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올해로 103세가 된 '현역의사' 히노하라 시게아키 박사. 100세가 넘었음에도 여전히 60대 후반의 신체 나이로 병원에서 환자들을 진료하고, 연간 180여회의 국내외 강연 일정을 소화하며, 집필과 사회봉사 활동까지 왕성한 에너지로 인생을 활기차게 채워가고 있는 그가 우리에게 건강과 행복에 대해 조언해주는 '지혜 모음집'이다.
이 책에서 히노하라 박사는 10개의 장에 걸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마음자세와 생활습관에 관한 비결을 자기 자신의 인생경험과 의사로서 만난 환자들을 바탕으로 잔잔하게 풀어간다. 그의 이야기는 100여년의 오랜 세상살이에서 경험했던 진솔한 삶의 조각조각들이 진하게 우러나 있어 힘든 요즘을 사는 우리에게 무엇보다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출판사 리뷰
100세가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에서 의사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연간 180여회의 국내외 강연 일정을 소화하며,
꾸준한 집필과 사회봉사 활동까지 왕성한 에너지로 인생을 활기차게 채워가고 있는
히노하라 시게아키 박사의 열정적 삶에서 배우는
건강 그리고 행복에 관한 이야기
“겨울이 오면 봄 또한 멀지 않으리......”
103세 현역 의사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혜처방전
시련이 오면 피하지 말고 겸허하게 받아들여라!
올해로 103세가 된 '현역의사' 히노하라 시게아키 박사. 이 책은 100세가 넘었음에도 여전히 60대 후반의 신체 나이로 병원에서 환자들을 진료하고, 연간 180여회의 국내외 강연 일정을 소화하며, 집필과 사회봉사 활동까지 왕성한 에너지로 인생을 활기차게 채워가고 있는 그가 우리에게 건강과 행복에 대해 조언해주는 '지혜 모음집'이다.
"나는 거의 매일 새벽 2시까지 글을 쓰다가 잠자리에 듭니다. 그래도 어김없이 아침 6시 반이면 거뜬히 일어나 병원에 출근해서 호스피스에 입원한 환자들을 회진하고, 회의에 참석합니다. 저녁시간대에는 거의 강연이나 각종 모임이 잡혀 있어, 밤 9시 전에 공식 일정이 끝나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이지요. 이것이 나의 하루 스케줄입니다. 지금도 하루에 보통 18시간 가까이 일하고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131p
웬만한 젊은이보다 더 부지런하고 열정적인 하루일과이다. 게다가 연간 180회 정도나 국내외로 강연을 하러 다닌다. 99세였던 2010년 우리나라의 가천의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으러 방한해 강연을 하기도 했으며, 98세였던 2009년에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의 페어헤븐을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도 강연에서 1∼2시간 내내 꼿꼿이 선 채로 청중들 앞에서 즐겁게 얘기한다. 그의 다이어리에는 2016년도에 해야 할 일까지도 기록되어 있다. 106세가 되는 해이다.
“10세의 급성신장염, 20세의 폐결핵, 59세의 납치사건까지...
인생에서 맞은 세 번의 큰 위기가 가져다준
건강과 행복 그리고 인생에 대한 깨달음”
히노하라 박사는 이 책에서 시련에 무릎 꿇지 않고 하루하루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100년을 넘게 살아오며 터득한 '지혜'일 것이다. 그는 어떤 시련이나 스트레스건 우리에게 소중한 가르침을 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스트레스나 시련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에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는 것이며,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라는 얘기다.
실제로 그는 긴 인생살이에서 세 번의 큰 위기를 경험했다. 하루 종일 밖에서 뛰어놀기 바빴던 열 살 장난꾸러기 소년 시절(1921년), 급성 신장염에 걸려 한동안 학교를 못 가게 됐다. 신 나게 뛰어노는 게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었던 소년에게는 꽤나 커다란 시련이 아닐 수 없었다.
