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초문명시대에서 펼쳐지는 전쟁 속에서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병기를 이용해 필사적으로 싸우는 그들의 모습에도 사랑, 감동, 분노 등 인간으로써의 감정이 잘 녹아 있는 작품이다. 작가가 건담 마니아임을 밝힌 것처럼 작품 내에 등장하는 로봇의 상세한 묘사 또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히바나. 나야. …세츠나야.’ 그는 자신을 올려다보는 소녀에게 그렇게 말하고 싶었다. 기적적인 재회를 이룬 히바나의, 그 변함없이 맑은 눈동자가 소년의 마음을 격렬하게 뒤흔든다. 하지만 소년의 입이 열리는 일은 없었다. 왜냐하면 그는 이제 히바나가 사랑했던 세츠나라는 인간의 존재가 아니었으니까. 불길한 칠흑의 보디. 붉은 두 눈. 날카로운 손톱. 마치 악마 같은 강철의 거인. 그것이 바로 지금 그의 영혼이 담긴 그릇-특수 VG·통칭 안타레스였다.
출판사 리뷰
가슴을 울리는 근미래 판타지 개막!
극한의 미래에서 펼쳐지는 불행한 연인들의 애달픈 감동의 대서사시!
극한의 미래 속에서 불행한 연인들의 이야기가 매우 가슴 시리게 펼쳐지는 감동의 판타지메카물이다. 국내에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가의 첫 발매작이지만 일본에서는 꽤 필력 있는 작가로 인지도가 높으며,‘사이런트 러버즈’또한섬세한 감정의 묘사가 돋보이고 있다. 초문명시대에서 펼쳐지는 전쟁 속에서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병기를 이용해 필사적으로 싸우는 그들의 모습에도 사랑, 감동, 분노 등 인간으로써의 감정이 잘 녹아 있는 작품이다. 작가가 건담 마니아임을 밝힌 것처럼 작품 내에 등장하는 로봇의 상세한 묘사 또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히바나. 나야. …세츠나야.’
그는 자신을 올려다보는 소녀에게 그렇게 말하고 싶었다. 기적적인 재회를 이룬 히바나의, 그 변함없이 맑은 눈동자가 소년의 마음을 격렬하게 뒤흔든다.
하지만 소년의 입이 열리는 일은 없었다. 왜냐하면 그는 이제 히바나가 사랑했던 세츠나라는 인간의 존재가 아니었으니까.불길한 칠흑의 보디. 붉은 두 눈. 날카로운 손톱. 마치 악마 같은 강철의 거인. 그것이 바로 지금 그의 영혼이 담긴 그릇-특수 VG·통칭 안타레스였다.‘이제 난 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어.’
인류가 초문명시대의 유산을 둘러싸고 인간형 육전병기(陸戰兵器) VG를 이용해 싸우는 극한(極寒)의 미래. 불행한 연인들의 애달프고 미칠 듯한 마음을 싣고, 지금 영혼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집결
제2장 비밀임무
제3장 탈영
제4장 전란의 행방
에필로그
후기
프롤로그
제1장 평화 회담
제2장 진실
제3장 사신(邪神)
제4장 가장 사랑하는 그대에게
에필로그
후기
프롤로그
제1장 신병(루키)
제2장 이 전쟁이 끝나면
제3장 강철의 심장(머신 하트)
제4장 절망하지 않은 세계
에필로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