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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이클 고힌
근본적인 신앙전통에서 자란 마이클 고힌은 일주일에 한 번 신약을, 한 달에 한 번 구약을 통독할 정도로 성경을 즐겨 읽었다. 성경을 공부하면서 선교에 관심을 갖게 되고, 성경번역 선교사가 되기 위해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교에 입학한다. 졸업 후에 다른 나라보다 바로 자신이 사는 캐나다가 척박한 선교지임을 깨닫고는 교회 개척을 시작한다. 이러한 교회 사역의 경험은 복음과 전통에 깊이 뿌리내리면서도 현재의 상황에 적실한 교회론을 연구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후 20세기 최고의 신학자이자 선교사인 레슬리 뉴비긴의 선교적 교회론을 연구하며, 뉴비긴에 대한 가장 방대한 연구서인 As the Father Has Sent Me, I Am Sending You를 저술하게 된다. 하지만 고힌은 연구와 교수 사역을 하면서도 교회 사역으로부터 동떨어져 있지 않았다. 이는 선교적 교회가 세상 한가운데 살아가는 회중의 지평에서 현실화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그의 굳은 확신 때문이었다. 고힌은 지속적으로 말씀 사역과 교회 개척에 참여하면서 기존의 전통적인 교회를 선교적 교회로 탈바꿈시키며 성장시켰다. 뿐만 아니라 성도들의 실제적인 삶의 물음에 답하기 위해 성경 이야기에 기초한 세계관을 가르치고, 그들의 선교적 소명을 이루어 가도록 도와주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수많은 대학에서 학생들이 실용주의적인 목회 현실에서 벗어나 성경적 교회를 지향하도록 가르쳐 왔다. 뉴비긴에게서 얻은 서구 교회에 대한 현실 인식과 통찰을 바탕으로, 지난 20여 년간 목회와 교직 현장에서 선교적 교회를 현실에 구현하기 위해 씨름해 온 노력의 결실이 바로 이 책 「열방에 빛을」이다. 이제까지 공저 형식으로 책을 써 온 고힌에게는 이 책이 첫 단독 저작이자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의 말미에도 적었듯이 그는 이 땅에서 하나님이 선교를 마치시는 날, 곧 주님이 다시 오시기까지 선교적 비전을 회복하는 교회와 하나님 백성의 모습을 꿈꾸며, 교단과 강단에서 그의 부르심을 좇아 살고 있다.
저자 : 크레이그 바르톨로뮤
캐나다 온타리오에 있는 리디머 대학교에서 철학과 종교,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박사학위 논문인 “Reading Ecclesiastes: Old Testament Exegesis and Hermeneutical Theory”가 Analecta Biblica 시리즈로 출간되었고, ‘성서와 해석학 시리즈’(Scripture and Hermeneutics Series) 등을 공동 편집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마이클 고힌과 함께 저술한 『성경은 드라마다』, 『세계관은 이야기다』(IVP)가 있다.
서막: 성경은 거대한 이야기다
1막 하나님이 자신의 나라를 세우시다: 창조
2막 반역이 일어나다: 타락
3막 왕이 이스라엘을 택하시다: 구속의 시작
막간: 끝을 기다리는 하나님 나라 이야기-신구약 중간기
4막 왕의 오심: 구속의 성취
5막 왕에 대한 소식이 전파되다: 교회의 선교
6막 왕의 귀환: 구속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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