰를 확실히 받기 위해 이렇게 투명하게 터놓는 것이 필요하다. 좋은 시나리오는 신뢰할 수 있다. 좋은 시나리오는 진행하는 과정에서 시나리오를 다시 쓸 필요도 없고 그럴 일이 일어나지도 않는다.
클래퍼보드 3 제작자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우선 설득하라
당신의 투자자가 어떤 의도와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정확히 안다면 당신은 그를 당신의 계획에 동참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투자자의 입장이 되어서 당신의 계획에서 그가 어떤 이득을 취할 수 있는지 보여라. 투자자가 일의 전체적인 방향과 당신의 행동방식에도 동의해야만 한다. 특히 당신이 직원들의 참여원칙과 개방성을 고수한다면 투자자에게 그 사실을 분명하게 알려야 한다.
성공한 경영진은 다른 사람의 통제를 연출한다. 그들은 제3자에 의한 통제를 제안하면서 투자자와 신뢰관계를 구축한다. 통제는 신뢰보다 좋지는 않지만 신뢰를 만든다. 투자자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보증된 도구는 운영위원회의 구성, 정형화된 보고서, 개인적인 만남과 대화 등이 있다. 윗선과 네트워크를 잘 형성한 사람은 위기의 상황에서 신속하게 반응할 수 있고 자신의 자리를 잃을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
항상 진실을 고수하는 것이 좋다. 투자가가 당신의 정보가 거짓이라는 것을 안 순간 그와의 관계는 급속도로 냉각된다. 그보다 더 빨리 관계를 파괴하는 것은 없다. 만약에 모르는 것이 있다면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해라.
클래퍼보드 4 스태프 -항상 주위에 협력자들을 포진시켜라
한 사람의 경영자가 기업의 복잡한 요구에 제대로 부응할 수는 없다. 경영팀을 형성하는 것이 요구와 현실 사이의 딜레마를 극복하는 길이다. 경영팀과 직원팀의 차이는 ‘책임’의 방식에 있다. 경영팀은 ‘형성’의 책임을 지고 직원들은 ‘실행’의 책임을 진다. 따라서 당신이 형성의 책임을 지운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경영팀의 구성원이 된다. 경영팀은 그들의 작업의 초점을 프로세스에 맞춘다. 반면 직원팀은 그들의 작업을 일의 주제에 맞춘다. 경영팀은 직원팀의 업무능력을 자신의 일에 합리적으로 포함시켜 작업 프로세스의 성취에 이용해야 한다.
모든 경영과제에 맞는 특정한 기능들이 있다. 기능이 분명해지면 적임자를 찾아야 한다. 이때 사람들에게 먼저 신뢰를 보이고 누가 함께 일하고 싶은지 묻는 사람이 그 적임자를 찾을 수 있다. 다른 팀과 마찬가지로 경영팀에도 갈등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갈등이 본격적으로 문제가 되기 전까지는 잠재하는 갈등을 수면 위로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 갈등이 실제로
작가 소개
저자 : 슈테판 푸리어
독일 최고의 기업 자문가 겸 경영 트레이너이며 비즈니스 코치이다. 1990년부터 기업 자문 회사 휴매니지먼트Humanagement를 설립해 직접 운영하고 있다. 기업 혁신과 지속적인 발전, 변화 대응 관리 분야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독일 최대 자동차 부품 메이커 콘티넨탈Continental, 세계적인 타이어 생산업체 굿이어-던롭Goodyear-Dunlop, 다국적 제약회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과 알타나Altana, 백혈병 치료제를 개발한 노바티스Novartis 등 여러 회사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부여하고 극적인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2008년 현재도 수많은 기업들과 함께 일하며, 전 세계 독자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성공의 메시지를 전파한다. 저서로는 『Human Quality Management』『Drei Oscars fur den Chef』 『Wandel verstehen』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경영자, 오스카상을 받다
클래퍼보드 1∥스토리 -사람들은 왜 이야기에 열광하는가?
테이크 1 모든 변화에는 ‘스토리’가 필요하다
테이크 2 변화를 위한 추진력
테이크 3 현실적인 것만이 감동을 준다
테이크 4 사건에 접근하라
클래퍼보드 2∥시나리오 -첫 장면에 이미 전체가 들어 있다
테이크 1 일단 시작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생긴다
테이크 2 어떻게 시나리오가 가능한지 간파하라
테이크 3 시나리오는 모든 사람과 소통한다
테이크 4 시나리오에 따라 경영하라
클래퍼보드 3∥제작자 -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우선 설득하라
테이크 1 투자자는 이익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
테이크 2 행동에 대한 승인을 받아라
테이크 3 확신을 통해 신뢰관계를 형성하라
클래퍼보드 4∥스태프 -항상 주위에 협력자들을 포진시켜라
테이크 1 경영자는 슈퍼히어로가 아니다
테이크 2 책임은 나누라고 있는 것이다
테이크 3 믿을 수 있는 연합군을 찾아라
클래퍼보드 5∥캐스팅 -최고의 배역을 정하는 기술
테이크 1 사람들에게 가서 그들을 만나라
테이크 2 쾌락의 원칙에 따라 사람을 모아라
테이크 3 평가 프로세스는 좋지만 도식적 분류는 나쁘다
클래퍼보드 6∥연출 -직접 드라마를 연출해내라
테이크 1 지식은 이론과 실습에서 나온다
테이크 2 변화는 언제나 같은 표본을 따른다
테이크 3 변화의 과정을 3단계로 형성하라
클래퍼보드 7∥감독 -지시하라 그리고 믿어라
테이크 1 경영은 관리와 다르다
테이크 2 문제가 가장 클 때 평정심을 유지하라
테이크 3 두려움을 극복하고 앞을 보라
테이크 4 목표로 가는 작은 단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