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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폭 빠진 15 이야기
문매미 | 부모님 |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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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하인리히 뵐, 요한 페터 헤벨, 볼프강 보르헤르트, 프란츠 카프카, 토마스 만, 후고 폰 호프만슈탈, 마르케스, 로더리히 펠데스, 로버트 무질, 헤르만 헤세, 페터 빅셀 등 12명의 작가의 열다섯 편의 단편소설을 모았다.

  출판사 리뷰

아름다운 문학작품에 가슴으로 다가가는 열다섯 편의 단편소설

이 아름다운 문학텍스트들의 모음집은, 역자가 거의 30여 년 전부터 ㅡ이 소설텍스트들을 학생들과 함께 강독하는 그 시기에ㅡ 의도 · 구상했던 것으로, 그러나 ‘학문적 작업’이 모든 것에 최우선하는 역자에게선 까맣게 잊혀졌던 이 프로젝트가, 꿈에도 생각지 못할 우연한 기회를 통해, 그 실현의 결실을 맺게 됨으로써 탄생한 것이다. […]

[…] 호프만슈탈의 <672 번째 밤의 동화>를 번역하면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기가 막힌 언어적 형상화에 연속 감탄, 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것은 소설이 아니라 한 편의 시(詩)와 같았고 […] 이 소설 속에서의 그 언어적 표현 하나하나, 그 예술적 · 문학적 형상화, 거기에 적용된 ‘언어’ 하나하나에서, 무어랄까 마치 ‘유포리아’(Euphorie)와 같은 행복한 도취의 맛을 느꼈다. ‘문학’, ‘언어’에 대한 경이로움과 이에 여지없이 반하고 마는 ‘사랑’(Verliebtheit)을 새삼 일깨워준 축복의 순간들이었다. […] <사랑에 폭 빠진 15 이야기> 이 책 구상을 이렇게 늦게나마 수행하면서 이처럼 놀랍게도 아름다운 언어예술작품을 번역하게 되고, 다시 음미할 수 있게 된 데에 너무나도 행복하고, 이런 문학작품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이런 예술품의 ‘현존’(Dasein)에 대한 감사의 마음뿐이다. (―역자후기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로베르트 무질
오스트리아 작가. 군사 실업학교에 이어 브륀 공과대학에 진학한 무질은 슈투트가르트 공과대학을 거쳐 1903년 10월 베를린 대학에서 전공으로 철학과 실험심리학을, 부전공으로 수학과 물리학을 택한다. 한편 1902년부터 집필한 첫 장편소설 『생도 퇴얼레스의 혼란』은 1906년 출간되어 성공을 거둔다. 이어 무질은 1911년 단편집 『합일』을 펴내고, 『디 노이에 룬트샤우』 편집자로 일하다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자 입대해 종전 후 전역한다. 1921년 『몽상가들』을 출간한 그는 1923년 10월 클라이스트상을 공동 수상한다. 1924년에는 3막 익살극 『빈첸츠와 유명한 남자들의 여자친구』와 노벨레집 『세 여인』이 출간되고, 이해 5월 무질은 빈 예술상을 공동 수상한다.로베르트 무질의 미완성 대표작으로 이름난 『특성 없는 남자』는 1930년 10월 제1권이, 1932년 12월 제2권 제1부가 출간되었다. 그러나 1933년 히틀러가 집권하자 무질의 책들은 독일에서 금서로 지정된다. 무질은 나치 독일을 떠난다. 이후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던 그는 1935년 12월 취리히에서 『생전 유고』를 출간하지만 역시 판매 금지된다.마지막 출간작은 연설문이었다. 무질은 1937년 3월 오스트리아 단체 베르크분트의 초청으로 빈에서 「어리석음에 대하여」를 강연하고, 이 연설문이 그해 5월 출간된다.1938년 3월 오스트리아가 나치 독일에 합병되자 오스트리아에서도 『특성 없는 남자』와 『생전 유고』가 금서로 지정된다. 무질은 취리히로 망명하고, 이듬해 7월 제네바로 이주한다. 이해 9월 1일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다. 결국 그는 『특성 없는 남자』를 완성하지 못한 채 1942년 4월 뇌졸중으로 사망한다. 전후 1952~7년, 아돌프 프리제가 편집한 무질 전집(3권)이 로볼트에서 출간되면서 비로소 로베르트 무질은 세계적인 조명을 받게 되었다.

