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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사람들
인류학의 지형을 획기적으로 넓힌 피그미 탐사 보고서!
황소자리 | 부모님 | 200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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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인류학자 콜린 턴불이 깊은 숲속, 피그미들의 세계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 살았던 3년 간의 경험을 엮어낸 책. 턴불은 이 책에서 숲을 뜨겁게 사랑하고 필요한 모든 것을 숲에서 얻는 밤부티 피그미의 삶을 이웃마을 풍경처럼 친근하고 생생하게 묘사해냈다.

숲속에 동화되어 살았던 턴불의 글 속에는 ‘피그미1’ 혹은 ‘피그미2’로 추상화된 객체들 대신, ‘켄게’ ‘마시시’ ‘에키안가’ ‘은조보’ 등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드러낸 개인들이 입체적인 모습으로 살아 있었다. 마치 한 편의 문학작품처럼 흥미롭게 진행되는 이 책은 많은 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베스트셀러가 됐고, 동시에 20세기 중반 이후 인류학의 지형을 완전히 바꿔놓은 기폭제 역할을 한 텍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출판사 리뷰

평균 신장 140센티미터,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을 누비며 집단생활을 하는 원시 부족……. 지금 우리에게 피그미는 낯선 존재가 아니다. 하지만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피그미가 나무 꼭대기를 날아다니거나 자신을 보이지 않게 만드는 능력까지 갖춘 ‘반인半人’이라 믿었다. 13세기 세계 지도에는 괴수의 모습을 한 피그미들이 등장하고, 17세기 해부학자 에드워드 타이슨은 침팬지의 골격을 피그미로 착각해 그들이 절대 인간일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수많은 인류학자와 탐사 원정대가 아프리카로 떠난 다음에도, 피그미는 여전히 흑인들의 노예로 살아가는 원시인으로 인식됐다.
수천 년 간 숲의 주인으로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숱한 편견과 오해의 그물에 갇혀 있던 피그미들. 그런 그들을 우리가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게 된 것은 스스로 ‘숲의 아들’이며 ‘피그미의 형제’임을 자처한 한 인류학자의 헌신과 애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숲… 그리고 ‘인간’의 기록
《숲 사람들》은 인류학자 콜린 턴불이 깊은 숲속, 피그미들의 세계로 들어가 그들과 함께 살았던 3년 간의 경험을 엮어낸 책이다. 턴불은 이 책에서 숲을 뜨겁게 사랑하고 필요한 모든 것을 숲에서 얻는 밤부티 피그미의 삶을 이웃마을 풍경처럼 친근하고 생생하게 묘사해냈다. 부족 구성원 전체가 동원되는 밤부티 피그미의 사냥법, 떠돌이 캠프 생활, 사랑과 연애, 그들 고유의 축제 문화까지…….
1961년 이 책이 처음 출간됐을 때 전세계 학계와 출판계는 들썩였다. 최초의 피그미 탐사물이라는 의미를 넘어 이 책 속에는 그동안 학문의 영역에서 철저히 배제되어온 ‘개인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관찰과 수치만으로 표기되던 그간의 인류학 연구들을 몇 단계 뛰어넘는 성과였다. 숲속에 동화되어 살았던 턴불의 글 속에는 ‘피그미1’ 혹은 ‘피그미2’로 추상화된 객체들 대신, ‘켄게’ ‘마시시’ ‘에키안가’ ‘은조보’ 등 자신의 이름을 당당히 드러낸 개인들이 입체적인 모습으로 살아 있었다. 마치 한 편의 문학작품처럼 흥미롭게 진행되는《숲 사람들》은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며 단번에 베스트셀러가 됐고, 20세기 중반 이후 인류학의 지형을 완전히 바꿔놓은 기폭제 역할을 했다.

