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레프트 대구 2010.NO.01  이미지

레프트 대구 2010.NO.01
창간호
메이데이 | 부모님 | 2010.05.01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40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280p
  • ISBN
  • 978899140242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레프트 대구>의 창간호. 기존의 대구사회비평 같은 잡지가 기존에 시민사회, 중산층 중심의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했다면 <레프트 대구>는 새로운 계급사회로 치닫는 시대에서 노동자 대중이 처한 현실을 토대로 대구만이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의 변혁을 목적으로 창간되었다.

창간호 특집, ‘21세기 좌파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 : 차이의 발견, 연대의 발명’에서는 대구 지역 좌파 단위들 간의 차이를 드러내고 그 기초 위에서 새로운 연대의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모였다. ‘정세와 전망’ 꼭지에는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정병기 교수와 사회진보연대 박하순 정책위원장의 글 두 편을 실었다. ‘이슈와 쟁점’ 꼭지에는 최저임금 관련 글 세 편이 실려 있다.

  출판사 리뷰

지역에서 좌파이론의 새로운 정론지를 만든다_<레프트 대구> 창간

보수의 아성 대구 지역에서 ‘좌파’ 종합지 발간하다!

밑으로부터 올라오는 대구지역 노동자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을 것!

대구지역을 통해 새로운 노동운동, 새로운 사회변혁의 모델 형성을 꿈꾸고 그것이 전국적으로 공유되는 미래를 꿈꾼다!


대구에서 종합지 성격의 무크지가 나왔다. 이름은 <레프트 대구>다. 그동안 대구에 종합지 성격의 잡지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대구사회비평’ 같은 잡지가 있었다. 문학 쪽에서는 ‘사람의 문학’이 있었고 지금도 ‘시와 반시’ 같은 잡지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레프트 대구>는 이러한 잡지들과 성격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대구 지역의 노동 운동과 사회 운동에 대한 고민을 담고자 출발한 것이기 때문이다. 대구사회비평 같은 잡지가 기존에 시민사회, 중산층 중심의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했다면 <레프트 대구>는 새로운 계급사회로 치닫는 시대에서 노동자 대중이 처한 현실을 토대로 대구만이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의 변혁을 목적으로 창간되었다.

사이비 우파들과 소위 ‘진정한 우파’가 판치는 시대에 그야말로 좌라에 으해 ‘노동자 민중을 중심에 두는 새 세상을 열기 위한’ 잡지를 펴낸 것이다. 전국적으로 좌파잡지가 얼마 남지 않은 시대에 생뚱맞게 웬 좌파잡지냐 라고 반문할 수 있겠으나 그럴수록 좌파의 목소리를 더욱 키워야 한다는 것이 창간자들의 생각이다. 그 동안 대구 지역에서 좌파 단위의 단체 및 활동가들 사이에서 한국 사회 변혁을 위한 이론적 탐구에 대한 논의가 있어 왔다. 어려운 때일수록 이론에 대한 탐험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인식이 잡지 창간의 원인이 되었다.

최근 5월 1일 반란으로 노조의 슬림화가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그러나 그러한 노조운동의 위기가 노동운동 전체의 위기, 사회운동 전체의 위기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일정 부분 위기가 있겠지만 위기는 바로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일국 차원에서의 위기 주변에는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라는 더 커다란 맥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대구는 다른 지역과 달리 중소영세업체들이 모여 있는 곳이라 5월 1일 반란이 거대한 후폭풍을 몰고 오지는 않을 전망이다. 이런 때일수록 노동자들이 계급적으로 각성하고 단결해야 한다. 어쩌면 이론에 대한 학습의 부재가 노동자계급의식의 부재로 이어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며, 19세기 영국 노동계급의 치열한 학습문화, 장인문화 전통을 떠올려 본다.

지난 해 말부터 <레프트 대구> 창간의 필요성이 공유되면서 몇 달 동안 <레프트 대구> 창간 작업을 해 왔다. <레프트 대구>는 대구 지역의 좌파 단위의 단체들,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자본주의의 모순을 극복하고 그 대안을 마련하는 이론적인 탐구, 대안사회로 가기 위한 이행기 전략에 대한 이론적인 고민도 하겠지만 무엇보다도 밑으로부터 올라오는 노동자 대중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을 것이다. 여러 가지 형태의 모순들이 중첩되어 있는 현실, 진보진영과의 논쟁도 담아낼 것이다. 그러면서 좌파운동이 대중운동, 사회운동과 만날 수 있는 지점도 담아낼 예정이다. <레프트 대구>에 실린 신경현 시인의 시 제목처럼 국가에게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국가라는 괴물에 대한 이론적인 탐구 작업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제목은 <레프트 대구>이지만 <레프트 대구>는 대구 지역의 운동 현안에만 매달리지 않을 것이다. 대구 지역을 통해 새로운 노동운동, 새로운 사회변혁의 모델 형성을 꿈꾸고 그것이 전국적으로 공유되는 미래를 꿈꾼다. 장대한 꿈 앞에 선 현실이 아직은 턱없이 부족하지만 아래로부터의 열망과 이론이 치열하게 만난다면 언제든지 위기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또 다른 꿈을 꿔보기 위해 <레프트 대구>가 창간되었다.

이러한 <레프트 대구>의 열망은 이번 창간호 특집, ‘21세기 좌파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 : 차이의 발견,

  작가 소개

저자 : 레프트 대구 편집위원회
편집인_김용철편집위원장_이득재편집위원_김용철, 이덕재, 김희정, 이정재, 이교희, 조남수, 조덕연

  목차

창간사
책을 펴내며
특집좌담 21세기 좌파운동 어떻게 할 것인가: 차이의 발견, 연대의 발명
정세와 전망
정당정치의 역사적 변천과 한국 진보운동의 전망_정병기
세계경제 위기는 위기는 끝났는가?_박하순
이슈와 쟁점
최저임금투쟁 평가와 2010년 과제_박찬희
노동조합과 최저임금투쟁_박진강
반빈곤운동으로 본 최저임금투쟁_아요
현장의 목소리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 노동자·농민에게 미치는 영향_편집위원회
마르크스21
정치의 종언인가? 종언없는 정치인가?:맑스와 공산주의적 정치의 아포리아_에티엔 발리바르
인터뷰
노동자 평의회의 길을 향하여:이일재 선생
만평·시·수필
대구21
빈곤, 나 너 그리고 우리 모두의 문제_구소라
의료와 영리법인_감신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건설을 꿈꾸며_이숙현
장애인 교육권에 대한 불편한 진실_김수미
문화비평
대구의 재개발과 문화연구_이득재
인디는 없다_배두호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