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엄마 아빠의 바람과 정성을 담은 좋은 이름 짓기
<우리 아이 좋은 이름>은 부모들을 위해 쉽고 좋은 이름짓기 원칙을 정리한 책이다. 이름 전문가이자 한글학자인 배우리가 태명부터 이름짓기, 개명하는 법까지 한데 모았다. 저자는 하나은행, 한솔제지, 해마루 법무법인 등 유명 기업명을 직접 짓거나 감수하였으며, 40여 년간 이름 관련 강의 및 기고 활동을 해왔다.
이 책은 엄마 아빠들이 이름을 지을 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점, 잘못 알거나 모르고 있다가는 자칫 실수할 수도 있는 점 등을 소개한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태명 짓기부터 한글이름, 한자이름, 외국식 이름 등으로 분류하여 이름짓기 요령을 설명하였다. 또한 이름짓기가 처음인 대부분의 엄마 아빠를 위해 꼭 필요한 핵심만을 쉽게 짚어주고 있다.
부록으로 담은 \'2008년부터 2010년생 아이에게 꼭 맞는 좋은 이름\'에는 3년간의 날짜별 사주를 정리하였으며, 각 월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좋은 이름의 예를 수록하였다. 이외에도 \'음별로 찾는 인명용 한자\'와 \'가족관계등록 제도 바로 알기\'를 정리하였다.
출판사 리뷰
국내 최고 이름 전문가 배우리에게 배우는
‘쉽고 좋은 이름짓기’
아이가 평생 지니고 살 이름,
엄마 아빠의 바람과 정성을 오롯이 담아 짓는다
아기를 맞을 준비로 한창인 엄마 아빠가 가장 신경 쓰게 되는 것은 아무래도 ‘이름’일 것이다. 이름은 한번 지으면 따로 수고로운 절차를 밟지 않는 한 평생을 쓰게 될 뿐더러, 애써 세련되고 듣기 좋은 이름으로 지었더라도 정작 아이가 자라서 성인이 되었을 때에도 좋은 이름일지 확신하기가 어렵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이름이 한 사람의 평생 운에 영향을 미친다고 여겨 특히 공을 들여 짓는다. 그러다 보니, 관련 지식이 없는 엄마와 아빠에겐 이름짓기가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 되고 만다. 그래서 대부분 집안 어른에게 맡기거나 전문가를 찾는다.
하지만 이름을 짓기 위해서 꼭 어려운 성명학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한자이름도 몇 가지 원칙만 알면 부르고 쉽고 뜻도 좋은 이름을 얼마든지 지어 줄 수 있다. 음양오행 등을 따지는 한자이름을 짓기가 어렵다면 한글이름도 좋다. 대개 한글이름은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까지 사용하기에 좋지 않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조금만 주의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가볍거나 튀지 않는 이름을 얼마든지 지어 줄 수 있다. 국제화시대에 맞추어 영어이름을 따로 지을 필요 없이 우리식으로 불러도 좋고 외국인이 듣고 부르기에도 쉬운 이름을 지어도 좋다. 요즘 유행인 태명을 엄마 아빠가 머리를 맞대고 짓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한글이름이든 한자이름이든, 태명이든 외국식 이름이든 중요한 것은 엄마 아빠의 바람과 정성이 오롯이 담겨 있다는 점이 아닐까. 아이는 자신이 이름이 불리고 이름을 부를 때마다 그에 담긴 부모의 사랑을 기억할 것이다.
국내 최고 이름 전문가가 부모들을 위해 정리한 이름짓기 원칙
지금까지 작명에 관한 여러 책이 나왔지만,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너무 어려웠다. 읽을수록 머리가 아파 몇 장 들춰 보고는 책장 한쪽에 던져 놓아 애물단지가 되고 마는 경우도 많다. 이에 아이의 이름을 지어 줄 부모라면 누구라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름짓기’ 책을 내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구체적인 예를 많이 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름을 지을 때 참고하도록 좋은 이름도 풍부하게 실었다.