세 번에 걸친 탐험
옥스퍼드에서 인류학을 공부하던 콜린 턴불은 1951년, 호기심으로 떠난 아프리카 탐사여행에서 콩고 이투리 숲에 사는 밤부티 피그미와 처음으로 만났다. 1954년 두 번째로 아프리카를 찾았을 때 턴불은 밤부티 피그미를 따라 숲으로 들어갔고, 그때까지 알려져 있던 피그미에 대한 정보가 완전히 엉터리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동안 흑인 부족의 노예처럼 인식돼왔지만, 턴불이 보기에 오히려 그 관계를 약삭빠르게 이용하고 있는 쪽은 피그미였다. 마을 흑인과 잘 지내야 농작물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종종 그들의 마을로 내려오기는 해도 때가 되면 모든 걸 훌훌 털고 숲으로 돌아가버리는 피그미. 그들이 언제 마을로 내려오고 숲으로 돌아갈지 짐작조차 못하는 흑인들이 어떻게 주인일 수 있단 말인가.
두 번째 탐험 때 밤부티 피그미들의 성년식을 참관하고 그들로부터 이마와 눈 위에 ‘숲의 일부’가 되는 표식을 얻었던 턴불은 1956년 다시 이투리 숲 에풀루로 돌아갔다. 그에겐 숙제가 있었다. 숲속 사람들을 지금 모습으로 만들어준 것이 무엇인지, 주변 흑인 부족과 그토록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마을에서는 흑인들의 생활 방식을 잘 따르다가도 막상 숲으로 돌아갈 때는 아무 미련 없이 그 방식을 내던지는 까닭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다. 마침내 그는 함께 취재할 연구원이나 장비도 없이 달랑 혼자 몸으로 깊은 숲속 피그미들의 터전으로 들어갔다. 문명 세계와 완전히 등진 채, 피그미와 함께 오두막을 짓고 그곳에서 먹고 자고 사냥하는 생활이 시작되었다.

숲속 피그미 세계의 한복판에서
턴불이 2년 만에 옥스퍼드에서 에풀루로 돌아왔을 때, 피그미들은 흑인 마을에 있었다. 동물 우리나 모텔에서 일

  작가 소개

저자 : 콜린 M. 턴불
런던에서 태어나 옥스퍼드 대학교 맥달렌 칼리지에서 철학 및 정치학을 공부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왕립 해군 예비역으로 참전했다. 종전 후 인도로 건너가 그곳 바나라스 힌두 대학교에서 인도 종교철학을 배웠다. 다시 옥스퍼드로 돌아온 후 아프리카 분야 인류학을 본격적으로 연구했다.1951년 아프리카 이투리 숲을 처음으로 방문했고, 1954년 두 번째 탐사 여행을 했다. 그리고 1957년에 떠난 세 번째 여행에서 이투리 숲에 사는 밤부티 피그미와 3년 간 함께 생활하며 그곳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했다. 이때 수집한 자료를 토대로 쓴 책이 바로 <숲 사람들The Forest People>이다. 턴불의 첫 저작이기도 한 이 책은 연구 내용 및 서술체계에서 그때까지 나와 있던 인류학 책들의 성과를 몇 단계 뛰어넘는 빛나는 수확으로 인정받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됐다.이후 활동 무대를 미국으로 옮긴 턴불은 조지워싱턴 대학교의 인류학 교수로 재직하며 미국 자연사박물관 아프리카 인종학 부문 간사, 영국 왕립인류학회 회원, 프랑스 왕립중앙아프리카박물관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30년 간 연구 활동을 함께 해온 아프리카계 미국인 조셉 타울즈와 동성애 관계였던 턴불은 에이즈 합병증으로 고생하다 1994년 69세를 일기로 타계했다.지은 책으로 <산 사람들The Mountain People>, <외로운 아프리카인The Lonely African>, <휴먼 사이클The Human Cycle>등 다수가 있다.

  목차

1장. 숲속 세계
2장. 발레키미토의 좋은 죽음
3장. 아파 렐로
4장. 숲의 노래
5장. 나쁜 사냥꾼 세푸가 저지른 범죄
6장. 법을 정하는 존재, 숲
7장. 밤부티의 놀이 세상
8장. 죽음의 춤, 몰리모
9장. 마을이라는 세상
10장. 엘리마, 삶의 춤
11장. 켄게의 혼인
12장. 성인식과 마법
13장. 숲속 여행
14장. 바깥세상
15장. 꿈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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