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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
원앤원북스 | 부모님 | 201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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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계 4대 병법서인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를 통해 경영전략을 배우는 책. 하버드대학 MBA와 미 육군사관학교의 교재로도 쓰이는 <오륜서>는 단순한 검법서나 병법서의 차원을 넘어, 그리고 시공간의 차원을 넘어 인간의 삶과 승부의 세계, 경영의 세계에 대한 본질을 통찰하고 있다. <오륜서>는 목숨을 건 진검승부의 세계에서 이기고 살아남은 검성 무사시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진 위대한 고전이다. 단순한 칼잡이가 아니라 서화와 조각에 능한 예술가이자 불교와 노장사상을 깊이 이해한 철학자이기도 했던 무사시는 육체적 무기인 칼의 세계를 정신적 문화인 도의 경지로 고양시켰다. 이런 배경에서 <오륜서>는 명실상부한 동서양 고전의 반열에 올랐고, 21세기 서양 지식인들과 기업인들 사이에서도 끊임없이 애독되고 있다. <오륜서>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땅(地)의 장으로 기초를 위한 장이다. 경쟁 속에서 이겨 살아남아야 함을 처음부터 말하며, 병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2장은 물(水)장으로 1장에서 말한 병법을 기본으로 유연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기서 유연성은 기초를 바탕으로 응용력을 기르고, 기본에 집착하지 않으며, 이기기 위해 생각을 다양하게 하는 것이다. 3장은 불(火)의 장으로 평정심을 다룬다. 장수가 갖춰야 할 리더십, 적의 심리를 이용한 전술, 나보다 강한 적을 상대하는 방법 등이 나온다. 4장은 바람(風)의 장으로 남을 통해 자신을 비춰보는 장이다. 무사시는 자신이 만든 니텐이치류만이 최고라 생각하지 않고 다른 유파를 통해 병법을 도를 되돌아보고, 무사의 기본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5장 하늘(空)의 장은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고 끊임없이 수련하는 것이 새로운 경지를 추구하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한다.

  작가 소개

저자 : 미야모토 무사시
사무라이의 나라 일본의 수많은 검객들 중에서도 단연 첫손에 꼽히는 인기를 누리는 국민적 영웅으로 일본에서는 검성으로 불리며 추앙받는다. 초기 에도시대의 전설적인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는 1582년에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던 해에 다케다 가쓰요리가 오다 노부나가와 도쿠가와 이에야스 연합군에게 패배하고 할복하고, 석달 뒤에는 오다 노부나가가 자살하면서 군웅할거의 전란은 점차 끝으로 치닫고 있었다. 치열했던 군웅할거 시대에 끝자락을 잡고 태어난 그였기에 한평생 일관되게 싸움에 직면할 수 있었고, 스스로를 다스리는 법을 터득할 수 있었다. 그는 일평생 60여 차례의 결투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다. 13세 어린 나이에 아리마 기헤이와 대결해 생애 첫 승리를 거둔 이후 무사의길로 접어들어 전국을 돌아다니며 검법을 연마했다. 19세 때에는 세키가하라 전투에 참전했으며, 21세에 교토로 상경했다가 다시 천하를 돌아다니며 29세가 될 때까지 다른 유파의 쟁쟁한 고수들과 60여 차례 결투했고, 단 한 번도 패배를 맛본 적이 없었다. 1612년 간류 섬에서 사사키 고지로와 대결해 승리를 거두고, 이를 끝으로 더는 결투를 벌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34세에는 오사카 여름전투에 참전했으며, 1638년 시마바라의 난이 발생하자 무사시는 당시 57세의 나이로 출전했다. 1643년, 62세가 된 무사시는 관음신앙의 성지로 유명한 레이간도에 기거하며 『오륜서』를 집필하기 시작했는데, 그가 죽기 1년 반 전의 일이었다. 죽음을 직감한 무사시는 전쟁을 접하지 못한 후세들에게 병법을 전수하기 위해 자신의 병법을 글로 남기고자 했던 것이다. 하지만 집필하던 도중에 병을 얻어 1645년 5월 19일, 64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게 되고, 미완성된 『오륜서』는 「병법 35개조」, 「독행본」과 함께 그의 제자들에게 양도되었다. 무사시는 누구나 문무를 두루 겸비하고 병법을 지탱해줄 기예를 두루 익혀야 한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무사시는 병법자로서 아카시 성의 토지 계획을 시행하는가 하면, 그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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