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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고 그름을 가리는 이야기 1) 의리의 여형사 다모
웅진주니어 | 3-4학년 |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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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인정에 이끌려 법을 어긴 할멈을 질끈 눈감아 준 의리의 여형사 다모,
법의 심판을 기다리는 다모에게 과연 어떤 판결이 내려질 것인가?
가치관이 부재한 우리 시대에 필요한 옳고 그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엿본다!

의리를 쫓을 것인가 법을 쫓을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의리의 여형사 다모가 제시하는 옳고 그른 것에 대한 슬기로운 기준

  출판사 리뷰

<의리의 여형사 다모>는 ‘초등학생을 위한 첫 우리 고전’ 시리즈의 첫째 권이다. 조선 시대 소설 가운데 재판과 관련된 ‘옳고 그름을 가리는 이야기’를 묶었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 이야기’는 두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째 권인 <의리의 여형사 다모>는 법을 넘어 인정을 쫓은 판결에 대한 이야기와 지혜로 문제를 해결한 명판관 이야기로 짜여 있다. 실려 있는 작품은 ‘의리의 여형사 다모’, ‘은을 걷어 살려 낸 고지기’, ‘장승 재판’, ‘네 돈 스무 냥, 내 돈 두 냥’ 등 모두 10편이다. 고리타분한 옛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옳고 그름을 가리는 슬기로운 기준을 보여 주는 작품들이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 이야기’ 제1부는 법을 넘어 인정을 쫓는 사람들을 그린다.
'네 죄를 알렸다!'
옛날 재판하면 동헌에서 불호령을 내리는 원님부터 떠오른다. 하지만 조선은 \'경국대전\'을 비롯해 철저하게 법률로 백성을 다스리는 나라이자 어진 정치(仁政)를 베풀어 백성을 올바른 길로 이끌려고 애쓴 \'유교의 나라\'였다. 여기 법의 테두리를 넘지 않으면서도 백성의 아픈 곳을 헤아린 인정(仁情) 넘치는 판결이 있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 이야기’ 제2부는 지혜로운 명판관의 모습을 보여 준다.
'어서, 이실직고하지 못할까!'
관청에서 송사가 일어나면 으레 서로 다른 입장이 팽팽하게 맞설 때가 많다. 당사자들의 이야기만 들어봐서는 누가 옳고 그른지,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헷갈린다. 이럴 때 절실한 게 바로 판관의 지혜! 여기 법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을 반짝이는 재치와 임기응변으로 멋지게 해결한 명판관들이 있다.

실려 있는 작품 가운데 첫째 작품인 ‘의리의 여형사 다모’는 의리를 쫓은 다모와 의리와 법을 모두 지킨 주부에 대한 이야기이다.
금주령을 내렸는데도 밀주가 성행하자 나라에서는 금주령을 어긴 자를 밀고하는 사람에게 포상금을 내걸고, 여기저기서 밀고가 성행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한성부에 속한 여형사 다모는 몰래 술 빚은 집이 있다는 밀고를 받고 양반 집 안채를 급습한다. 거기서 다모는 영감의 병수발을 위해 술을 조금 빚었으니 용서해 달라는 할멈의 간절한 부탁을 듣고 할멈을 동정해 술 빚은 사실을 눈감아 준다. 그러나 할멈을 밀고한 사람은 바로 할멈의 시동생, 그 사실을 알게 되자 의리 있는 다모는 화가 치밀어 여종이라는 자신의 신분도 잊고 양반의 뺨을 치고 침을 뱉는다.
이에 화가 난 아전이 다모의 머리채를 틀어쥐고 한성부 주부에게 끌고 간다. 주부는 범인을 숨긴 죄를 물어 다모에게 매 열 대를 치게 한다. 그날 관청 업무 시간이 끝나자 주부는 다모를 조용히 불러 의리를 칭찬하며 돈 열 꿰미를 내린다.
그날 저녁, 다모는 상으로 받은 돈 열 꿰미를 할멈에게 주곤 서둘러 사라져 버린다.
법을 어겼으나 딱한 처지에 놓인 할멈을 구한 의리의 여형사 다모, 그런 다모의 죄를 엄히 따지면서도 그녀의 의기(義氣)를 높이 평가한 주부의 판결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 점점 어려워지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균형 잡힌 가치 판단’의 전범을 보여준다.

  작가 소개

저자 : 김향금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고전 문학을 공부하였다. 지금은 글을 쓰고 다른 나라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책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세상을 담은 그림 지도』, 『누구 없어요?』,『어디어디 숨었니?』 등을 썼고 『달라서 좋아요』를 옮겼으며『한국사 탐험대』시리즈를 만들었다.

그림 : 김은미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졸업 후에는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였다. 지금까지 『한국생활사박물관』시리즈,『어두운 눈을 뜨니 온 세상이 장관이라』,『판타지로 만나는 한국사 명장면-조선 시대』, 『공기를 그려 주세요』, 『장화홍련전』등을 그렸다.

  목차

제1부 법을 넘어 인정을 쫓는 사람들
1. 의리의 여형사 다모
2. 은을 걷어 살려낸 고지기
3. 가난뱅이 노처녀 시집보내기
4. 고을 원님을 꾸짖은 길녀
5. 어찌 백성을 가혹한 형벌로만 다스리겠소?

제2부 지혜로운 명판관
6. 장승 재판
7. 네 돈 스무 냥, 내 돈 두 냥
8. 빌린 돈이냐 훔친 돈이냐
9. 한 푼 두 푼 모아 갚은 관청 빚
10. 누이에게만 유산을 물려준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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