―<머리말> 중에서
이름 전문가이자 한글학자이기도 한 저자 배우리는 하나은행, 한솔제지, 해마루 법무법인 등 유명 기업명을 직접 짓거나 감수하였으며, 40여 년간 이름 관련 강의 및 기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머리말에도 썼듯이 이름짓기에 관한 깊은 지식이 없는 엄마 아빠들이 이름을 지을 때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점, 잘못 알거나 모르고 있다가는 자칫 실수할 수도 있는 점 등을 모아 한 권으로 엮었다.
요즘 다시 유행하고 있는 태명 짓기부터 한글이름, 한자이름, 외국식 이름 등으로 분류하여 이름짓기 요령을 설명했으며 개명하는 법까지 싣되, 이름짓기에는 초보일 수밖에 없는 대부분의 엄마 아빠를 위해 깊고 넓게 다루기보다는 꼭 필요한 핵심만 짚어주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엄마 아빠가 꼼꼼하게 따져 아이 이름을 직접 짓는 것이 가장 좋겠으나, 다른 사람이 지어 주거나 이미 지어 놓은 이름이 있다면 내 아이에게 꼭 맞는지 따져 보아도 좋겠다.
<1장 소중한 아이를 위해 좋은 이름을 지어 주자>에서는 어떤 이름이 좋은 이름인지에 대한 설명과 기본적으로 고려할 점, 이름을 짓고 올릴 때 알아야 할 사항들이 실려 있다. <2장 뱃속 아가를 위한 소중한 선물, 태명>에는 태명의 의미와 태명을 짓는 법, 좋은 태명 등을 담았다. <3장 시간이 흐를수록 고운 이름, 한글이름 짓기>에는 부르기에 쉽고 좋은 의미가 바로바로 전달되어 기억에 잘 남는 한글이름 짓는 법을 다룬다. <4장 수천 년 동양의 지혜가 깃든 한자이름 짓기>에는 수리, 발음오행, 자원오행 등을 따져 후천운을 돕는 한자이름 짓는 법을 담았다. <5장 세계 어디에서나 쉽고 좋은 외국식 이름>에는 외국식 이름을 지을 때의 주의점과 영어식 이름에 우리 정서를 더한 이름 등을 예로 실었다. <6장 알고 보면 쉬운 개명>에서는 개명절차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가장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토로하는 ‘개명신청 이유’ 작성의 실제 예를 사례별로 들어 놓았다.
특히 부록으로 구성한 <2008년부터 2010년생 아이에게 꼭 맞는 좋은 이름>에는 3년간의 날짜별 사주를 정리했으며 각 월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좋은 한글·한자 이름의 예를 들어 부모들이 아이 이름을 지을 때 응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음별로 찾는 인명용 한자> <가족관계등록 제도 바로 알기>를 부록으로 구성하였다.
작가 소개
저자 : 배우리
원래 출판계에 몸담고 있다가, 40여 년간 옛 이름과 방언, 현대어 등 관련 자료를 두루 수집, 연구에 몰두하여 이름 분야의 권위자로 발돋움하였다.
국내 기업명 중 하나은행, 한솔제지, 해마루 법무법인, 한글짝꿍 등 직접 짓거나 자문을 한 이름들이 많다. 지금도 ‘이름사랑namelove.com’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아기 이름, 상호, 상품명 등을 지어 주고 있으며 이름 관련의 강의, 기고, 방송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국토지공사 사보 《땅 이야기》, 조선일보 정기 산행물 《산》 등에 이름에 관련된 글을 다년간 연재했으며,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10여 년간 KBS 라디오 〈성씨 이야기〉 등에 출연해 왔다.
