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태선의 판타지 장편소설. 우연히 알을 주웠다. 그 알에서 갓 태어난 용과 눈을 마주쳤더니 대뜸 나를 마마라 부르며 따른다. 난 남자인데…. 알테리온가의 막내아들 샨, 알에서 태어난 특급 용 카이. 평범하지 않은 둘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이 시작된다.
출판사 리뷰
한 소년의 홀로서기가 시작된다. 파란만장하게!
무가(武家)로 유명한 집안 알테리온가의 막내아들 샨 알테리온. 위의 형들은 하나같이 무예가 특출나지만 샨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다. 샨에게서 장점을 찾으라고 한다면 그것은 뛰어난 미모, 여자였다면 한 나라를 좌지우지했을 것이라고 찬양할 정도로 대단한 미모뿐! 그 미모와 어울리게도 이 소년은 병약한데다 불행의 별을 타고 났기에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말까지 들으며 자란다. 가족들의 관심은 샨의 일거수일투족에 쏠려 있고 그들 생활의 초점은 샨을 보호하는 데에 맞춰져 있다. 이런 지나친 관심과 애정이 부담스러운 샨은 가족들의 보호막에서 나와 자신의 삶을 찾으려 한다. 그리고 드디어 자립할 기회를 만난다. 아주 우연히, 운명적으로!
우연히 알을 주웠다.
그 알에서 갓 태어난 용과 눈을 마주쳤더니
대뜸 나를 마마라 부르며 따른다.
난 남자인데…….
알테리온가의 막내아들 샨,
알에서 태어난 특급 용 카이.
평범하지 않은 둘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이 시작된다!
∥작가소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작가 태선.
위트 넘치는 문체 안에 담긴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담아 책을 덮은 독자의 마음속에 긴 여운을 남기는 작가 태선이 신작 『신룡의 주인』으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무겁고 딱딱하기만 한, 이미 누군가가 썼던 방식을 답습하지 않고 자신의 세계관을 확고히 정립한 태선. 전작을 통해 재미와 의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음을 증명했기에 작가의 신작에 새삼 기대의 눈길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신룡의 주인』은 기본적으로 학원물을 표방한다. 외모‘만’ 잘난 주인공 샨의 삶에 어린 용 ‘카이’가 더해지면서 변화가 생긴다. ‘드래곤 스콜라’라는 학교에 입학한 샨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한 걸음씩 자신의 미래를 개척한다. 자신의 삶이 불행한 것만은 아니며 그 안에서도 분명 행복한 일이 있을 거라고. 작가는 그렇게 성장해 가는 샨을 보여 주며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찾아가는 모습을 피력한다.
쉽게 읽히는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바람처럼 『신룡의 주인』은 ‘겉멋’이라는 두터운 외투를 집어던지고 아주 가벼운 차림으로 독자에게 다가서는 소설이다. 친구를 앞에 앉혀놓고 밤새도록 이야기를 풀어내는 듯한 친근함과 부드러움이야말로 태선을 태선으로 있게 하는 진정한 특이성이 아닐까. 다음 날 해야 할 일이 많다면 그의 책을 책장에서 꺼내지도 말 것, 그의 신작을 접할 독자에게 보내는 유일한 당부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태선
블로그 : http://blog.naver.com/skycat86TRPG 소설 카페 : http://cafe.naver.com/seian.cafe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 양말 신는 걸 싫어함.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언제나 글쓰기에 골몰해 있음. 남에게 지는 것을 지독하게 싫어하는 오기 꽉 찬 작가.* 출간작GM미온(전 6권)은의사선(전 5권)다이너마이트(전 8권)타나토스(전 7권)더스크하울러(전 7권)
목차
Prologue
Chapter 1 소년, 입학하다
Chapter 2 율케스의 비밀
Chapter 3 카이에게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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