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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반양장)
계수나무 | 3-4학년 | 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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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압록강은 흐른다>를 쓴 이미륵의 자전적인 이야기. 구한말, 혼란스러운 현실을 배경으로 아들과 어머니의 갈등과 화해를 다루었다. '아들을 위한 투쟁'이라는 원제처럼, 어머니 민씨 부인은 아들 수심이를 보호하기 위해 신식학교와 일본 경찰과도 싸운다.

어머니와 아들은 서로를 지극히 사랑하지만 그 마음은 서로의 마음에 닿지 못한다. 수심이는 학문보다 가산을 챙기기에 여념이 없는 어머니를 이해할 수 없고, 어머니는 신학문을 배우려는 아들을 이해할 수 없다. 결국, 아들은 어머니를 다정스레 포옹한 그 날 밤 집을 나간다.

눈이 뚝뚝 녹아 떨어지는 소리가 쓸쓸한 겨울 밤, 아들을 사랑했지만 이해할 수는 없었던 어머니는 자신의 곁을 떠나버린 아들을 생각하며 밤을 지새운다. '어느 한국 어머니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은 이 작품은 이미륵의 사후 미발표 원고 속에서 발견된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이미륵
황해도 해주 출생, 본명은 의경. 소년기부터 개화기와 경술국치, 일제치하를 겪고, 끝내는 망명길에 올랐다. 어려서는 한학을 배웠고, 신식 중학교에서 신학문을 처음 접했다. 경성의학전문학교에서 공부하던 중 3·1 운동에 동참했고, 이후 일제의 탄압 대상이 되어 이를 피하고자 압록강을 건너 유럽으로 향했다. 상해임시정부 소속 항일단체였던 대한청년외교단에 가담하여 일본의 식민정책의 부당함을 알리는 외교 시보를 발행했다. 프랑스를 거쳐 1920년 5월, 독일 땅에 도착하여 의학과 동물학을 전공했다.1931년에 독일 잡지에 단편 「하늘의 천사」를 발표한 뒤 1950년에 위암으로 타계할 때까지, 한국 문화의 역사적 전통성과 독특한 개성을 독일인들에게 소개하는 글과 서양의 이율배반적인 사고와 편견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독일어로 발표했다. 특히 1946년 발표한 자전 소설 『압록강은 흐른다』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수많은 독일인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았고, 1948년에는 뮌헨대학 동양학부 외래 교수로 초빙되어 한국 민속학 및 동양 철학을 강의하는 교육자로서의 삶도 살았다. 또한 이의경과 이미륵이 동일 인물임이 인정되어 1990년에 독립유공훈장을 받았다. 여전히 독일과 한국의 많은 사람들이 그의 삶과 문학을 기억한다. 매년 뮌헨 인근에 있는 묘소 앞에서 이미륵을 기리는 추도식이 열리고 있으며, 한독수교 130년을 맞은 2013년에는 그의 삶과 문학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지기도 했다.단편집으로는 『이야기(무던이)』(독일 에오스출판사, 1972), 장편소설로『압록강은 흐른다』(독일 피퍼출판사, 1946),『그래도 압록강은 흐른다』(독일 에오스출판사, 1982)가 있다.

  목차

이미륵 문학 선집을 기리며 / 그는 한국 최초의 문화 대사였다 - 유경환

1. 잘 익은 사과
2. 새로운 운명
3. 수심이
4. 곡식을 도둑맞다
5. 침묵하는 아이
6. 세 친구들
7. 형님, 동생
8. 어느 날 밤의 동화
9. 기나긴 장마
10. 멀어진 아들
11. 수심이의 편지
12. 어머니의 기도
13. 겨울밤 눈 내리는 소리

옮기고 나서 / 뇌리를 스치는 어머니의 모습 - 정규화
이미륵 화보
이미륵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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