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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스타일리스트 로미의 특별한 옷장
앨리스 | 부모님 |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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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빈티지 전문 스타일 숍 '로미와' 운영자이자 빈티지 스타일리스트인 지은이가 빈티지 초보자부터 고수들까지 모두를 위한 스타일링 조언을 아낌없이 담은 책이다.

지은이는 빈티지 스타일의 볼모지였던 국내에 빈티지 전문 스타일 숍 ‘로미와'를 차려, 성공을 거둔 젊은 오너이면서, 「보그 걸」, 「엘르 걸」 등의 패션 잡지와 다양한 영화와 방송 매체에 의상과 소품을 협찬하면서 더욱 유명해진 빈티지 스타일리스트인 지은이가 직접 스타일링하고, 모델이 되어 빈티지 스타일링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지은이는 숍을 찾는 사람들이 일단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도록 충분한 시간을 배려한다. 그런 뒤 원하는 만큼의 옷을 골라 모두 입어볼 수 있는데, 여기까지는 여느 패션숍과 같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의 숍에서는 이 행동이 마치 스타일리시한 친구 집에 놀러가 옷장 속 옷을 모두 입어보며, 즐기는 놀이처럼 느껴진다. 그녀의 이런 운영 방식으로, 보수적인 스타일 취향을 가진 일반인들도 그녀의 숍에서 마음껏 빈티지 룩을 즐긴다. 그녀는 자신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이 책을 통해, 더욱 더 특별한 스타일쟁이로 변신해볼 것을 권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2% 부족한 당신의 스타일
1%의 특별함을 원하는 당신,
빈티지에 주목하라!

스타일이 뭔지 조금 안다고? 이제 빈티지 스텝으로 넘어가자

요즘은 거리에 스타일리시한 사람들로 넘친다. 그러나 아이러니한 일은 이들 모두 스타일면에서 업그레이드된 것은 사실이나, 나를 드러내기 위한 스타일로서는 모두 실패했음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동안 패션 관련서들을 통해 스타일 업그레이드의 기술은 습득했지만, 개개인의 스타일에 살아 있어야 할 개성과 특별함을 살리는 법을 놓쳤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자각은 패션 리더들 사이에서도 심각하게 논의되고 있는 편이다. 똑같은 루이비통 모노그램 핸드백을 든 사람을 10초에 한 번씩 마주치게 되는 상황을 놓고 '그러므로 루이비통만한 잇 아이템이 없다'라고 무책임하게 결론내릴 수 있는 것인가. 이 책의 지은이 이유미(로미) 역시 단호하게 '아니다'라고 말한다. 스타일은 브랜드가 아니며, 브랜드가 당신의 전부를 말해줄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 누구보다 더 돋보이고 싶은 할리우드 여자 스타들이 왜, 요즘 유명 디자이너의 옷을 마다하다 빈티지 드레스를 선택할까. 최근 영화 시사회장에서 3만원 대 빈티지 드레스로 화제가 되었던 안젤리나 졸리를 떠올려보자. 어디서나 튀어야 사는 그녀들이,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유일무이함의 매력덩어리 빈티지를 선택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스타일북으로 스타일을 제법 터득했다면, 우리의 다음 수순 역시 ‘빈티지’이다.

유행하는 스타일, 빈티지? 빈티지는 트렌드가 아니다

빈티지 스타일은 전세계적인 복고 열풍에 기대어 반짝하고 등장한 트렌드가 아니다. 요즘 한창 유행하는 레트로(Retro, 복고풍)이 시대상을 반영하는 트렌드의 하나라면, 이와 혼용되는 빈티지는 유행을 타지 않는 ‘특별한 스타일’을 말한다.
스타일 초보 단계는 언제나 특정 연예인의 스타일이나 명품에 기대는 게 일반적이다. 그리고 그 다음 단계가 빈티지로 지루한 스타일에 남다른 특별함을 주는 것이다.
전혀 다른 스타일끼리의 믹스앤매치나, 겹쳐 입는 레이어드 룩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스타일이기도 하다.
또한 스타일 초보자들에게는 다소 난해할 것이라는 편견에서 자유롭지 못하나, 사실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데 있어서 빈티지만한 것이 없다. 과감한 패턴과 다양한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디자인을 이것저것 걸쳐보는 동안 나에게 어울리는 한 시대의 디자인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타일이 출판은 물론이고 전 분야의 화두로 떠오른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영화와 문화를 이야기하던 자리에서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가 오간다. 그리고 연예인의 스타일과 명품 백의 가격을 논하던 자리에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아이템을 걸친 친구의 ‘잇 아이템’에 눈길이 쏠린다. 그런 경우 대부분 빈티지 스타일이다.
이 책은 이런 스타일 변화와 흐름을 반영한 첫 책으로, 저자가 직접 스타일링하고, 모델이 되어 빈티지 초보자부터 고수들까지 모두를 위한 친절한 스타일링 조언을 아낌없이 담았다.

