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유태인의 법률, 전통적 습관, 축제, 민간 전승, 판례법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는 책으로, 세계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태인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전해지고 있다. <탈무드>의 자료는 라비들의 종교적 신념이 판결, 사상, 태도 등의 사례를 통해 드러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성서에 이어 유태인들의 정신적 지주가 된 책, 「탈무드」
세계를 리드하는 민족 유태인의 종교 생활, 법적 규정, 판례법에 대한 설명!
「탈무드」는 유태인의 ▲법률 ▲전통적 습관 ▲축제 ▲민간 전승 ▲판례법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는 책으로, 성서에 이어 유태인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전해지고 있다.
「탈무드」의 자료는 라비들의 종교적 신념이 판결, 사상, 태도 등의 사례를 통해 드러나고 있으며,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비롯되어다는 평가다.
또한 이 책은 세계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태인들의 중요한 경전으로 내려오면서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래 그 연구에 대한 관심은 깊어지고 있으며, 현대 탈무드의 연구는 이스라엘과 미국에 집중되어 있다.
편저자인 마빈 토케이어는 이 책을 완성했을 당시 일본 유태인 사회의 지도였다. 현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유태인 작가인 허먼 워크가 유태인 자녀들을 위해 창설한 리틀네크 유태인 학교의 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 학교는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대학 등에의 진학률이 전 미국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알려져, 유태인의 교육방법과 생활 습관 등은 세계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라비 아키바가 당나귀와 개와 작은 램프를 가지고 여행을 하고 있었다. 날이 저물자 아키바는 헛간 하나를 발견하고 그곳에서 잠을 자기로 했다. 그러나 아직 자기에는 이른 시간이어서 그는 램프를 켜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 바람이 불어와 램프가 꺼졌으므로 그는 어쩔 수 없이 잠을 청했다. 그날 밤 여우가 와서 데리고 있던 개를 죽여 버리고, 사자가 와서 당나귀를 죽여 버렸다.
아침이 되자 그는 램프를 가지고 혼자 터벅터벅 길을 떠났다. 어떤 마을 가까이에 이르렀으나 사람의 그림자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는 전날 밤에 도적이 와서 마을을 파괴하고 마을 사람들을 모두 죽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만약 램프가 바람 때문에 꺼지지 않았다면 그도 도적들에게 발각되었을 것이다. 개가 살아 있었다면 그도 도적들에게 발각되었을 것이다. 개가 살아 있었다면 개가 짖어서 도적에게 발견되었을지도 모른다. 당나귀 역시 소란을 피웠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잃었던 덕분에 그는 도적에게 발각되지 않았던 것이다.
라비는 '최악의 상태라도 인간은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 나쁜 일이 좋은 일로 연결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탈무드」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마빈 토케이어
1936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유대인 부모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일반 초등학교와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유대 교육을 동시에 받았다. 탈무드 학교인 뉴욕 예시바 대학에서 철학과 교육학 석사, 뉴욕 유대신학교에서 탈무드 문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미국 군목으로서 일본에 파견되어 근무했으며, 일본의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저술 활동을 했다. 미군 군종장교로 1962년부터 2년간 한국에서 근무한 인연도 있다. 유대교의 율법 스승인 랍비로 《탈무드》와 관련된 20여 권의 책을 저술했다.
목차
탈무드의 마음
탈무드의 귀
탈무드의 눈
탈무드의 머리
탈무드의 손
탈무드의 발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