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다섯 가지 힘(코드)의 관점에서 위대한 화가 50인을 선정해 미술사 전반을 날카롭게 통찰하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책이다. 저자는 먼저 그림과 미술세계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표현력, 스타일, 자기세계, 아이디어, 몰입이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힘)를 제시하고, 그 개념을 명확히 이해시킨 뒤 구체적인 그림과 화가를 예로 들어가며 차근차근 독자의 심미안을 키워준다.
출판사 리뷰
평범한 그림과 위대한 걸작을 가르는 1퍼센트 결정적 차이
나치스 독일의 공군사령관이자 히틀러의 오른팔이었던 헤르만 괴링의 집에서 위작이 발견되면서 온 유럽이 발칵 뒤집어졌다. 조사 결과 그 그림을 그린 메이헤른이 체포되었고, 그는 자신의 죄를 순순히 인정했다. 한데 놀라운 것은 그가 그린 다수의 베르메르 위작들이 당대의 비평가들, 네덜란드 3대 미술관 관장들, 그리고 나치스 콜렉터의 눈까지 오랫동안 감쪽같이 속인 채 완전한 진품으로 인정받고 있었다는 점이다.
요하네스 베르메르와 판 메이헤른……. 재능과 기술적인 면만을 고려했을 때 두 사람 사이에는 겨우 1퍼센트의 차이밖에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위대한 화가로 추앙받고, 다른 한 사람은 파렴치한 도둑으로 역사에 남았다. 평범한 그림과 위대한 걸작을 가르는 1퍼센트 결정적 차이는 무엇인가.
이 책은 전작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과 마찬가지로 연대기적 서술 방식을 지양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누가 봐도 잘 그렸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고 단순한 그림을 우주의 경지까지 끌어올리는 탁월한 ‘표현력’, 누구도 흉내 내거나 침범할 수 없는 자기만의 영역이자 고유한 양식을 만드는 ‘스타일’, 확고한 세계관의 바탕이 되며 현실을 뛰어넘는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기반으로서의 ‘자기세계’, 그림이 캔버스의 좁은 틀을 단숨에 벗어나 현실세계를 종횡무진 누비고 다닐 수 있게 도와주는 독특한 ‘아이디어’, 그리고 한 가지에 올인함으로써 미술사라는 무림에서 진검승부를 벌일 수 있게 해주는 ‘몰입’이라는 다섯 가지 힘(코드)의 관점에서 위대한 화가 50인을 선정해 미술사 전반을 날카롭게 통찰하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평범한 그림과 위대한 걸작을 가르는 1퍼센트 결정적 차이
나치스 독일의 공군사령관이자 히틀러의 오른팔이었던 헤르만 괴링의 집에서 위작이 발견되면서 온 유럽이 발칵 뒤집어졌다. 조사 결과 그 그림을 그린 메이헤른이 체포되었고, 그는 자신의 죄를 순순히 인정했다. 한데 놀라운 것은 그가 그린 다수의 베르메르 위작들이 당대의 비평가들, 네덜란드 3대 미술관 관장들, 그리고 나치스 콜렉터의 눈까지 오랫동안 감쪽같이 속인 채 완전한 진품으로 인정받고 있었다는 점이다.
요하네스 베르메르와 판 메이헤른……. 재능과 기술적인 면만을 고려했을 때 두 사람 사이에는 겨우 1퍼센트의 차이밖에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위대한 화가로 추앙받고, 다른 한 사람은 파렴치한 도둑으로 역사에 남았다. 평범한 그림과 위대한 걸작을 가르는 1퍼센트 결정적 차이는 무엇인가.