저자 : 볼프강 보르헤르트
독일의 소설가이자 희곡작가.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15살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고 고교 졸업 후 서점 점원으로 일하면서 연극 수업을 받았다. 배우로 활동하던 중 2차대전에 징집되어 전쟁을 체험했다. 당시 독일병사이면서 나치스에 반대하다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나이가 어려 풀려났다. 프랑스군에 포로로 잡혔다가 고향에 돌아와 병상에서 독일문학사에 길이 남을 명작들을 써내고 죽었다.26이라는 아까운 나이로 요절한 그의 작품들은 대부분 죽음을 앞둔 2년 남짓의 기간동안 집필되었다. 저서로는 생전에 출간된 시집 <등불, 밤, 별들>(1946), 단편집 <민들레꽃>(1947), <이번 화요일에>(1947)와 사후에 유고를 함께 묶은 <보르헤르트 전집>(1949)이 있다.

저자 : 요한 페터 헤벨
독일의 서남부 바덴 지방에서 태어났다. 신학을 공부하고 개신교의 목사가 되었다. 서른이 넘어 김나지움의 교사가 되어 종교뿐만 아니라 과학교과도 가르쳤다. 나중에는 교장을 역임하였다. 목사로서는 바덴공국의 신교 최고직에 올랐다. 고등학교 재임시에 당시 성경을 제외하고서는 유일한 서민들의 읽을거리기도 했던 달력을 제작하면서 거기에 자신이 쓴 글들을 발표하였는데 그것들이 대단한 사랑을 받았다. 나중에 그 이야기들을 모아《 라인 지방 가정의 벗의 보석 상자》라는 책으로 발표하였다. 그것이 오늘날까지 독일의 남녀노소가 애독하는 책이 되었고, 그 이야기 형식은 달력이야기라는 독특한 문학 장르가 되었다. 헤벨은 이 책과 자기가 평생 살았던 지방의 사투리로 쓴 한 권의 시집만으로 독일문학사에서 빠질 수 없는 작가가 된 사람이다.

저자 : 토마스 만
북독일의 뤼베크에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사망하자 집안이 몰락하여 보험 회사에 근무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897년에는 단편집 『키 작은 프리데만 씨』를 출간하였고, 1901년에는 스물다섯의 나이로 장편 소설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을 발표해 큰 성공을 거두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어 자전적 단편 소설 「토니오 크뢰거」와 「트리스탄」(1903)을 발표하면서 삶과 죽음, 시민과 예술가, 정신과 삶이라는 이원성을 거듭 대결시키는 동시에 양자의 조화를 모색하였다. 「베니스에서의 죽음」(1912)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한층 더 깊숙이 파고든 성과물이다. 이듬해 집필에 들어가 완성에 이르기까지 십 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 『마의 산』(1924)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토마스 만은 ‘바이마르 공화국의 양심’으로 불렸고, 1929년에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47년에 발표한 『파우스트 박사』는 집필 과정을 기록한 300쪽 분량의 글을 따로 출간했을 정도로 작가가 공을 들인 작품이다. 토마스 만은 『선택받은 사람』(1954) 등 소설뿐만 아니라 평론 및 수필을 발표하며 왕성하게 창작 활동을 하다가 1955년 8월 취리히에서 사망하였다.

저자 : 페터 빅셀
1935년 스위스 루체른에서 태어나 졸로투른에 살고 있다. 13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고, 이후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64년 『블룸 부인은 우유 배달부를 알고 싶어한다』를 발표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 47그룹상(1965), 스위스 문학상(1973), 요한 페터 헤벨 문학상(1986), 고트프리트 켈러 문학상(1999) 등을 수상했다. 편안한 일상의 이야기 속에서 현대인의 보편적 상실감을 환기시키는 그의 작품들은 절제되고 압축된 문장을 통해 ‘말 없는 말’의 감동을 깊이 안겨준다. 뒤렌마트, 프리쉬와 더불어 스위스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꼽히며, 스위스의 모든 교과서에 그의 글이 실려 있을 정도로 스위스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진 『책상은 책상이다』는 20여 개국에 소개되어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그 외에도 『여자들은 기다림과 씨름한다』『나는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등의 작품집을 발표하였다.