교토대학교 의대생으로 엘리트 의사를 꿈꾸던 야심찬 스무 살 청년 시절(1931년)에는 폐결핵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다. 별다른 치료약도 없던 그 시절 학업도 중단한 채 그저 병이 낫기만을 바라며 긴 요양생활을 해야만 했다.
그리고 쉰 아홉 살(1970년)에는 뜻하지 않게 '요도호 납치사건'에 휘말렸다. 비행기를 탔다가 다이너마이트를 든 일본 적군파 요원들에게 공중 납치되어 승객들과 함께 인질로 잡혀 4일 동안 공포 속에서 생명을 위협을 느껴야 했다. 결국 일본 운수성 차관이 승객 대신 인질로 잡혀 평양으로 갔고 저자를 포함한 승객들은 한국의 김포공항에서 간신히 풀려날 수 있었다.
이렇게 스스로 어떻게 손을 써볼 수 없는 극한의 시련에 직면해본 그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상처받지 않고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게 되었다. 그 답은 바로 ‘자기 자신’ 속에 있었다. 어떤 위기
작가 소개
저자 : 히노하라 시게아키
1911년 야마구치 현에서 태어나 고베에서 자랐다. 교토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으며, 1941년 세이로카 국제병원에 내과의로 부임한 이후 100세가 넘은 현재까지 현역 의사로 진료를 계속하고 있다. 1973년에 재단법인 ‘라이프플래닝 센터’를 창설하였고, 2000년에는 75세 이후의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창하는 ‘신노인회’를 결성해 회장직을 맡았다. 또한 전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다음 세대에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생명의 수업’을 전개하고 있다.예방 의학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으며, 환자가 참가하는 의료, 호스피스 설립, 의학과 간호 교육 쇄신 등 의료 개혁에도 힘을 썼다. 성인병 대신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한 질병, 즉 ‘생활 습관병’이라는 개념을 정착시켰다.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05년에는 일본 문화훈장을 받았다. 2015년 현재 세이로카 국제병원의 이사장이자 명예원장이다.저서로는 《103세 현역 의사 히노하라, 건강과 행복을 말하다》《병에 걸리지 않는 15가지 습관》《생명은 어디에 있을까?》《죽음을 어떻게 살 것인가》등 다수가 있다.
목차
103세 현역 의사 히노하라,
건강과 행복을 말하다
저자의 글 행복한 삶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CHAPTER 1 / 이왕에 피할 수 없다면 배움의 기회로 삼는다
스트레스, 무조건 피하는 게 답일까?
악쓰지 말고 조용히 참고 기다려본다
CHAPTER 2 /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면 인생 전체가 풍요롭다
장난꾸러기 소년, 병을 앓다
죽을 고비와 함께 찾아온 뜻밖의 선물
납치사건에 휘말려 얻은 깨달음
CHAPTER 3 / 어릴 때부터 생명과 시간의 소중함을 배워야 한다
어머니의 병으로 죽음의 공포와 마주하다
할머니의 죽음이 가르쳐준 것
10살, 주변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나이
아이들에게 생명과 시간의 소중함을
CHAPTER 4 / 사람 사이의 정이야말로 인생 최고의 재산
마음과 영혼을 튜닝하는 음정, ‘라’
죽음도 갈라놓을 수 없었던 부부의 끈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유대
죽음 직전에도 시작되는 인연과 희생정신
CHAPTER 5 / 마음의 문을 열어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음악의 힘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힘
음악이 뿜어내는 신기한 마력
CHAPTER 6 / 절망이라고 느낄수록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생명은 길이가 아니라 무게
죽음의 두려움마저 잠재우는 유머의 힘
CHAPTER 7 / 건강도 행복도 결국 마음먹기에 달렸다
사람은 누구나 병들어 있다
마음의 건강이 곧 몸의 건강이다
열정과 보람은 스트레스의 방패
행복의 문턱은 낮아야 한다
CHAPTER 8 / 적게 먹고 편안함을 멀리하는 것이 건강한 삶의 비결
최고의 건강법은 과식하지 않는 것
삶의 활력소가 될 목표를 만들자
평생 건강하려면 순간의 편안함을 멀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