이 책은 전작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과 마찬가지로 연대기적 서술 방식을 지양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누가 봐도 잘 그렸다고 인정할 수밖에 없고 단순한 그림을 우주의 경지까지 끌어올리는 탁월한 ‘표현력’, 누구도 흉내 내거나 침범할 수 없는 자기만의 영역이자 고유한 양식을 만드는 ‘스타일’, 확고한 세계관의 바탕이 되며 현실을 뛰어넘는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기반으로서의 ‘자기세계’, 그림이 캔버스의 좁은 틀을 단숨에 벗어나 현실세계를 종횡무진 누비고 다닐 수 있게 도와주는 독특한 ‘아이디어’, 그리고 한 가지에 올인함으로써 미술사라는 무림에서 진검승부를 벌일 수 있게 해주는 ‘몰입’이라는 다섯 가지 힘(코드)의 관점에서 위대한 화가 50인을 선정해 미술사 전반을 날카롭게 통찰하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 좋은 그림을 판별하는 심미안 키우기
지금까지 단행본 예술서 시장에 나온 책들을 보면 세부 콘셉트 면에서 차이는 있을지언정 거의 예외 없이 그림과 미술세계에 대한 확고한 권위와 객관적인 지식을 갖춘 전문가가 특정 그림과 화가를 선정한 뒤 그 그림을 왜 좋은 그림으로 꼽을 만한지, 또 그 화가를 왜 위대한 거장의 반열에 올릴 만한지 날카로운 식견과 풍부한 지식을 곁들여
작가 소개
저자 : 사이토 다카시
1960년 일본 시즈오카현 출생으로 1985년 도쿄대학교 법학부 및 동 대학원 교육학 연구과 박사과정을 거쳐 현재 메이지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저서로는 『독서력』 『커뮤니케이션력』 『교육력』 『고전 시작』『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 『3색볼펜 읽기 공부법』 『질문의 힘』 외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_ ‘다섯 가지 힘’을 기준으로 선정한 미술세계의 거장 50인
표현력, 스타일, 자기세계, 아이디어, 몰입으로 미술사를 지배한 화가들
처음 보는 그림도 누구의 그림인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이유 / 거대한 스타일의 해방을 이룩한 인상파, 개성과 차이의 시대를 열다 / ‘오리지널’이 되고 싶은 예술가적 욕망 / 감염력의 힘 ― 구로사와 아키라가 화가의 꿈을 접고 영화감독이 된 이유 / 근시는 ‘인상파의 눈’을 가진 축복받은 사람? / 화가의 독특한 스타일을 창조하는 흥미로운 변환작용 / 함수로 이해하는 미술세계의 스타일 / 명화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 다섯 가지 힘 / 표현력의 화가 베스트 10 / 자기세계의 화가 베스트 10 / 스타일의 화가 베스트 10 / 아이디어의 화가 베스트 10 / 몰입의 화가 베스트 10
1장. 완벽한 표현력으로 캔버스를 우주로 만든 화가들
그림에 문외한인 사람도 감탄하게 만드는 표현력의 대가들 / 구성이 너무도 완벽해서 하나의 ‘우주’가 되는 그림들 / 얀 반 에이크 ― 아무리 확대해도 흔들리지 않는 극한의 치밀함으로 승부한 화가 / 벨라스케스 ― 공간을 지배하는 탁월한 구축력의 소유자 / 다 빈치 ―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시간’과 ‘공간’을 캔버스에 창조해낸 진정한 천재 / 베르메르 ― ‘직물의 온기’와 ‘공기의 질감’까지 캔버스에 완벽하게 담아낸 촉각의 대가 / 진품과 위작의 미묘한 경계 ― 판 메이헤른의 위작 사건이 가르쳐준 것 / 캔버스에 ‘생명감’과 ‘공기감’까지 담아낸 천재적인 화가들
2장. 미술세계의 핵심을 관통하여 자기만의 스타일을 확립한 화가들
모네 ― 사물이 아닌 ‘빛’을 포착한 화가 / 모네가 그리는 그림은 모네가 인식한 세계, 고흐가 그리는 그림은 고흐가 인식한 세계 / 르누아르 ― 여성의 생동감 넘치는 영화적 아름다움을 캔버스에 담아낸 행복한 화가 / 파란색, 르누아르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