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 땅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겪는 애환을 그린 동화입니다. 얼굴색이 다르다고 해서, 불법 체류자라고 해서, 차별하고 임금도 제대로 주지 않는 등 그들이 부딪히는 문제들을 동화 작가 열 사람이 열 편의 동화로 엮었습니다. 이야기 끝에는 각 나라의 정보를 담아 그 나라의 유규한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도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고 하늘이 부여한 인권을 가진 사람들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글 : 조대현
1939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나 서라벌 예술대학과 단국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하였다.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영이의 꿈」이 당선되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고 그 동안 한국아동문학상, 어린이 문화대상(문학부문), 방정환 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에 나가 아동문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동화 쓰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버들골 순님이』『잠깨는 산』『범바위골 매』『소리를 먹는 나팔』『빨간 자동차 속의 난쟁이』『막내 도토리의 세상배우기』등 30여 권의 동화집이 있다.
목차
1. 살색에 대한 개념과 인종 차별을 이야기한
지붕 위의 꾸마라 아저씨 / 이말녀
2. 외국인 노동자들의 자녀 교육 문제를 다룬
누나의 졸업식 / 이지현
3. 국적 차별을 꼬집은
러시아에서 온 올가 언니 / 이규희
4. 독일에 간호사로 간 우리 나라 노동자이 이야기를 담은
앉지 못하는 의자 / 임정진
5.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폭력 문제를 다룬
루우가 인사드리겠대요! / 윤수천
6. 편견과 선입견으로 인해 부당한 대우를 당하는 이야기를 실은
웃는 것도 죄가 되나요? / 김병규
7. 타국에서 맞는 명절의 쓸쓸함과 임금 체불 문제를 담은
다시 핀 부겐빌레아 붉은 꽃 / 송재찬
8. 월드컵이라는 화려한 잔치 뒤에
남은 외국인 노동자의 쓸쓸함을 이야기한
오, 필승 코리아! / 김은숙
9. 산업 재해의 아픔을 다룬
잃어버린 오른손 / 소중애
10. 불법 체류 노동자가 겪는 애환을 다룬
이상한 도망자 / 조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