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물의 본질을 바라보고, 물과 식물, 동물, 사람 등 생명과의 관계를 통해 자연스럽게 물과 환경, 지구의 소중함을 알도록 해 준다. 특히 본문 중 물에 관한 재미있는 상식들은 단순히 물 오염 해결에 대한 정보를 주기 이전에 지구 환경이 가지는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 스스로 고민하게 하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있다.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해 알아야 하는 모든 정보를 알차게 담은 것은 물론 물을 어떻게 보호하고 써야 하는지 구체적인 실천 사례도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이 환경문제를 생각할 때 쉽게 떠올리는 것은 환경 파괴로 인한 어려움과 함께 일상에서 물을 아껴 쓰고, 나무를 심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 것 등을 실천하는 것 등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물’의 본질과 생명과의 관계를 제대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환경 교육에서 우선시 되어야 함은 물론이지요. 우리가 살아가는데 이들이 왜 필요한지를 제대로 알고 인식해야, 그 소중함과 함께 더욱 사랑하는 마음과 잘 가꾸어야겠다는 생각과 의지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물의 본질을 통해 배우는 물의 소중함
작가는 지구를 커다란 우물에 비유합니다. 지구상의 모든 물은 순환을 통해 모두 연결되어 있어서 우리가 물을 쓰는 것은 우물에서 물을 길어다 쓰는 것과 같다는 것이지요. 우물이 오염되면 우물물은 물론 그 속에 사는 생물들도 살아갈 수 없듯이, 물이 오염되면 지구 전체가 멸망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재미있는 비유를 통해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로쉘 슈트라우스
캐나다 토론토에서 환경 교육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 파나마의 생물 다양성 박물관, 미국의 강 박물관, 캐나다의 국립공원 등 국제적인 환경 프로젝트에 자문을 했다. 쓴 책으로는 <생명의 나무> 등이 있다.
역자 : 임정희
이화여대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맨체스터대학과 독일 카셀대학에서 영어와 독일어를 전공했다. 한국외대 통역대학원 독일어과를 졸업한 후, 2007년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분홍 돼지>, <나비동화>, <행복한 엠마, 행복한 돼지, 그리고 남자>, <허니문>, <게이샤의 추억>, <마리 퀴리의 지독한 사랑>, <제인 스프링 다이어리>, <골드미스 푸페의 남친 사수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