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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덕 삐그덕 우리집 사랑
세손교육 어린이문고
세손교육 | 3-4학년 | 200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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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엉뚱한 아이 온이의 성장 과정을 담은 옴니버스 동화. 빼곡하게 지면을 메운 27개의 이야기 속에서 온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그 밖의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하는지를 보여주는 동화책. 가족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아옹다옹 말다툼을 벌이는 아이들. 한 아이가 말한다. "우리집에는 비디오 있다", "우리 아빠는 차 새로 바궜다" 대꾸할 말이 떠오르지 않은 온이는 한참을 생각하고 말한다. "야, 너 우리 아빠 술 얼마나 잘 먹는지 알아?" 대번에 기가 죽은 아이들. 온이는 엄마에게 자랑스럽게 이 사실을 말했다가 '집안망신'시킨다며 된통 혼이 난다.

이 정도면 온이가 어떤 아인지 알만하지 않는가. 가족으로 사는 일은 자잘한 갈등의 연속이고, 이 속에서 아이는 자라난다. 엄마, 아빠의 못말리는 실수담, 쉬지않고 사고를 치는 온이의 이야기가 아기자기하게 펼쳐지고, 독자는 기억을 더듬으면서 웃음을 참지 못할 것이다. 그래 나도 그랬어.. 하면서.

  작가 소개

저자 : 권태현
1958년 대구 출생. 1981년 ‘국시’ 동인으로 활동하며 시 발표 시작. 1985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소설 당선. 공동 시집『국시』,『잠시 나가본 지상』,『안경 너머 지평선이 보인다』, 장편소설『돌아라 바람개비』,『길 위의 가족』, 짧은 소설집『벌거벗은 웃음』, 산문집『공감하라,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창작동화『찌그덕 삐그덕 우리 집 사랑』,『어쭈, 굴러온 돌이?』등.

  목차

머리말

온이의 웃음

이해할 수 없는 일들

아빠의 농담

이모가 화를 낸 까닭은...

엄마는 정말로 못말려

고무줄 나이

어린이 잡은 어린이날

소원이 이루어지는 집

엄마의 변명

세뱃돈의 행방

치사한 협박

선생님이 되고 싶지 않았던 순간

고추 수술

온이네 가훈

그리고 온이는 울었다

어른들을 위한 휴가

"너, 하나님한테 정말 맹세하니?"

아빠의 생각

"나를 다스리려 하지 마세요"

여자는 왜 남자를 귀찮게 할까?

아껴야 하는 이유

정말로 부끄러운 것

"엄마들은 우리를 너무 못살게 굴어"

하나님은 진실을 알고 계신다

우물 안 개구리

바닷가에서 생긴 일

어른도 반성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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