20년간 서울시 교통연수원 교수를 지냈으며, 국토지리정보원(국립지리원) 중앙 지명위원, 한국땅이름학회 명예회장, 한국 자유기고가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현재 시·군·구 지방자치 단체의 도로명 제정 작업의 중심적 역할을 맡고 있으며 도시의 거리 또는 골목마다 볼 수 있는 ‘원앙길’ ‘새싹길’ ‘청풍로’식의 이름들이 대부분 그의 생각을 거친 것이다.
연세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6년간 이름과 여행 관련 강의를 하였고, 일부 제자들이 자료 수집과 조사, 연구 보조 등 이름 관련 일을 돕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운 이름》(해냄), 《글동산 말동네》(해난터), 《우리 땅이름의 뿌리를 찾아서1~2권)(토담), 《지명 유래집》(국립지리원. 공저), 《땅 이야기》(한국토지공사. 공저), 《아버지의 한 마디》(집현전. 공저) 《배우리의 땅이름 기행》(이가서), 《우리말 고운말 고운이름 한글이름》(자유로운 상상) 등이 있다.
목차
머리글
1장 소중한 아이를 위해 좋은 이름을 지어 주자
좋은 뜻과 고운 소리를 담아 준다 | 좋은 느낌으로 기억에 남는 이름을 지어 주자 | 국제화시대에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 주자 | 이름 지을 때 실수하지 말아야 할 3가지 | 이름 올릴 때 기억해야 할 3가지
2장 뱃속 아기를 위한 소중한 선물, 태명
뱃속 아기와 부모를 이어 주는 태명 | 아이만을 위한 특별한 의미를 담는다 | 좋은 태몽은 태명의 훌륭한 재료다 | 아기의 별자리로 짓는 태명 | 배우리의 이름 이야기-부모 사랑이 담긴 이름 개똥이, 도야지
3장 시간이 흐를수록 고운 이름, 한글이름 짓기
부르기 좋고 뜻도 좋은 한글이름 | 한자 없이 쓰기에 더 편리한 한글이름 | 좋은 운을 더하는 한글이름 짓기 | 성씨와 어울려 좋은 뜻을 더하는 이름을 짓는다 | 여러 좋은 뜻을 담기 위해 대표음을 이용한다 | 돌림 틀로 형제나 오누이 이름을 이어 짓는다 | 흔하지 않은 특별한 이름을 짓는다 |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세 글자 이름 | 이름잔치에서 뽑힌 고운 한글이름 | 배우리의 이름 이야기-거칠부, 이사부, 사다함, 아사달도 모두 한글이름
4장 수천 년 동양의 지혜가 깃든 한자이름 짓기
아이의 기운을 북돋는 한자이름 짓기 | 음과 양을 고루 담은 조화로운 이름을 짓는다 | 아이의 평생 운을 이끄는 수리 | 부르면 부를수록 좋은 운을 부르는 발음오행 | 글자마다 좋은 뜻을 담는 자원오행 | 태어난 해와 월, 일, 시도 제대로 따져 주자 | 이름에 쓰이는 한자는 풀이가 다르다 | 이름자로 쓰는 한자는 따로 있다 | 우리 아이에게 돌림자가 맞지 않을 때 |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부모가 짓는다 | 배우리의 이름 이야기-한자에 한글 자모를 짜 맞춘 우리식 한자
5장 세계 어디에서나 좋은 이미지를 주는 외국식 이름
영어이름에 우리 정서를 더한다 | 뜻이 좋은 영어이름들 | 중국식이나 일본식 이름을 지을 때 주의할 점 | 배우리의 이름 이야기-중국에선 이름만 보고도 출생연도를 안다?
6장 알고 보면 쉬운 개명
개명할 때 알아야 할 5가지 | 한 번에 통과하는 개명허가 신청서 쓰기
부록
2008년부터 2010년생 아이에게 꼭 맞는 좋은 이름 | 음별로 찾는 인명용 한자 | 가족관계등록 제도 바로 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