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만화가 이상무의 유명 원작 만화인 <비둘기 합창>을 동화로 다시 꾸며 출간했다. 꼬마 주인공 독고탁을 중심으로 그 가족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원작을 그대로 살렸으며, 책 속 일러스트도 원작자인 이상무 작가가 그렸다.
달동네라고 불리는 높은 꼭대기 작은 집에 모여 사는 탁이네 가족은 모두 일곱이다. 아이들을 몹시 사랑하는 운전수 아빠, 엄마처럼 가족을 돌보는 예쁜 큰 누나 숙이, 사법고시를 준비하면서도 가족몰래 막노동을 하는 큰 형, 권투선수 작은 형 봉구, 소설가가 꿈인 작은누나 영이가 등장한다.
부모 세대가 어릴 때 보던 만화를 요즘 어린이들에게 동화로 소개함으로써, 가족 간의 사랑과 우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새삼 깨우쳐 준다. 원작 만화를 동화로 만나는 '행복한 만화동화' 시리즈의 책.
출판사 리뷰
행복한 만화동화 시리즈 네 번째 권
‘독고탁’이 돌아왔다.
탁구공처럼 동글동글한 생김새에, 탁구공처럼 통통 어디로든 튀는 귀여운 꼬마 탁이. 어린아이들에겐 친구 삼고 싶은 아이가 바로 탁이고, 어른들에겐 아들 삼고 싶은 아이가 바로 탁일 정도로 한때 전국민적인 인기를 누렸던 그 꼬마 탁이가 돌아왔다. 탁이를 중심으로 하여 그 가족들의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비둘기 합창>이 이번에 ‘동화’의 모습으로 찾아온 것이다.
동화 <비둘기 합창>은 유명 원작만화를 동화로 옮기는 ‘행복한 만화동화 시리즈’ 의 네 번째 권으로 발행되었다.
‘행복한 만화동화 시리즈'는 만화의 감동을 고스란히 동화로 옮겨 놓은 동화책 시리즈. 그동안 이두호 원작의 <꼬꼬댁>과 김수정 원작의 <일곱 개의 숟가락>, 강모림 원작의 <달래하고 나하고>가 발행되었으며, 이번 이상무 원작의 <비둘기 합창>은 그 네 번째 권이다.
오래간만에 보지만 바로 어제 본 듯 친숙한 탁이네 가족
한 시대를 휩쓸 정도로 인기 있었던 작품 <비둘기 합창>이고 그 주역을 맡았던 ‘탁이’를 새로 만나는 감회는 정말 새롭다.
달동네라 불리는 높은 꼭대기 작은 집에 모여 사는 탁이네 가족.
귀여운 여덟 살 탁이네 가족은 모두 일곱이다.
운전수를 하며 아이들을 사랑으로 키운 아빠
소아마비로 다리를 절지만 누구보다도 예쁘고 엄마처럼 포근한 큰누나 숙이
법관이 되기 위해 사법고시를 준비하면서 가족 몰래 막노동을 하는 큰형 준이
곰처럼 우직하고 듬직한 권투선수 작은형 봉구
소설가를 꿈꾸는 귀여운 말괄량이 작은누나 영이
그리고 탁이만 보면 반가워서 달려드는, 탁이의 앙숙(?) 누렁이까지….
너무도 오래간만에 만나는 가족들이지만 바로 어제 본 것처럼 익숙하고 친근한 인물들이 아닐 수 없다.
부모님과 함께 울고 웃으며 보던 만화 <비둘기 합창>!
이젠 동화로 새롭게 탄생한 만화동화 <비둘기 합창>을 만나보자.
작가 소개
저자 : 이상무
1946년 김천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박기정·박기준 선생의 문하 생활을 하며 만화계에 처음 발을 들였다. 1970년대에는 본인을 닮은 캐릭터인 ‘독고탁’을 주인공으로 하는 여러 작품들을 탄생시켰다. 많은 한계점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독고탁’이라는 캐릭터는 7-80년대에 걸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달려라 꼴찌>는 故이상무 작가의 인기가 정점에 이르렀을 때 쓰여진 작품으로 고인 역시 특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 작가프로필1946 경북 김천 출생 1964 박기정, 박기준 문하생 1966 <노미호와 주리혜>데뷔 1972 <주근깨> 1974 <한국인>시리즈 1976 <우정의 마운드> 1978 <비둘기 합창> 1981 <아홉 개의 빨간 모자> 1982 <달려라 꼴찌> 1992 <싱글로 가는 길> 1999 <운명의 라스트홀> 2006 <감또깨이 입에 물고>
목차
- 작가의 말
1. 높은 곳, 작은 집
2. 아버지의 슬픈 뒷모습
3. 작은형, 미워!
4. 비밀을 가질 나이?
5. 봉구 형은 중국집 배달원
6. 큰누나 품에선 좋은 냄새가 나요
7. 행복이 뭐 이렇게 시시하지?
8. 돌아와라, 누렁아~!
9. 우돈 형이냐, 박 과장이냐?!
10. 엉터리 권투선수 봉구 형
-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