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일본술, 사케에 관한 입문서. 역사부터 우리 음식과 어울리는 사케까지 사케와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을 100여컷에 이르는 사 진들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일본 현지 양조장에 직접 연락해 받은 사진들이 충실히 현장감을 전해준다. 아울러 국내에 수입된 사케 중 유명하고 인기있는 사케 55종이 소개되어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이채로운 점은 사케를 소개하는데 있어 와인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와인과 사케의 비교가 이어져 기존 와인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사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내용 전개의 근저에는 지은이들의 공통된 이력에 '와인'이 자리잡고 있다.
김소영은 일본에서 소믈리에 자격증과 기키자케시 자격증을 모두 땄고, 김혜주는 오랜 기간 와인 마케터로 일했다. 비교하는 와인 상식 수준은 매우 기초적이다 보니 와인을 모르는 사케 입문자가 책을 읽어나가기에도 어려운 점은 전혀 없다.
출판사 리뷰
일식의 세계화와 함께 전세계 주류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일본술, 사케에 관한 입문서다. 역사부터 우리 음식과 어울리는 사케까지 사케와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을 100여컷에 이르는 사 진들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일본 현지 양조장에 직접 연락해 받은 사진들이 충실히 현장감을 전해준다. 아울러 국내에 수입된 사케 중 유명하고 인기있는 사케 55종이 소개되어 있다. 당장 오늘 저녁에 마실 사케를 선택, 구매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만큼 정보가 충실하다.
무엇보다 이 책의 이채로운 점은 사케를 소개하는데 있어 와인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와인과 사케의 비교가 이어져 기존 와인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사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러한 내용 전개의 근저에는 저자들의 공통된 이력에 '와인'이 자리잡 고 있다. 김소영은 일본에서 소믈리에 자격증과 기키자케시 자격증을 모두 땄고, 김혜주는 오랜 기간 와인 마케터로 일했다. 비교하는 와인 상식 수준은 매우 기초적이다 보니 와인을 모르는 사케 입문자가 책을 읽어나가기에도 어려운 점은 전혀 없다.
한마디로 이 책은, 한권으로 만나는 사케에 관한 개괄서인 동시에 실용서다.
사케 전문가가 짚었다, 사케의 모든 것!
와인 마케터가 찾았다, 사케의 매력!
주5일 근무가 실시되고, 국민소득 2만불 시대가 도래한 몇 년전부터 와인은 무서운 속도로 국내 주류 시장을 파고 들었다. 와인이 일상에 깊숙이 들어오기 전까지 음식이란 것은 먹어 맛있으면 좋은 것이었고, 일본 요리 정도를 두고서'눈으로 먼저 맛봐야 한다'는 앞선 미식가들의 조언만이 있었을 따름이었다. 와인 덕에 사람들은 '오감을 활용해가며 먹는 즐거움'에 빠져들 수 있었다. 여기에 와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역사와 스토리는 와인의 매력에 솔깃한 사람들의 발목을 확실히 잡아버렸다.
이 책은 나라 안팎으로 그 인기가 높아가고 있는 술, 사케에 관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다룬 책이다.
대개 모든 입문서가 그러하 듯 이 책 역시 사케에 관해 전반적인 내용을 담았다. 역사, 제조 방법, 사케와 음식, 사케 테이스팅, 사케 라벨 읽는 법 등에 관한 소개가 100여컷에 가까운 사진과 함께 실려있어 지루하지 않다. 일본 양조장에 일일이 연락을 취해 얻은 사진들이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해 준다. 아울러 책의 후반부에서는 국내에 들어와 있는 사케 중 유명하고 인기있는 사케 55종을 소개했다. 이들은 핫카이산, 쿠보타 시리즈, 고시노 간빠이를 비롯해 국내 사케 전문 수입 회사들이 뽑아준 '잘 나가는' 선수급들이다.
이 책의 이채로운 점이라면 사케를 소개하는 데 있어 와인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는 점이다. 일본인들이 사케의 롤모델로 삼은 술이 와인이다. 그러다보니 와인의 앞선 점을 따라가려 노력하고 있고 어떤 면에서는 이미 와인보다 더 훌륭한 시스템을 구축해 두었기도 하였다. 이전에 이미 이들 사이에는 엄연한 차이점과 공통점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내용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두었다. '와인은 눕혀서 보관해야 한다는데 사케도 그럴까?' '포도 품종이 다양하듯 사케를 만드는 쌀의 품종도 다양할까' 등 먼저 기초적인 와인 상식을 이야기하고 사케와 비교하기 때문에 와인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어려움은 전혀 없다.