저자 : 프란츠 카프카
1883년 프라하에서 태어나 칼 페르디난츠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학창시절에 막스 브로트, 철학가 펠릭스 벨취, 그리고 작가 오스카 바움과 친분이 있었으며, 이들이 그의 글쓰기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1912년 초 소설《아메리카》 집필에 착수하였고, 9월에 《심판》, 연말에 《변신》을 쓴 이 해는 최초의 중요한 결실기로 평가된다. 1914년에 《유형지에서》와 《실종자》를 완성하였고, 1916년에는 단편집 《시골 의사》를 탈고하였다. 그는 글만 쓰면서 지내지 못하고 생계를 위하여 직장인으로서의 생활을 병행하는 고통, 그리고 아버지와의 갈등으로 인한 괴로움 등을 작품에 투영시켰다.1917년 9월, 폐결핵이라는 진단을 받아 여러 곳으로 요양을 하며 전전하였고, 그 동안에 장편소설 《성》《배고픈 예술가》를 비롯한 단편을 많이 썼다. 1924년 4월 빈 교외의 키얼링 요양원에 들어가 6월 3일에 사망한 뒤 1주일 후 프라하의 유대인 묘지에 안장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인간 운명의 부조리와 현실의 잔혹성을 그대로 드러내는 특징을 지니고 있어 실존주의 문학의 최고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 : 하인리히 뵐
목공예를 가업으로 하는 가문의 여섯 번째 아들로 1917년 쾰른에서 태어났다. 카이저 빌헬름 김나지움을 졸업하고 1939년 쾰른대학교의 독문학과에 입학하나 곧 제2차 세계대전에 징집되었다. 전쟁 중에는 부상을 당해 야전병원 생활을 하기도 하고 꾀병과 서류 조작으로 탈영을 하기도 했다. “무의미한 전쟁을 위해서 결코 죽을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전후, 귀향해서 ‘전쟁에서 본 것’과 전후의 ‘폐허’에 대해서 쓰기 시작했다. 1949년 첫 소설 ≪열차는 정확했다≫를 출간하고 1953년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를 발표하면서 작가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이후부터 독일 사회의 불균형적인 발전과 팽배해진 물질주의로 인한 도덕성의 결여에 대해 지적하고, 가톨릭교회의 부패에 대해 정면으로 공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뵐이 보기에 독일 가톨릭교회는 정부의 자본주의 경제 정책에 순응하고 동조함으로써 독일에서 그 재정 기반을 확보해 갔기 때문이다. 특히 1959년에 발표한 ≪9시 반의 당구≫는 청산되지 않은 과거를 망각하고 재무장을 논하며 오로지 이윤 추구와 소비 조장만으로 치닫는 독일 사회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1971년에는 성취 지향적 사회에 대한 저항을 담은 ≪여인과 군상≫을 발표하고 이듬해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1974년에는 한 무고한 여성이 언론의 횡포에 의해 사회로부터 매장되어 가는 과정을 담은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를 발표하고, 1979년에는 환경 문제를 다룬 소설 ≪신변 보호≫를 발표했다.보다 나은 사회를 위한 활동을 문학 작품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실천했던 뵐은 1985년 동맥경화로 세상을 떠났다. 사망 이후 ‘쾰른 문학상’은 ‘하인리히 뵐 문학상’으로 개칭되었고, 쾰른 루트비히 박물관의 광장도 그의 이름을 땄으며, 독일의 열세 개 학교에는 하인리히 뵐의 이름이 붙었다.1967년 독일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게오르크 뷔히너 상’을 수상한 그는, 1971년 독일인으로는 최초로 국제펜클럽 회장으로 선출된다. 이미 독일 국내에서

