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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드는 레슬라인 아저씨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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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어린이의 상상력을 일깨우고, 순순함을 보듬는 이야기
'그런 게 바로 인간이 저지르는 대표적인 실수 중의 하나지, 뭐든지 자기 눈으로 본 것만 믿으니까 말이다.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결국에는, 자기가 안 믿는 일은 코앞에서 바로 일어나더라도 볼 수 없는 지경이 되는 거란다.(본문 23쪽)'
은회색 긴 머리를 뒤로 넘겨 묶고 공원에서 자란다는 우산을 들고 다니는 레슬라인 아저씨는 이렇게 모리츠의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본 것만 상상하고, 경험한 것만 믿으려는 모리츠에게 그 말은 알쏭달쏭하기만 하다. 공원에 호랑이가 산다는 말도, 옥스퍼드 대학에 오렌지 벗기기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교수가 있다는 얘기도 모리츠는 이 묘한 아저씨에게 처음 듣는 얘기이다.
하지만 아이들 마음은 하얀 도화지와 같다. 모리츠는 처음엔 의심스럽게만 들리던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레슬라인 아저씨의 유쾌하면서도 진지함을 이해하면서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면서 모리츠는 꿈같은 일들을 경험한다. 모리츠의 눈앞에서 코끼리가 말을 하는가 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아프리카 초원으로 이동을 하고, 고약한 엄마 회사의 사장이 순식간에 천사로 변하는 놀라운 일을!
어른이 어린이에게 배워야 할 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순수함에서 비롯되는 상상력일 것이다. 그 상상력의 힘은 세상살이에 찌든 어른들의 마음을 움직여 세상을 조금 더 넉넉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줌으로써 더욱 소중한지도 모르겠다. 그런 점에서 <행복을 만드는 레슬라인 아저씨>는 그 어떤 이야기보다도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그 안에는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기에 행복하게 살기 위해 서로 배려해야 하는 점이 무엇인지도 잊지 않고 있다. 레슬라인 아저씨는 이렇게 말한다.

'간혹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하도 오랫동안 불친절한 행동만 계속하다 보니 친절함이 무엇인지를 아예 잊어버린 사람들 말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친절함을 가르쳐 줄 필요가 있지요.(본문 115쪽)'
우리 모두는 행복하게 사는 것을 바란다. 그 행복을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대해서는 모두 저 마다의 방식이 있겠지만, 적어도 모리츠는 레슬라인 아저씨에게 잊지 못할 방법을 마음속에 새겼을 것이다.
\'보고 듣는 것 너머의 상상력을 잃지 않는 것, 그리고 함께 살기 위해서는 친절해야 한다는 것!\'

  작가 소개

저자 : 질케 람벡
저널리스트와 프리랜서 작가로 일하고 있다. 2001년 테오도르 슈토름 상을 받았으며, 현재 가족과 함께 베를린에 살고 있다.

역자 : 배수아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소설과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이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한국일보 문학상을, 2004년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바람인형>, <심야통신>, <그 사람의 첫사랑>, <훌>과 장편소설 <랩소디 인 블루>, <부주의한 사랑>, <철수>, <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 <붉은 손 클럽>, <이바나>, <동물원 킨트>,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에세이스트의 책상>, <독학자>, <당나귀들>, 시집 <만일 당신이 사랑을 만나면>, 에세이 <내 안에 남자가 숨어 있다>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라비안 나이트>, <바다를 보러 갈 거야>, <나의 첫 번째 티셔츠>, <어쩌면 그곳은 아름다울지도> 등이 있다.

그림 : 카르스텐 타이히
카셀의 예술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1996년부터 가족과 함께 베를린에 살면서 신문과 잡지, 도서 등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아저씨는 누구세요?
공원에 호랑이가 살다니!
최초의 발견자는 다 외로운 거야
빅뉴스! 동네가 발칵 뒤집히다
드디어, 키케로를 만나다
아프리카 초원에서의 재회
흐린 날의 소풍
아이스크림이 정말 예술이야!
위기일발, 부르르 씨와의 만남
부드러 씨의 놀라운 선물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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