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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낸다는 건
휴먼앤북스(Human&Books) | 부모님 |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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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국 대표 시인들의 작품 70여 편을 엄선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문학평론가들의 해설을 함께 담은 '한국대표시인 시선'. 각 시선집에 담긴 시들은 해당 시인의 작품을 꾸준히 연구해온 문학평론가가 직접 선정하였으며, 시인의 의식과 시세계의 변화, 작품을 발표한 시기 등을 고려하여 순서대로 작품을 배치했다.

1958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한 황동규 시인은 '즐거운 편지', '기항지', '풍장' 연작시 등을 통해 사랑의 본질적인 모습과 부조리한 현실에의 저항, 삶과 죽음 등을 시로 기록해왔다. <삶을 살아낸다는 건>은 시인이 직접 선별한 최고의 작품 70여 편을 실은 황동규 시편의 정수로, 시인의 넓은 시세계를 조망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한국대표시인 시선>을 출간하며

육당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으로>(1908)부터 본다면 한국 현대시가 출범한 지 100년이 넘었다. 그동안 많은 시의 별과 꽃들이 명멸했지만, 한국어의 아름다움과 이 땅의 숨결에 잇닿은 정서를 표현하고, 나아가 인간의 보편적 진리에 이르는 찬란한 시의 성채(城砦)를 이룩한 시인도 있었다. 이 땅의 수많은 정서는 그들로 인해 행복해 하기도 하고, 위로받기도 하고, 또 그 도저한 언어 형상의 아름다움에 탄복하기도 했다. 그러나 보통의 정서들이 정성을 다해 그 모든 시를 다 찾아 소화할 수 없는 현실에서, 그 거룩한 시의 별들을 모아 간추려 정수(精髓)에 해당하는 작품을 정선하고 엄선하여, 수 세기가 지나도 살아남을 한국대표시인 시선을 출범시킨다.
이 시선은 한국의 대표적인 문학평론가가 그들의 소임을 다해 해당 시인 시의 전체적인 흐름을 짚고, 그중 10여 편을 더욱 자세하게 ‘해설’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 시선이 100년을 성숙한 한국 현대시의 모습이다. 그것은 또한 우리 문학의 선봉일 것임을 자임하며, 한국대표시인 시선 발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휴먼앤북스 한국대표시인 시선 발간위원회


한국 시단(詩壇)의 정점에 선 시인들의 작품을 엄선한 시선집
- 한국 대표 시인들의 작품 70여 편을 엄선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문학평론가들의 해설을 함께 담은 ‘우리 문학의 기념비’.


우리 사회의 정신적 상처를 다독이고 아름다운 순간을 시어(詩語)로 간직해 우리 문학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온, 한국의 대표적인 시인들의 작품들을 모은 시선집이 출간되었다. 우리 시단(詩壇)의 정점에 선 시인들의 작품을 70여 편씩 엄선한 <한국대표시인 시선>은 「즐거운 편지」로 잘 알려진 ‘황동규’, 「동두천」연작시를 쓴 ‘김명인’,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의 ‘황지우’ 시인의 작품으로 그 긴 여정을 시작했다.
대시인들의 그간 시작활동의 정수에 해당하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독자들에게 한국 현대시의 진수를 선사하기 위해 출간하는 <한국대표시인 시선>은 근간으로 나올 김소월 정지용, 백석 시인의 시선집에 이어 이용악, 김춘수, 김수영, 김종삼, 박재삼 등 현재 활동 중인 생존 시인과 작고 시인을 망라해 명실상부한 현대시의 정전(正典, Canon)으로 기능할 계획이다.
각 시선집에 담긴 시들은 해당 시인의 작품을 꾸준히 연구해온 문학평론가가 직접 선정하였으며, 시인의 의식과 시세계의 변화, 작품을 발표한 시기 등을 고려하여 순서대로 작품을 배치했다. 그리고 각 시인의 작품 중 10편의 주요 작품에 대한 자세한 해설을 함께 담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이 시선집의 특징 중의 하나가 전체 시세계에 대한 해설 뿐 아니라 각 시들 (10여편)에 대한 섬세한 해설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상처받은 한국의 모습을 다양한 언어로 그려낸 황동규 시인

1958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하여 현재까지도 우리 시단의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는 황동규 시인은「즐거운 편지」, 「기항지」, 그리고 「풍장」연작시 등을 통해 사랑의 본질적인 모습과 부조리한 현실에의 저항, 삶과 죽음 등을 시로 기록해왔다. 지금까지 14권의 시집을 간행한 그는 출간될 때마다 독자들에게 새로운 반향을 불러일으켰는데, 그 시적 변화의 중요한 분절들은 한국시의 지평을 새롭게 여는 문학적 성취를 거두었다. 이것은 그가 일정한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시를 추구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그 자신의 말을 빌리면, 전통과 싸우고 타인과 싸우고 자신과 싸우고 언어와 싸우는, 다면적인 창조의 길을 쉬지 않고 걸어 온 것이다. 51년이라는 긴 시력(詩歷)을 가진 황동규 시인은 현재까지도 활발한 창작활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이번 시선집 『삶을 살아낸다는 건』은 시인이 직접 선별한 최고의 작품 70여 편을 실은 황동규 시편의 정수(精髓)로, 이

  작가 소개

저자 : 황동규
193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영문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고, 영국 에딘버러 대학 등에서 수학했다. 1958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한 이래 『어떤 개인 날』 『풍장』 『외계인』 『버클리풍의 사랑 노래』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 『꽃의 고요』 『겨울밤 0시 5분』 『사는 기쁨』 등의 시집을 펴냈다. 현대문학상·이산문학상·대산문학상·미당문학상·호암상·자랑스런 서울대인상 등을 수상하였다.

  목차

제1부1956~1986
기도
시월
즐거운 편지
비가 제11가
기항지1
겨울 항구에서
태평가
삼남에 내리는 눈
아이오와 일기2
바다로 가는 자전거들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
계엄령 속의 눈
조그만 사랑 노래
더 조그만 사랑 노래
김수영 무덤
돌을 주제로 한 다섯 번의 흔들림
꽃2
악어를 조심하라고?
점박이 눈
겨울의 빛
누가 몰래 다녀갔을 때

제2부1986~1997
몰운대행
시인은 어렵게 살아야1
오미자술
양평에서
비린 사랑 노래 6
겨울에서 봄으로
견딜 수 없이 가벼운 존재들
오어사에 가서 원효를 만나다
미시령 큰바람
더 비린 사랑노래 5
풍장1
풍장2
풍장27
풍장70
외계인1
내린천을 찾아서
어느 훗날의 시1
어디선가 미리 본 것 같다

제3부1997~2009
퇴원 날 저녁
부활
산당화의 추억
버클리 시편 4
1997년 12월 24일의 홀로움
안개의 유혹
무명 속에서
무이산 문수암
쨍한 사랑노래
추억의 힘줄은 불수의근이니
홀로움은 환해진 외로움이니
아득타!
적막한 새소리
참을 수 없을 만큼
영포, 그 다음은?
슈베르트를 깨뜨리다
2003년 봄 편지
꽃의 고요
보통 법신
당진 장고항 앞바다
이스탄불 그랜드 바자르에서
어느 초밤 화성시 궁평항
삶을 살아낸다는 건
겨울밤 0시 5분
눈의 물
삶의 맛
안성 석남사 뒤뜰
무굴일기1
무굴일기2
무굴일기3
발 없이 걷듯

해설 -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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