한없이 친절하고 상냥한 빈티지 숍 오너, 로미

이 책의 저자 이유미는 빈티지 스타일의 볼모지였던 국내에 빈티지 전문 스타일 숍 ‘로미와'를 차려, 성공을 거둔 젊은 오너이면서, 『보그 걸』, 『엘르 걸』 등의 패션 잡지와 다양한 영화와 방송 매체에 의상과 소품을 협찬하면서 더욱 유명해진 빈티지 스타일리스트이다.
보통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 일대일 스타일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장소가 바로 단골 옷가게이다. 패셔니스타의 스타일이나, 패션잡지를 통해 간접적으로 패션 감각을 익혔다해도, 정작 옷가게에 들어서면 스타일 방황이 시작되곤 한다.
그때, 스타일링 조언자로 등장하는 것이 바로 숍의 오너이다. 하지만 동시에 경계해야 할 대상이기도 하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유미
호주에서 대학을 다녔다. 그때 호주 사람들의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분방한 패션 스타일에 큰 충격을 받았다. 영국 문화의 영향을 받은 호주의 빈티지 룩은 그동안 그녀가 봐왔던 스타일과 전혀 달랐고, '한국에 돌아가면 반드시 개성 넘치는 빈티지 숍을 차려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었다.돌아와 바로 실행에 옮긴 그녀, 단돈 300만원으로 빈티지 온라인 숍을 오픈한다. 처음엔 국내에 마니아적인 패션 스타일을 선보인다는 게 힘들었지만, 독특한 아이템이 가득한 숍으로 패션 리더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지금은 '보그 걸'과 '엘르 걸'을 비롯한 패션잡지, 영화, 방송 등이 다양한 매체에 의상과 소품을 협찬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한일 합작 영화에 캐스팅된 조제, 이케와키 치즈루의 의상을 담당하며 빈티지 스타일리스트로서의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고 있다.홍대 패션 스트리트에서 빈티지 숍 '로미와'를 운영하는 그녀는 숍을 찾는 이들에게 어울릴 만한 스타일을 찾아주는 것은 물론이고, 스타일링 조언 또한 아낌없이 해준다. 그래서 패션 리더들에게는 상냥한 '로미 언니'로 불린다. 지금 로미 언니는 또 다른 빈티지 아지트 오픈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www.romiwa.com

  목차

시작하며-무료한 일상의 박카스, 빈티지

Styling 1. 빈티지 걸 로미의 프린세스 다이어리
시간을 달리는 소녀
모던 걸의 옷장을 물려받다
Change Your Mind 로미의 스타일 럭키세븐

Styling 2. 빈티지! 시작해볼까?
빈티지 스타일을 말한다! 빈티지란?
빈티지를 시작하다! 그녀들의 스타일을 카피하라
샤넬, 디올을 알아야 빈티지가 쉽다! 2080, 연대별 패션 트렌드
빈티지 룩 한가득 영화

Styling 3. 나만의 특별한 옷장 만들기
이것만은 갖춰라! 멈스트 해브 베이직 아이템
믹스앤매치 감각으로 완성하는 빈티지 스타일 연출법
평범한 옷차림에 포인트 주는 법

Styling 4. 매일매일 특별해지기
로맨틱 분위기가 물씬! 바닷가 여행
싱그러운 초록을 찾아 떠나는 여행
비 오는 날, 레인부츠는 사치가 아닌 필수품
이것이 진정한 걸리시
은은하게 튀고 싶은 모임
때로는 인형처럼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몸도 마음도 자유롭고 싶은 날
귀차니스트의 외출
특별한 날을 위한 파티 드레스
로미의 빈티지 사계절
빈티지걸, 그녀들의 옷장을 엿보다
빈티지 걸, 3인 3색

Styling 5. 빈티지 걸, 보물선을 타다
빈티지 마니아를 위한 축복의 거리 도쿄, 코엔지
이것이 진짜 보물찾기! 신주쿠 센트럴 파크 플리마켓
런던의 젊은 문화가 숨쉬는 브릭레인
로마의 쇼핑 보물창고

부록-로미의 리폼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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