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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 사이에서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전해 내려오는 새 이야기, 문지아이들
문학과지성사 | 3-4학년 | 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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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전세계의 구전 문학을 연구하는 저명한 민속학자이자, 소설가인 저자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펠리컨, 유럽의 까마귀, 아프리카의 무지갯빛 새, 아시아의 메추라기와 백조에 대한 이야기들을 모아 엮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존재하며 하늘과 땅 모두에 관여하는 새는 인간의 삶과 특별한 관계를 맺어 왔다,

여기에 실린 이야기들은 옛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온 아주 오래된 이야기들로, 각 민족과 나라의 특색있는 문화를 잘 보여주며, 자연과 인간, 동물이 공존하는 지혜를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풍부한 지혜와 연민으로 빛나는 이야기

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새들은, 오랜 세월 동안 온 세상의 이야기꾼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메릴랜드대학의 영문학과 교수이자 민속 연구가인 하워드 노먼은 1989년과 1990년에 메릴랜드대학에서 열린 ‘세계 옛이야기 워크숍’에서 발표된 여러 이야기들 중 오스트레일리아의 펠리컨, 유럽의 까마귀, 아프리카의 무지갯빛 새, 아시아의 메추라기와 백조에 대한 이야기들을 모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이 이야기들은 익살스럽고, 신비로우며, 매력적이고, 또한 배신과 승리, 힘과 위로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탄생시킨 사람들은 자신들이 새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아버지 어머니에게서 전해 듣던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들려줍니다. 세계 여러 지역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자연과 평화를 누리는 법, 동물과 공존하는 법 등 풍부한 지혜와 넓은 아량을 베푸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옛이야기 속에서 새들은 수많은 역할을 해 왔습니다. 예기치 않게 사람들의 삶을 복잡하게 만들기도 하고, 기대하지 않았던 기쁜 소식을 전해 주기도 하며 복잡다단한 인간들의 삶에 길과 화를 동시에 가져다주는 신비로운 존재로 인간 가까이에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서』는 이렇듯 새들이 인간의 곁에서 어떻게 그들의 삶을 영유해 왔는지가 익살스럽고도 가슴 뭉클한 저마다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습니다.

신비롭고 재미난 이야기에 못지않게 이 책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유려한 그림입니다. 여러 민족의 다양한 문화를 담은 그림을 완벽하게 그려 내는 딜런 부부는 새들의 화려하고 유혹적인 모습을 아름답고 서정적으로 잘 표현해 냈습니다. 특히 선명한 선, 세세한 부분까지 기울인 정성, 내용에 대한 깊은 이해, 인물들에 넘쳐나는 인간적 온기, 아름다운 색채까지 그들만의 개성을 잘 드러내면서도 새들이 살고 있는 땅의 아름다움과 그 땅에서 함께 살면서 새들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문화적 풍부함도 잘 그려 냈습니다. 딜런 부부는 그림을 통해 문화는 서로 다르지만 이 세계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과 동물들이 각기 소중하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전해 주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새들의 이야기로 가득한 이 그림책은 사람과 새들의 영혼이 벌이는, 정겹고도 신비로운 축제로 가득합니다. 새들이 날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들과 함께 하늘과 땅 사이에서 여행하기를 갈망해 온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기도 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하워드 노먼
메릴랜드대학 영문과 교수이자 세계의 민속을 소개하는 저명한 학자이다. 그의 소설 『북쪽의 빛』과 『예술가 새』는 내셔널 북 어워드의 결선에 오르기도 했다.

  목차

* 펠리컨의 말썽꾸러기 딸(오스트레일리아)
* 난쟁이와 까마귀 목도리(노르웨이)
* 어여쁜 메추라기(스리랑카)
* 멧돼지처럼 노래하는 새(마타벨랜드, 아프리카)
* 백조 학자의 비밀(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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