이러한 내용 전개의 근저에는 두 저자들의 공통점인 와인 커리어가 있다. 김소영은 기키자케시(일본술 전문 가이드) 자격증과 소믈리에 자격증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인물이다. 김혜주는 원래 와인통이다. 파리 르코르동블루 요리 학교를 졸업하고, 오랜 기간 와인 마케터로 일하다 사케의 매력에 빠진 전형적인 케이스다.
이 책 한권이면 이제 일식당이나 사케바의 사케 리스트가 더 이상 스트레스꺼리가 되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사케를 고르고 어울리는 음식을 찾아 먹고 마시는 일이 일상의 피로와 피로와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는 재미를 선사할
작가 소개
저자 : 김소영
일본 소믈리에 자격증과 기키자케시 자격증을 모두 딴 국내 유일의 인물이다. 불문학과 재학 중 프랑스로 어학 연수를 다녀왔다. 짧은 체류 기간이었지만, 와인의 매력에 빠지기에는 충분했다. 와인에 대한 애착은 생각보다 컸다.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 가 동경 비즈니스 스쿨, 동경 관광전문학교를 다니며 소믈리에 자격증을 준비했다. 기키자케시 자격증을 따겠다고 결심한 건 일본 생 활에 어느 정도 익숙해 질 무렵이었다. 사케는 와인과 비슷한 점도 많았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충 분히 흥미로왔다. 결국 2002년에는 기키자케시 자격증을, 이듬해 소믈리에 자격증을 땄다. 사케와 와인을 동시에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일본에서 취업을 꿈꾸던 중 일본의 한 식당 프렌차이 즈 회사로부터 입사 통지를 받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중국 상하이 지사로 발령이 나 그곳에서 3년을 보냈다. 2007년부터 르클럽드뱅 강남점 점장으로 일하고 있다. 와인나라 아카데미에서는 ‘와인과 요리’, ‘사케와 요리’에 관한 특강을 맡고 있다.
저자 : 김혜주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 통번역 대학원 준비를 빌미로 프랑스로 갔다가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워 간 사람이 별로 없다는 말에 마음이 동했다. 르 코르동 블루 요리학교를 졸업했다. 라듀레, 호텔 루테시아 등에서 연수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와서는 조선호텔에 들어가 달로와요 관련 업무를 담당했다. ㈜와인나라, ㈜아영FBC의 마케팅 실장을 역임하며 경제 월간지 머니(2008-2010)와 동아일보(2009-2011)에 와인에 관한 고정 칼럼을 연재했다. 쓴 책으로 <사케, 流>가 있다.
목차
1부. 사케
- 사케의 종류와 특징
- 사케의 원료
- 사케의 역사
* 정종의 유래
* 우리나라의 청주,약주,법주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 사케 vs 와인 vs 맥주 vs 위스키
2부. 사케만들기
- 어떻게 만드나
- 누가 만드나
- 어디서 만드나
- 사케 테이스팅
* 전국신주감평회
* 일본 가서 자격증 따볼까, 기키자케시 vs 소믈리에
* 니이가타 청주 학교
3부. 사케와 음식
- 네가지 타입별 특징
- 사케와 온도
* 이자카야
* 빛나는 별들의 만남, 노부&호쿠세츠 양조장
* 청주, 미린, 맛술 어떻게 다를까
4부. 사케 즐기기
- 라벨 읽기
- 사케를 마시자
- 유효기간&보관법
- 사케와 건강
* ‘사케의 눈물’로 알 수 있는 것
* 종이팩 사케
* 사케의 용량과 단위
5부. 국내 인기 사케 컬렉션 (총55종)
- 명품 사케 컬렉션 : 쿠보타 만쥬 외
- 인기 사케 컬렉션 : 하쿠류 준마이다이긴죠 외
* 가볼만한 사케 축제, 사케마스리 vs 사케노진
사케 전문 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