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러시아의 일러스트레이터 아나스타샤 아키포바가 그린 안데르센 원작의 <엄지공주>. 아키포바는 2003년 모스크바 국제도서전에서 '최고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은 바 있다. <엄지공주>는 안데르센의 동화 중 오늘날까지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로, 수많은 어려움을 딛고 결국 행복을 얻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엄지공주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동안 간단한 그림책 형식의 축약본으로 많이 만나본 <엄지공주>와 달리 이 책은 원작 그대로의 내용을 고스란히 담았으며, 맑고 밝고 사랑스러운 색감의 수채화로 그려진 사실적이고 섬세한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 돋보이고 풍부하게 해준다.
출판사 리뷰
2003년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최고 일러스트레이터 상’ 수상 작가의 특별한 '엄지공주'!
안데르센의 명작 '엄지공주'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스크바의 일러스트레이터 아나스타샤 아키포바의 섬세한 그림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엄지공주'는 안데르센의 동화 주인공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캐릭터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버전이 출판되었고 지금도 끊임없이 출판이 되고 있지만 아키포바의 작품은 그중에서도 단연 특별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아키포바는 셰익스피어, 세르반테스, 괴테 등의 고전에 삽화를 그려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2003년 모스크바 국제도서전 ‘최고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비롯해 수많은 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아키포바의 <엄지공주>는 귀여운 면만을 강조하던 기존의 그림들과는 달리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하게 엄지공주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풀 한 포기, 작은 꽃 한 송이, 작은 곤충 하나하나의 세세한 터치까지 신경 쓴 감각적인 그림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엄지공주>를 선보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아르니카 에스테를
1933년 7월 2일 네덜란드에서 태어났다. 암스테르담과 튀빙엔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자식들과 손자들에게 좋은 동화를 들려 주고 싶어하는 할머니. 1989년 슈투트가르트 연합 동화 동호회 초대 회장직을 맡기도 했다. 좋은 이야기를 찾아 아이들에게 들려 주거나 책으로 만들어내는 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