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보이지 않는 옷을 선물 받은 임금에게 누구 하나 바른 말을 하지 못하다가 결국 한 어린아이만이 임금에게 진실을 말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아동문학의 최고로 꼽히는 안데르센의 작품으로 진실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용기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의 상상력과 사고력을 풍요롭게 키워 주는
포커스 테마 세계명작동화!
좋은 내용과 울림 있는 교훈으로 오랜 세월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던 '피리 부는 사나이''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벌거벗은 임금님'이 '포커스 테마 세계명작동화' 시리즈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시리즈의 첫 번째 특징은 세 권의 작품마다 고유한 색깔의 이야기와 교훈으로 감동을 준다는 점이다. 첫 번째 책인 '피리 부는 사나이'는 한 사나이가 마을 사람들의 약속대로 피리를 불며 쥐들을 모두 없애 주지만 정작 사람들이 그 대가로 돈을 주지 않자 그들의 소중한 보물인 마을 아이들을 빼앗는다는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는 독일 하멜른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바탕으로 전해져 오는 유명한 민화이며 약속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두 번째 책인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염소'는 일곱 마리 아기염소들이 자신들을 잡아먹으려는 늑대를 슬기롭게 물리친다는 이야기이다. 독일의 유명한 형제 작가인 그림 형제가 쓴 작품으로 슬기와 지혜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세 번째 책인 '벌거벗은 임금님'은 보이지 않는 옷을 선물 받은 임금에게 누구 하나 바른 말을 하지 못하다가 결국 한 어린아이만이 임금에게 진실을 말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아동문학의 최고로 꼽히는 안데르센의 작품으로 진실을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용기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두 번째 특징은 미취학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이 막힘없이 술술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도록 쉬운 단어와 적당한 길이의 문장으로 이야기를 구성하였으며 어려운 단어는 부록에서 따로 뜻풀이를 해 주고 있다. 이는 아이의 이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켜 줄 것이며 더 나아가 바른 독서 습관을 심어 줄 것이다.
세 번째 특징은 전문 화가의 따뜻하고 세밀한 그림과 재미있는 대사이다. 이는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맛보게 해 줄 것이다. 또한 아이들의 감성과 정서를 풍요롭게 해 줄 것이며 상상력을 자극하여
창의력 발달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네 번째 특징은 책의 말미에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부록이다. 작품과 작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과 작품이 전달하는 생각거리와 교훈, 그리고 어려운 낱말의 뜻풀이는 작품에 대한 이해력과 사고력을 향상시켜 줄 것이다.
다섯 번째 특징은 고급스런 양장본으로 되어 있어서 소장 가치가 있다는 점이다. 양장본은 작품이 전하는 감동과 교훈을 오랫동안 간직하게 해 주므로 부모가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로 더없이 훌륭하다.
작가 소개
저자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안데르센은 덴마크의 오덴세에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라는 이름은 안데르센이 루터교회에서 세례 받을 때, 대부모(代父母)가 붙여 준 이름이다. 안데르센의 집안은 할머니가 병원에서 청소부로 일할 정도로 가난했지만, 안데르센의 성장과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독실한 루터교회 신자인 어머니는 안데르센에게 예수를 공경하는 순수한 기독교 신앙을 심어주었고, 아버지는 인형극과 독서를 통해 어린 그에게 옛날이야기와 <아라비안 나이트>를 자주 들려주며 상상력과 교양을 심어 주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가장의 자리가 비게 되자 안데르센 소년은 어린나이에 공장에서 일하고, 어머니는 빨래를 대신해주는 일을 했다. 1819년에는 연극배우의 꿈을 품고 코펜하겐으로 갔으나, 변성기 이후 목소리가 탁해지면서 꿈을 접어야 했다. 더구나 가난 때문에 정규교육을 받지 못해서 문법과 맞춤법이 엉망인 그의 연극대본은 극단 주에 의해 반송되었기에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극심한 마음의 고통에 시달렸다. 다행히 그의 작가로서의 재능을 알아본 국회의원 요나스 콜린의 후원으로 라틴어 학교에 입학했으나, 안데르센이 시를 쓰는 것을 싫어하는 교장과의 갈등 때문에, 5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1828년 코펜하겐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몇 편의 희곡, 소설을 쓰면서 작가로서의 재능을 드러낸 안데르센은 《즉흥시인》(1834)으로 문학계의 호평을 받았다. 1835년부터 본격적인 동화 저작에 들어갔는데, 어른들도 읽을 정도로 독자들의 반응이 좋았다. 1872년까지 발표한 총 160여 편의 동화 작품은 모두 유명해졌다. 62세 때 그는 고향 오덴세의 명예시민으로 받들어졌으며, 그가 1875년 병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는 그 장례식에 덴마크 국왕과 왕비가 참석하였다.
목차
본문
부록 작가와 작품 / 읽고 생각하기 / 이야기 속 어려운 낱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