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다윈이 진화론을 주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거북(다윈 거북)이 주인공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아이들은 주인공과 자기를 동일시하면서 이야기 속에 빠져 들게 되고 자연스럽게 진화론을 배우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인종 차별 문제 등 진화론이 인류에게 미친 나쁜 영향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어 종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풍부하게 실려 있는 사진 자료는 시각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과학에 흥미가 별로 없는 어린이도 다윈과 진화론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 수 있고 나아가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출판사 리뷰
초등 4학년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진화론을 창작 동화 형식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실제로 다윈이 ‘갈라파고스 섬’에서 데려온 ‘다윈 거북 해리’이다. 다윈 거북 해리는 다윈이 죽고 나서도 120여 년을 더 살다가 2006년에 죽었다. 이야기는 다윈 거북 해리가 동물원에 들어오면서 시작된다. 해리는 동물원에서 만난 아기 코끼리 덤보와 함께 다윈이 진화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그렸던 ‘생명의 나무’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여행을 하는 동안 해리는 다윈이 처음 진화론의 힌트를 얻게 된 갈라파고스 제도의 이야기부터 생명 진화의 증거로 찾은 핀치 새, 화석, 자연선택 등 다윈과 함께 찾아낸 진화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 소개
저자 : 장수하늘소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는 작가들의 모임이에요. 어린이 스스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길러주는 책이야말로 좋은 어린이 책이라는 믿음으로 뜻을 함께하고 있지요. 주요작품으로는 《인류 100대 과학사건 1~5》《101가지 사이언스 파워 퀴즈 시리즈》《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과학이야기 30시리즈》《초등학생이 처음 만나는 세상이야기 시리즈》등 여러 책이 있습니다.
목차
갈라파고스에서 온 거북
- 다윈의 진화론을 꽃피운 갈라파고스 제도
비밀의 문이 열리다
- 생명 진화의 증거가 된 다윈 핀치
땅속에서 찾은 화석의 비밀
- 암석을 조사하다 발견한 진화의 증거들, 화석
사람이 만들어 낸 종의 변화
- 인류가 만들어 온 인위선택
자연의 선택을 받은 자
- 하나의 종에서 진화한 모든 종
심판대 위에 올려진 다윈
- 진화론을 잘못 적용해 일어난 비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