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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매머드 디마의 모험
8세에서 88세까지 읽는 동화
바다출판사 | 3-4학년 | 20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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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아기 맘모스 미이라인 '디마' 를 모티브로 하여 창작된 동화. 주인공인 디마가 신비한 신생대 빙하기를 모험하며 진정한 용기와 우정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동물사랑, 우정,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또 신생대의 자연환경에 대한 지식과 정보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세상의 모든 생명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갖고 있다.

「아기 매머드 디마의 모험」은 수만 년 전 빙하기에 살았던 매머드를 주인공으로 한 순수 창작 동화이다. 디마는 1977년 시베리아의 평범한 나무꾼, 로가체프에게 발견되어 세상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냉동된 상태로 수만 년의 시간 터널을 지나왔지만, 생생한 피부는 물론 위장 속 음식물까지 완벽하게 보존된 것으로 특히 유명하다. ‘디마’란 이름은 처음 발견되었던 장소 곁에 흐르던 시냇물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이 책은 아기 매머드 디마가 험난한 모험을 통해 진정한 용기와 가족애, 친구와의 우정을 깨달아가는 이야기이다. 용맹하고 자상한 부모의 품안에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던 디마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가족과 아픈 이별을 하게 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두려움을 이겨 나간다. 이처럼 가족의 소중함과 고난에 맞서는 진정한 용기는 이 작품의 큰 주제이다. 하지만 그것은 이미 오래전에 사라져 지금은 화석으로만 존재하는 매머드와 전혀 무관해 보이기도 한다.
그 연관성은 디마가 화석이 아닌 본래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다시 세상에 발견된 데에서 찾을 수 있다. 지은이는 디마가 죽기 전까지 가족과 보냈을 아름다운 추억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수만 년이 지난 뒤에 우리를 찾아온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지은이의 말에 따르면 ‘세상의 모든 생명은 자기만의 이야기를 갖고 있다’고 한다. 별을 타고 내려온 디마가 들려준 이야기를 그냥 옮겨 적은 것뿐이라고 말한다.
「아기 매머드, 디마의 모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험 이야기로, 지금은 사라진 매머드, 검치호랑이, 땅늘보 등 빙하기 동물들이 주요 캐릭터로 등장한다. 언뜻 보면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이나 ‘아이스 에이지’가 연상되지만, 이 책이 주는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이 작품의 결말은 여느 동화나 애니메이션처럼 해피엔드로 끝나지 않는다. 주인공의 죽음으로 끝나는, 좀처럼 보기 힘든 결말을 보여준다. 비록 한 편의 이야기지만,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디마의 선택’은 우리에게 ‘진정한 용기’의 의미를 일깨운다.

작품의 주인공인 디마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는 ‘러시아 자연사박물관전’이 서울 시내에서 열리고 있다. 디마는 이 전시의 가장 진귀한 볼거리로 현재 언론사의 스포트라이트를 가장 많이 받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온 가족이 함께 전시장을 찾아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의 모습을 실물로 확인해 볼 것을 권한다. 어린이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좋은 기회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원재훈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 가을 《세계의 문학》에서 시 <공룡 시대>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낙타의 사랑》, 《그리운102》, 《사랑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라 하네》, 《딸기》, 소설 《연애 감정》, 《만남》,《미트라》, 《모닝커피》, 《바다와 커피》, 《망치》, 산문집 《나무들은 그리움의 간격으로 서 있다》, 《꿈길까지도 함께 가는 가족》, 《내 인생의 밥상》,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는 여행》,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착한 책》, 《소주 한 잔》, 《고독의 힘》, 《상처받을지라도 패배하지 않기 위하여》 등을 펴냈다. 이 외에도 동화에서부터 인물론, 번역, 영화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쓰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1997년 러시아에서

1. 디마의 시간여행
2. 네안과 디마의 만남
3. 악티다를 향하는 메머드들
4. 안녕, 디마

에필로그
다시 삼만 년 전 어느 날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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