저자 :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나 목사인 아버지와 신학계 집안의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괴핑엔의 라틴어 학교에 다니며, 뷔르템베르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1892년 마울브론 수도원 학교를 입학했으나 기숙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시인이 되기 위해 도망쳐 나왔다.1899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한 헤세의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이 출간됐다. 특히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으며, 문단에서도 헤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1904년 장편 소설 《페터 카멘친트》를 통해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으며 문학적 지위가 확고해졌다. 같은 해 아홉 살 연상의 피아니스트 마리아 베르누이와 결혼했으나, 1923년 이혼하고 스위스 국적을 획득했다. 1906년 헤세의 자전적 소설 《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다. 1919년 자기 인식 과정을 고찰한 작품 《데미안》과 《동화》 《차라투스트라의 귀환》을 출간했다. 인도 여행을 통한 체험은 1922년 출간된 《싯다르타》에 투영되었다.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꾸준히 노력했다. 뇌출혈로 사망한 후 아본디오 묘지에 안치되었다.

저자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1927년 콜롬비아의 아라타카타에서 태어나 외조부의 손에서 자랐다. 스무 살에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법률 공부를 시작하지만 정치적 혼란 속에서 학교를 중퇴하고 자유파 신문인 《엘 에스펙타도르》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한다. 1954년 특파원으로 로마에 파견된 그는 본국의 정치적 부패와 혼란을 비판하는 칼럼을 쓴 것을 계기로 파리, 뉴욕, 바르셀로나, 멕시코 등지로 떠돌며 유배 아닌 유배 생활을 하게 된다. 『썩은 잎』,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 『불행한 시간』 등 저항적이고 풍자 정신이 넘치는 작품을 발표하던 중 1982년 『백년의 고독』을 발표하고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문인들로부터 ‘마술적 사실주의의 창시자’라는 헌사를 받은 그는 이후 발표한 『콜레라 시대의 사랑』을 통해 다시금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순박한 에렌디라와 포악한 할머니의 믿을 수 없이 슬픈 이야기』,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 『미로속의 장군』,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자서전 『이야기하기 위해 살다』가 있다.『나는 여기에 연설하러 오지 않았다』는 그가 남긴 연설문과 강연록을 묶은 책으로, 문학과 세상에 대한 작가의 신념을 솔직한 어조로 고백하고 있다.평단의 찬사와 독자의 사랑을 받으며 끊임없이 현역으로써 글을 써 오던 그는 2014년, 향년 87세로 타계하였다.

저자 : 후고 폰 호프만스탈
1874~1929.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17세 때 운문극 <어제>를 발표하여 조숙한 천재성을 내보였다. 로리스라는 필명으로 시 <이른 봄>과 운문극 <바보와 죽음>을 쓴 그는 1903년 막스 라인하르트와 만나면서 희곡의 가능성을 탐색하기 시작하여 <엘렉트라>에서 고전극의 번안·개작을 시도하였고, <예더만>에서는 중세의 신비극을 현대에 소생시켰다. 독일 작곡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를 만난 것이 계기가 되어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엘렉트라'와 '장미의 기사' 대본을 썼다.만년에는 제1차 세계대전과 오스트리아의 붕괴에 충격을 받아 유럽, 특히 독일의 문화유산의 보전과 검증문제로 고심하면서 <독일어의 가치와 영예>를 집필하기도 했다. 산문극 <탑>은 오스트리아제국 붕괴 후에 쓴 비극이다. 그밖에도 우화소설 <그림자 없는 여인>, 미완소설 <앙드레아스> 등을 썼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와 막스 라인하르트와 함께 1920년부터 잘츠부르크 음악제를 만들었다. 55세에 뇌일혈로 사망했다.

저자 : 로더리히 펠데스

  목차

하인리히 뵐_통계에 함께 셀 수 없는 애인
요한 페터 헤벨_예기치 않은 재회
볼프강 보르헤르트_세 명의 칠흑처럼 검은 왕들
프란츠 카프카_시(市)의 문장(紋章)
토마스 만_기차 사고
후고 폰 호프만슈탈_672 번째 밤의 동화
마르케스_마꼰도의 비를 관찰한 이사벨의 독백
마르케스_포르베크 부인의 행복한 여름
마르케스_사랑을 넘어서 지속되는 죽음
로더리히 펠데스_옭아매기
로버트 무질_허수(虛數)
헤르만 헤세_대학입학시험
페터 빅셀_어긋난 시대의 어긋난 이야기
페터 빅셀_이 문장들
페터 빅셀_여행 떠나기의 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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