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사랑과 믿음을 배우는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 이 책은 지금까지 발표된 선생님의 작품 가운데서 개성이 두드러진 창작 동화만을 가려 뽑아 엮은 선집입니다. 실려 있는 작품은 「큰바위와 산새」 「눈꽃」 「할머니와 돌장승」 「연등이 열리는 나무」 「작은꽃게의 붉은 꽃잎」 「주인 없는 발자국」 「병정개미의 날개」 「꽃씨를 먹은 꽃게」 「집 나온 덜렁이」 「장난꾸러기 왕눈이」 등 10편의 작품입니다. 작품들은 하나같이 사랑과 믿음, 정직을 가르쳐 주는 훈훈한 동화들입니다. 큰 목소리로 떠벌이지 않고, 작은 목소리로 조근조근 이야기를 해도 설득력이 있는 주장처럼 소박한 이야기들 속에서 정직한 감동이 더덕 향기처럼 풍겨 나옵니다.
출판사 리뷰
■ 어린이의 마음밭을 살찌우는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의 참 좋은 동화!
수년 전부터 창작 동화의 르네상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동화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을 고루 키워 줄 수 있는 창작 동화를 만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효리원에서는 조대현·배익천·송재찬·소중애·이상교·선안나·이규희 등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의 빼어난 작품을 가려 초등 학교 저학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저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를 펴내고 있습니다.
『할머니와 돌장승』은 배익천 선생님의 작품으로 “저학년 창작 동화”시리즈 18번째 작품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배익천
한국일보 신춘 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그 동안 「빛이 쌓이는 마을」 「므므와 재재」 「냉이꽃의 추억」 「비탈 위의 작은 집」 「꿀벌의 친구」 「별로 뜨는 민들레」 「별을 키우는 아이」 등을 펴내 세종아동문학상·해강아동문학상·이주홍문학상·박홍근아동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대한민국문학상·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부산MBC 기획심의실 홍보심의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림 : 박요한
완도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파리 그랑팔레에서 작품을 발표하고, 알판(뉴욕), Depot Matignon(파리), 몽감갤러리(캐나다) 등에서 초대전을 가졌습니다. 박요한 일러스트집을 발표한 뒤, 일본 BON COLOR와 유로포토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국내외 어린이 책에 순수하고 맑은 그림을 그리는 한편,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는 「가시도 아프다」 「빨강 우산」 「삼총사」 「걸리버 여행기」 「노인과 바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