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만지고전선집' 658권. 19세기 러시아 사상계를 대표하는 급진적인 정치적 사상가이며, 문학 비평가이자 과격한 혁명가이고 소설가에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였던 니꼴라이 체르니셰프스키의 소설. 베라 파블로브나라는 젊고 똑똑한 중산층 계급의 여자가 잡계급 지식인 출신의 로푸호프와 그의 친구 키르사노프를 만나 지적, 사회적, 혁명적으로 성숙해 가는 성장소설이다.
이 작품에서 니꼴라이 체르니셰프스키는 1860년대의 세대들에게 다가올 미래에 있을 유토피아적인 청사진을 보여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 미래를 지상에 실현하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와 또 그 '무엇'이란 단기 목표를 어떻게 하면 성취할 수 있을 것인가를 등장인물인 '새로운 사람들'의 예를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각각의 상황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 등의 커다란 목표에 대한 해답뿐만 아니라, 식생활, 의생활, 결혼 생활, 삼각관계, 이익 분배 등 개인적.사회적 차원의 제반 문제에 관한 해답이 상세히 제시되어 있다.
출판사 리뷰
누구나 열심히 일하고 사이좋게 이익을 분배해서 모두가 잘살게 되는 사회. 모두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영원한 봄과 여름, 그리고 영원한 기쁨을 누리는 사회. 이런 꿈같은 이상향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는 작품이다. 레닌이 러시아혁명을 결심하게 만든 혁명가의 필독서!
인간 본성이 선한지 악한지에 대한 논의는 아주 오래전부터 계속되어 왔다. 서양에서는 소크라테스나 루소가, 동양에서는 공자나 맹자가 인간의 본성은 지극히 선하며, 그 선은 타고나는 것이라 주장했다. 한마디로, 인간은 생득적인 착한 성품을 지니고 태어나며, 인간이 악해지는 이유는 환경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와 똑같은 사고를 체르니
작가 소개
저자 : 니꼴라이 체르니셰프스키
19세기 러시아 사상계를 대표하는 급진적인 정치적 사상가이며, 문학 비평가이자 과격한 혁명가이고 소설가에 영향력 있는 저널리스트다.체르니
목차
해설 ······················7
지은이에 대해 ··················28
프롤로그 ····················39
제1장 부모 집에서의 베라 파블로브나의 삶 ·····55
제2장 첫 번째 사랑과 합법적인 결혼 ········86
제3장 결혼 생활과 두 번째 사랑 ··········145
제4장 두 번째 결혼 생활 ·············179
제5장 새로운 사람들과 대단원 ··········191
옮긴이에 대해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