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공항의 품격 이미지

공항의 품격
윌북 | 부모님 | 2012.01.10
  • 정가
  • 12,800원
  • 판매가
  • 11,520원 (10% 할인)
  • S포인트
  • 576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344p
  • ISBN
  • 978899114175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8월의 마르크스>로 1999년 제45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신노 다케시의 작품으로, 2008년 제139회 나오키 상 후보에 올랐다. 승진도, 인간관계도, 연애도 모두 막혀버린 것만 같은 서른 살 여행사 직원이 만들어가는 웃음과 감동의 열혈 청춘스토리다. 공항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호수 위의 백조처럼 처절하리만치 분투하는 주인공의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서른 살을 코앞에 둔 여행사 직원인 엔도 게이타는 3개월 전 공항 근무 발령을 받아 나리타 공항으로 출근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은 화려하고 여자도 많은 공항에서 일하게 되어 좋겠다고들 하지만 그건 속사정을 모르는 얘기다. 매출을 만들지 못하는 공항 일은 여행사 내부에서 다들 기피하는 한직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 일로 6년간 사귄 여자 친구에게 차였으니, 자신의 처지를 토로하고 위로받을 애인도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공항은 예측불허의 사건사고가 쉴 새 없이 일어나는 장소가 아닌가. 한시름 놓았다 싶으면 또 다른 일이 터지는 일촉즉발의 상황들이 경험 부족, 자신감 부족인 풋내기 엔도를 수시로 긴장시킨다.

패키지 여행을 예약해놓고 절대로 공항을 떠나지 않으려고 하는 노부인, 여권을 잊고 오는 바람에 가족만 떠나고 혼자 남겨진 축구 소년, 예약이 감쪽같이 사라져 허니문을 떠나지 못하게 된 것을 천벌이라고 비관하는 사연 많은 신혼부부까지, 그 와중에 소장은 뇌경색으로 쓰러지는데….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고객들이 엔도에게 구원 요청을 해온다. 과연 그는 이 문제들을 모두 해결하고 고객들을 무사히 배웅할 수 있을까? 그리고 엔도에게 찾아온 새로운 사랑, 자꾸만 눈길이 가는 그녀에게 고백하고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제159회 나오키 상 후보작
공항 트러블메이커의 유쾌하고 따뜻한 청춘스토리

설레는 여행의 출발지 공항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대소동
그러나 공항을 책임지는 청춘들이 있어 오늘도 나리타는 이상 무!


서른 살을 코앞에 둔 여행사 직원인 엔도 게이타는 3개월 전 공항 근무 발령을 받아 나리타 공항으로 출근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은 화려하고 여자도 많은 공항에서 일하게 되어 좋겠다고들 하지만 그건 속사정을 모르는 얘기다. 매출을 만들지 못하는 공항 일은 여행사 내부에서 다들 기피하는 한직이다. 공항에서 근무하는 여행사 직원을 가리키는 ‘아포양’이란 호칭은 은근히 무시하는 뉘앙스까지 띠고 있다. 겨우 서른 살에 승진의 기회도 사라지고, 아포양으로 전락해버린 주인공 엔도의 표정이 밝지 않은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 일로 6년간 사귄 여자 친구에게 차였으니, 자신의 처지를 토로하고 위로받을 애인도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공항은 예측불허의 사건사고가 쉴 새 없이 일어나는 장소가 아닌가. 한시름 놓았다 싶으면 또 다른 일이 터지는 일촉즉발의 상황들이 경험 부족, 자신감 부족인 풋내기 엔도를 수시로 긴장시킨다. 재입국 비자가 없는 브라질 국적의 일본계 소녀가 불량한 조폭 아저씨들과 매춘 여행을 떠나겠다고 하질 않나, 패키지 여행을 예약해놓고 절대로 공항을 떠나지 않으려고 하는 노부인, 여권을 잊고 오는 바람에 가족만 떠나고 혼자 남겨진 축구 소년, 예약이 감쪽같이 사라져 허니문을 떠나지 못하게 된 것을 천벌이라고 비관하는 사연 많은 신혼부부까지, 그 와중에 소장은 뇌경색으로 쓰러지는데…….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고객들이 엔도에게 구원 요청을 해온다. 과연 그는 이 문제들을 모두 해결하고 고객들을 무사히 배웅할 수 있을까? 그리고 엔도에게 찾아온 새로운 사랑, 자꾸만 눈길이 가는 그녀에게 고백하고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공항의 품격』은 승진도, 인간관계도, 연애도 모두 막혀버린 것만 같은 서른 살 여행사 직원이 만들어가는 웃음과 감동의 열혈 청춘스토리다. 공항은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고 우아해 보이지만 그 안에서 보이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이들이 없다면 한순간에 엉망진창이 돼버리는 곳이다. 따라서 공항의 품격이란 잘 꾸며진 공간의 외관이 아니라 여행의 설렘과 자신의 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함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들로 인해 만들어지는 것. 공항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호수 위의 백조처럼 처절하리만치 분투하는 주인공의 유쾌한 한판 역전승은 독자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아포양あぽやん이란?
공항(airport)의 약자 ‘APO’와 어떤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나타내는 일본어 ‘やん’의 합성어로, 공항에서 여객들의 출국 수속 등을 돕도록 여행사에서 파견된 직원을 가리키는 업계전문용어다.


[주요 등장인물]

엔도 게이타. 30세. 공항 파견 근무 중인 다이코 투어리스트의 풋내기 슈퍼바이저, 아포양이라고도 불림. 사회생활에 부적합하다는 평을 들을 만큼 완고한 성격에 눈치가 없는 편. 6년 사귄 여자 친구에게 마마보이라며 가차 없이 차임. 요새 눈길이 가는 여자에게 버닝 중이지만 연애 지수는 바닥에 떨어진 상태. 혈액형: 소문자 a형으로 추측됨.

이마이즈미 도시오. 엔도의 사수. 거품경제 세대의 전형. 참견을 잘하고 경망스러운 성격. 나이에 비해 철이 없음. 공항 바닥에서 미끄럼을 타려고 일부러 가죽밑창을 댄 신발 착용. 말버릇: ‘웃어, 웃어’, ‘요즘 즐기고 있어?’, 필수 업무용품: 손거울.

호리노우치. 엔도의 직장 상사. 괌의 일본음식점 주방장 출신. 선호하는 패션 아이템: 알로하셔츠. 괄괄하고 까칠한 성격이지만, 나리타 공항에서 뽑는 이달의 친절 사원으로 선정된 바 있음. 개인의 모토: 고객을 가족처럼 생각하라. 그런데 고객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가족처럼 여김.

모리오. 27세. 엔도의 부하

  작가 소개

저자 : 신노 다케시
1965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릿쿄대학교 사회학부 졸업 후, 여행사에서 근무했다. 6년간 몸담았던 직장을 갑작스럽게 그만두고 잠적하여 전철과 캡슐 호텔 등을 전전하는 노숙 생활을 했다. 3년이 넘는 오랜 방황 끝에 돌아와 집필한 『8월의 마르크스』로 1999년 제45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고, 2008년 『공항의 품격あぽやん』으로 제139회 나오키 상 후보에 올랐다. 작품으로는 『이제 너를 찾지 않아』,『달이 보이는 창』,『형벌』,『Fly』,『사랑이면 어때』,『클럼지 컴퍼니』,『쏟아지는 댄스』, 『나카노 트립 스타』 등이 있다.

  목차

웃어, 웃어, 아포양
패밀리 비즈니스
온 타임
생쥐와 탐정
황금돼지
불완전 여행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