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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경동
1967년 전남 벌교에서 태어나 2001년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꿀잠』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산문집 『꿈꾸는 자 잡혀간다』가 있다. 천상병시문학상,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제1부
혜화경찰서에서
가두의 시
석유
오줌 누고 자!라는 말
사소한 물음들에 답함
똥통 같은 세상
무허가
첫 고료
이 삶의 고가에서 잊혀질까 두렵다
가리봉오거리 연가
마산항 새벽복국
오늘은 여기서 자고 가야겠다
목수일 하면서는 즐거웠다
내 영혼의 방직소
그해 늦은 세 번의 장마
김남주를 묻던 날
미행자
제2부
어린 날의 궁전
동지섣달 꽃 본 듯이
우리들의 암송
당신의 운명
어이!
그해 겨울 돗곳
대마치 연가
재개발을 기다리는 까치들
그해 여름 장마는 길었다
돈
겨울, 안양유원지의 오후
어떤 약
생태학습
제3부
나의 모든 시는 산재시다
안녕
비시적인 삶들을 위한 편파적인 노래
너희는 고립되었다
꿈의 공장을 찾아서
멕시코, 깐꾼에서
별나라로 가신 택시운전사께
이 냉동고를 열어라
너는 누구에게 물어보았니
촛불 연대기
황새울 가는 길
제4부
오래 산 나무에 대한 은유를 베어버리라
난지도 쓰레기꽃
참, 좃같은 풍경
주름
경계를 넘어
아직 오지 않은 말들
셔터가 내려진 날
삶이라는 광야
서정에도 계급성이 있다
혁명
뇌파
수조 앞에서
가을, 나무들에게
도살장은 무죄다
당신은 누구인가
해설 | 박수연
시인의 말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