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재주르르 가지고 태어납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있고 운동을 잘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가진 재주는 키워 주고 좀 부족한 부분은 계발해 주는 것이 어른들의 몫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 몫을 다 하고 있지 못합니다. 학교라는 사회는 아이들이 가정을 벗어나 처음 공적으로 타인을 만나게 되는 곳입니다. 그곳은 우리가 다른 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요즘아이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것보다 책 속의 주인공들처럼 승부를 먼저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책 속 주인공들을 만나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전향숙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식물 돌보기를 좋아하는 두 아이, 영주와 우진이를 키우며 틈틈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안녕, 봉숭아 아기야』가 있습니다.
그림 : 신나경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교재, 그림책 등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룹 파란자전거를 통해 전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서경이를 위한 바자회』『고양이가 데려간 여행』『과학 논술 시리즈 - 나무』등이 있습니다.
목차
전학 가기 싫어요
도시 생활은 어려워
선생님이 좋아요
앙드레 체육복
윤재의 속마음
선생님의 자전거
태인이
한판 붙자!
내 잘못이 아니야
왜 나를 미워해?
선생님, 고맙습니다
진짜 김봉집 선생님
나도 형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