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훈이를 통해 알아가는 경제 이야기!
경제라는 딱딱한 단어를 아이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 주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12살 훈이의 좌충우돌 경제학》은 누가 주입식으로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경험을 통해 경제의 기본 원리를 깨닫는 이야기로,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 밴 경제를 이해할 수 있다.
12살 훈이의 좌충우돌 경제학》은, 우리 아이들 역시 쉽게 겪을 만한 소재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든 생활 자체가 경제와 떨어져서 살기 어렵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왜 어려운 경제를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시원한 대답!
어느 순간 돈에 관심이 많아진 주인공 훈이. 엄마 아빠가 돈 주는 기계인양 돈을 달라고만 떼쓰던 훈이가 어느새 생각이 훌쩍 자랐다. 스스로 저축을 하는 습관은 돈에 대한 소중함은 물론,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까지 깨닫게 해주는 좋은 습관이 될 것이다.
책은 경제를 공부해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는다. 훈이가 돈을 모으기 위해 군것질을 포기하는 것(기회비용), 친구들과 함께 노인전문병원에서 일을 하는 것(노동과 일자리), 마트에서 시장을 보며 왜 외국산이 싼지 깨닫는 것(FTA협상, 무역) 등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알아야 할 경제의 기본을 실어, 스스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경제라는 말은 이제 어른들만의 어려운 단어가 아니다. 어린이에게도 친근하게 와 닿고, 쉽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어른처럼 어린이 역시 생활에서 부딪히는 모든 일들이 경제 활동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경제를 일찍 이해할수록 미래에 최고의 CEO가 되는 길에 더 빨리 도달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종일
1994년 제2회 MBC창작동화대상 수상으로 문단에 등단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1996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도 동화가 당선되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원과 고양아동문학작가회 회장을 맡고 있고, 고양예술고등학교 문창과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베토벤 아저씨의 산책》《이야기 백제왕조사》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