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의학의 주요 원전인 <상한론>과 <금궤요략>의 처방에 사용된 약물 하나하나의 기원, 성분, 별칭, 성질 등을 광범위하게 조사 연구하고, 쓰임새에 따라 정리한 해설서. 글자 하나하나에도 세심히 주의를 기울여가며 <상한론> <금궤요략>의 모든 약물 169종을 고증 분석했다.
본문 뒤 상당히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부록에서는 원전에 사용된 도량형과 각 약물의 수치방법, 한의학 용어를 정리했다. 특히 처방일람 부분을 두어 각 처방의 약물구성과 수치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으며, 배합약물만 있고 처방명이 없는 것, 처방명만 있고 약미가 기재되지 않은 것까지 빠뜨리지 않았다.
출판사 리뷰
한의학의 주요 원전인 《상한론》과 《금궤요략》의 처방에 사용된 약물 하나하나의 기원, 성분, 별칭, 성질 등을 광범위하게 조사 연구하고, 쓰임새에 따라 정리한 해설서다. 단순한 약물해설서가 아니라 상한·금궤 두 고전에 초점을 맞추어 조사한 서적이다. 수재된 약물들을 보면 두 고전에서 현재의 상식과 다른 용법으로 사용하는 것도 있고, 기원조차 불분명한 것도 더러 있다. 심지어 한·중·일 세 나라에서 동일한 처방 안의 약물을 달리 쓰는 경우도 있다. 저자들은 이러한 문제까지 감안하고, 글자 하나하나에도 세심히 주의를 기울여가며 《상한론》 《금궤요략》의 모든 약물 169종을 고증 분석했다. 상한 금궤와 관련이 있는 처방해설서는 많지만 약물만을 전문적으로 해설한 책은 적은 지금, 한의학 연구와 응용에 기초를 제공할 책이다. 막 입문한 사람뿐만 아니라 전문가에게도 유용한 서적이다.
상한론과 금궤요략의 약물 169종을 연구
연구 대상은 두 고전에 수재된 약물이며, 연구 목표는 원전에 충실하게 ‘원전에서 언급한 약물이 정확히 무엇인지’, ‘원전 저작 당시에 이 약물들을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조사하는 것이다. 즉, 약물의 정확한 기원과 ‘당시’의 사용법을 고증하는 것이다. 시대와 과학지식이 다르다 보니, 같은 약물이라도 현대와는 다른 용도로 사용한 예가 종종 눈에 띈다. 이 책은 1800년 전 장중경(張仲景)의 처방법을 연구한 책이다. 아울러 이와는 별도로 비고란과 ‘현대의 효능과 주치’ 부분을 두어 오늘날의 용법과 주의점도 설명했다.
믿을 만한 저본을 근거로 연구
《상한론》과 《금궤요략》은 저술된 후 숱한 전란과 우여곡절을 겪으며 소실 수집 정리되는 과정을 여러 번 되풀이하여, 현재 전해지는 것은 후대 사람들의 교정을 거친 것들이다. 집필진은 여러 판본 중 가장 정확한 판본이라고 인정받는 명나라 조개미(趙開美)본 《상한론》과 원나라 등진(鄧珍)본 《금궤요략》을 저본으로 사용했다. 특기할 만한 것은 《금궤요략》 가운데 〈잡료방雜療方〉 이하 3편을 연구대상에서 제외했다는 점인데, 이는 후대에 첨가된 문장이라는 의혹이 있기 때문이다.
약물과 처방을 세심하게 분류하여 효능을 밝힘
처방을 구성하는 약물의 기원과 약리, 약효를 모르면 처방의 정확한 효능을 이해하기란 불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상한 금궤의 약물 중 같은 약물이지만 이름이 다른 것들은 한 가지 약물로 분류하고, 기원이 같더라도 용법이 다른 것은 별도의 약물로 분류했으며, 복용보조제나 보조용구까지 치밀하게 분석했다. 각 약물의 조목 끝에 해당 약물이 어떤 처방에 사용되는지 밝혀놓았다.
처방에 관해서는 이름이 달라도 약미 제제방 복용법이 같은 것은 동일한 처방으로, 이름이 같아도 약미가 다른 것은 다른 처방으로, 약미가 같아도 분량이나 제제방이 다른 것은 다른 처방으로 간주하여 정리했다.
부록을 두어 원전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정리
본문 뒤 상당히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부록에서는 원전에 사용된 도량형과 각 약물의 수치방법, 한의학 용어를 정리했다. 특히 처방일람 부분을 두어 각 처방의 약물구성과 수치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으며, 배합약물만 있고 처방명이 없는 것, 처방명만 있고 약미가 기재되지 않은 것까지 빠뜨리지 않았다.
목차
첫머리에
傷寒·金?藥物事典의 제작에 즈음하여
傷寒·金?藥物事典을 감수하고
상한론과 금궤요략에 대하여
일러두기
發汗發表藥발한발표약
麻黃(마황)
桂枝(계지)
防風(방풍)
升麻(승마)
葛根(갈근)
生薑(생강)
獨活(독활)
菊花(국화)
淸熱藥청열약
I 淸熱藥청열약
石膏(석고)
知母(지모)
寒水石(한수석)
柴胡(시호)
白頭翁(백두옹)
白薇(백미)
竹茹(죽여)
竹葉(죽엽)
葦莖(위경)
白?(백렴)
連?(연초)
鷄子白(계자백)
蜂?(봉과)
黃連(황련)
黃芩(황금)
黃柏(황백)
消石(소석)
苦參(고삼)
秦皮(진피)
梓白皮(재백피)
II 淸熱除煩藥청열제번약
山梔子(산치자)
香?(향시)
止瀉藥지사약
赤石脂(적석지)
白石脂(백석지)
禹餘糧(우여량)
瀉下藥사하약
大黃(대황)
芒硝(망초)
麻子仁(마자인)
商陸根(상륙근)
猪膏(저고)
甘遂(감수)
?花(원화)
大戟(대극)
巴豆(파두)
溫補藥온보약
附子類(부자류)
乾薑(건강)
細辛(세신)
吳茱萸(오수유)
蜀椒(촉초)
?白(총백)
羊肉(양육)
氣藥기약
I. 行氣藥행기약
厚朴(후박)
枳實(지실)
橘皮(귤피)
?白(해백)
木通(목통)
眞朱(진주)
酒類(주류)
II. 降氣精神安定藥강기정신안정약
龍骨(용골)
牡蠣(모려)
紫石英(자석영)
甘草(감초)
蘇葉(소엽)
甘李根白皮(감리근백피)
代?石(대자석)
鉛丹(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