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페이스북 친구들과 함께 나눈 우리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담은 책. '그때, 그곳'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이 책에서는 친구들의 평범한 이야기로부터 환자를 대하는 의사의 이야기, 취업 준비생의 고뇌, 늦둥이를 본 엄마의 눈물, 중국인 유학생의 한글 일기 등 우리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울고 웃으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글과 사진들을 함께 담았다.
페이스북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한 소소한 일상의 기쁨, 슬픔, 감동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더욱이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여러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나만의 경험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좋은 이야기를 추천하여 다른 이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는 멋진 계기를 만들고 있다.
출판사 리뷰
페이스북에 올라온 생생하고 감동적인 우리의 이야기!
내 이야기 한번 들어 보실래요?
세상에서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는 어떤 것이 있을까?
아마도 보편적인 가치 안에서 나의 감성과 딱 맞아떨어지는 이야기이지 않을까 싶다. 잘 만들 어진 영화나 드라마에서 감동의 눈물을 흘려 보지 않은 사람은 드물 것이다. 화면 속 주인공과 그의 이야기들이 마치 나의 이야기인 듯 완전히 감정이입이 되었기 때문이다. 세상살이의 이야 기와 나의 이야기가 서로 교감을 일으키는 상태 즉, 공감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한편의 드라마와 같은 삶을 살고 있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그런데 정작 인생의 주인공인 자신은 객석의 관객으로 구경만 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내 인생의 드라마 같은 한 부분을 공감해 주는 사람들과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내가 진짜 나의 이야기이자 우리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만든다면?
페이스북 친구들과 함께 나눈 우리 삶의 다양한 모습들
‘그때, 그곳’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이 책에서는 친구들의 평범한 이야기로부터 환자를 대하는 의사의 이야기, 취업 준비생의 고뇌, 늦둥이를 본 엄마의 눈물, 중국인 유학생의 한글 일기 등 우리 삶의 다양한 모습들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울고 웃으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글과 사진들을 함께 담았다. 이 책은 페이스북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이 경험한 소소한 일상의 기쁨, 슬픔, 감동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더욱이 <나는 작가다>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여러 사람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나만의 경험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좋은 이야기를 추천하여 다른 이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는 멋진 계기를 만들고 있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나는 작가다’ 소셜스토리는 국내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초로 시도한 출판 공모전으로 많은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온라인상에 모여 직접 원고를 만들었다. 좋은 스토리와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고 소셜미디어 상에서 나누던 이야기들을 온.오프라인으로 확산시키자는 것으로 ‘그때’ 와 ‘그곳’이라는 주제에 맞춰 참가자들이 작성한 스토리 중 Like가 많은 것들이 선정 되었다.
‘나는 작가다’는 지난 9월부터 올레 페이스북에서 소셜스토리 캠페인으로 진행되었다. 300여 명이 참가해 그 중 93개의 스토리가 선정 되었으며 추가로 11월에 진행한 스마트폰 사진공모 전 ‘나는 사진작가다’에 출품된 500여 사진중 33개 작품이 선정되어 총 126명의 글과 사진이 책으로 엮어지게 되었다. 이 책의 인세 수익금 전액은 굿네이버스의 국내교육사업에 기부 된 다.
■ 내용소개
괜찮다, 괜찮다
Eun Young Jang
아침이 되었다. 알람 소리에 맞춰 눈을 뜨자마자 불안하다. 나는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졸업반, 대학교 4학년이다. 습관적으로 샤워를 하고 오늘 입을 옷을 고르고 아침을 먹고 화장을 한다. 청량한 가을 공기, 맑은 하늘, 따뜻한 햇빛 아래 버스 정류장으로 가는 길은 내 하루 일과 중 제일 밝은 시간이다. 불안한 마음을 애써 모른 척하면서 머릿속으로 나에게 말을 건다. “하루가 시작됐어. 힘내자. 열심히 지내자. 게으름은 버리자.” 버스에서 내려 지하철역에 도착해 열차를 기다리면서 주위를 둘러본다. 아직 신입생으로 보이는 풋풋한 여대생, 게임을 하면서 열차를 기다리는 내 나이 또래의 남학생, 고속버스 터미널 역이 목적지인 군인,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아줌마, 신문을 읽고 있는 아저씨. 저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나보다 행복할까, 나보다 불행할까. 집에서 나와 세상 속으로 나가는 순간 내 인생은 타인들과 비교된다. 내 삶에게 미안
목차
추천의 글 _ 004
여는 글 _ 006
나는 작가다: 우리 삶의 이야기들
시월에 ●Chaewoo Pak _ 021
삼춘 어디 감수과 ●차영민 _ 024
행복을 ‘짓는’ 사람들
●Jongseung Kim _ 027
괜찮다, 괜찮다 ●Eun Young Jang _ 030
엄마의 출산, 그리고 내게 생긴 또 한 명의 동생●서다해 _ 034
나는 ‘허비하고 있는 시간’에 희망을 겁니다●강로사 _ 040
자연식으로 사랑하기
●Eunjin Kim _ 042
서울, 나의 꿈 나의 무대 ●신호현 _ 047
나의 새끼 고양이 ●EunJi Juen _ 051
가을, 그 사이에서 꿈을 꾸다
●최백규 _ 056
비는 사랑을 닮았다 ●Anna Yu _ 058
시간의 가치를 그리다
●Eun Hae Kim _ 061
카멜레온 ●John Tony _ 062
노량진은 임신 중이다
●Somang Lee _ 064
환승역 ●LIANG SHANSHAN _ 066
행복 그 자체에 집중하기
●Hyungjin Kim _ 069
서비스업은 어려운 것
●Back Pyeong Hwa _ 072
스물한 살로 산다는 것
●Nakyung Kim _ 074
의사와 환자의 의사소통 ●박진영 _ 077
밤 풍경 ●Jeehee Kim _ 081
추억을 간직하는 습관
●Jisoo Yoon _ 083
파전에 동동주 ●Juana Kim _ 085
낭만 포장마차 ●최한나 _ 086
골목길 풍경 ●Ju Hee Kim _ 087
이 길이 맞나요? ●Suhee Choi _ 090
잃은 시간, 얻은 시간
●Ah Reum Oh _ 093
열일곱 살이 전하는 말 : 같이 걷자
●Giselle Oh _ 095
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