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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제12회 '천상병 시상' 수상작
창비 | 부모님 |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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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01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한 송경동 시인의 두번째 시집이다. 송경동 시인은 현장의 시인, 거리의 시인으로 이미 문단에 널리 알려져 있다. <꿀잠>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시집으로,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현실의 구체성에 뿌리내린 생생하고 힘있는 목소리로 비범한 시적 인식을 보여준다.

송경동 시인의 시가 지니는 매력은 작품의 배경과 바탕으로 삼고 있는 현장과 생활의 구체성에서 나온다. 시인의 시는 배관공으로, 목수로, 용접공으로 살아온 시인이 노동 현장의 감각을 생생하게 그려낼 때 특히 빛난다. 용산참사를 다룬 '이 냉동고를 열어라'를 비롯한 여러 시편들이 수록되어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송경동
1967년 전남 벌교에서 태어나 2001년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꿀잠』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산문집 『꿈꾸는 자 잡혀간다』가 있다. 천상병시문학상,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제1부
혜화경찰서에서
가두의 시
석유
오줌 누고 자!라는 말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똥통 같은 세상
무허가
첫 고료
이 삶의 고가에서 잊혀질까 두렵다
가리봉오거리 연가
마산항 새벽복국
오늘은 여기서 자고 가야겠다
목수일 하면서는 즐거웠다
내 영혼의 방직소
그해 늦은 세 번의 장마
김남주를 묻던 날
미행자

제2부
어린 날의 궁전
동지섣달 꽃 본 듯이
우리들의 암송
당신의 운명
어이!
그해 겨울 돗곳
대마치 연가
재개발을 기다리는 까치들
그해 여름 장마는 길었다

겨울, 안양유원지의 오후
어떤 약
생태학습

제3부
나의 모든 시는 산재시다
안녕
비시적인 삶들을 위한 편파적인 노래
너희는 고립되었다
꿈의 공장을 찾아서
멕시코, 깐꾼에서
별나라로 가신 택시운전사께
이 냉동고를 열어라
너는 누구에게 물어보았니
촛불 연대기
황새울 가는 길

제4부
오래 산 나무에 대한 은유를 베어버리라
난지도 쓰레기꽃
참, 좃같은 풍경
주름
경계를 넘어
아직 오지 않은 말들
셔터가 내려진 날
삶이라는 광야
서정에도 계급성이 있다
혁명
뇌파
수조 앞에서
가을, 나무들에게
도살장은 무죄다
당신은 누구인가

해설 | 박수연
시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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