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출간 즉시 독창적인 재미와 세련된 분위기를 가진 스릴러로 주목받았으며 이후의 화려한 행보로 더욱 화제가 된 작품이다. 2010년을 그 어떤 작가보다 주목받으며 보낸 체비 스티븐스는 ITW(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 선정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데뷔를 완성시켰다.
평범한 여주인공이 어느 날 갑자기 비극의 주인공이 된다는 내용, 최근 스릴러 소설에 단골처럼 등장하는 유괴와 감금이라는 소재의 공통점을 가진 작품이다. 하지만 독창적인 구성과 독자의 상상을 뛰어넘는 내용 전개는 다른 어떤 책과도 닮았다는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든다.
꽤 괜찮은 삶을 살던 서른두 살의 애니 오설리번이 사이코패스에 의해 철저하게 파괴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의 전반부는 폭력의 디테일함과 집요함으로 독자의 신경을 곤두서게 만들고, 감금의 생활에 길들여지면서 사이코에게 연민의 정까지 느끼는 여주인공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체비 스티븐스는 스스로를 가장 공포스러운 상황에 던져 넣는 상상에서 영감을 받아 소설을 쓴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야기에 완전히 빠져든 작가가 쓴 《스틸 미싱》은 독자와 평단의 마음마저 사로잡는 뛰어남으로 심리스릴러를 이야기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되었다.
출판사 리뷰
2011 ITW 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 선정 최우수 신인상
시작과 끝을 가늠할 수 없는 비극의 소용돌이
그 안에서 맴돌다 찢겨버린 슬픈 영혼의 노래
출간 즉시 화제의 중심을 차지한 작가 체비 스티븐스의 충격적 데뷔작
[작품 소개]
2011 ITW 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 선정 최우수 신인상 수상, 체비 스티븐스의 충격적 데뷔작.
전 세계 30여 개국 이상의 나라와 출판계약, 북미 초판 15만 부 발행. 미국, 영국, 독일 베스트셀러.
작가 체비 스티븐스의 《스틸 미싱》은 출간 즉시 독창적인 재미와 세련된 분위기를 가진 스릴러로 주목받았으며 이후의 화려한 행보로 더욱 화제가 된 작품이다.《스틸 미싱》의 원고를 읽은 미국의 세인트 마틴 프레스 출판사는 체비 스티븐스가 구상하고 있는 작품들을 포함한 세 작품에 대한 북미 출판계약을 한꺼번에 체결했다. 출판사로 원고를 가져간 지 4일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이후 《스틸 미싱》은 초판 부수 15만 부 발행, 전 세계 30여 개국 이상의 나라와 출판계약을 마치고, 미국뿐만 아니라 영국과 독일에서까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그들의 안목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2010년을 그 어떤 작가보다 주목받으며 보낸 체비 스티븐스는 《스틸 미싱》으로 ITW(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 선정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데뷔를 완성시켰다.
… 2011 ITW 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상 최우수 신인상 수상
… 2010 영국 CrimeSquad.com 선정 톱 10 도서
… 2010 북페이지 리더스 초이스 선정 베스트 20 도서
… 2010 서스펜스 매거진 최고의 데뷔소설 베스트3
유괴와 감금, 사이코패스와의 1년. 가까스로 풀려난 후에도 상처받은 영혼은 쉽게 잠들지 못한다.
거침없고 파격적인 내용 전개, 세련된 반전. 끝까지 독자의 마음을 놓아주지 않는 명품 심리스릴러.
평범한 여주인공이 어느 날 갑자기 비극의 주인공이 된다는 내용, 최근 스릴러 소설에 단골처럼 등장하는 유괴와 감금이라는 소재의 공통점을 가진 《스틸 미싱》. 하지만 독창적인 구성과 독자의 상상을 뛰어넘는 내용 전개는 다른 어떤 책과도 닮았다는 생각을 할 수 없게 만든다. 꽤 괜찮은 삶을 살던 서른두 살의 애니 오설리번이 사이코패스에 의해 철저하게 파괴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의 전반부는 폭력의 디테일함과 집요함으로 독자의 신경을 곤두서게 만들고, 감금의 생활에 길들여지면서 사이코에게 연민의 정까지 느끼는 여주인공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끼게 한다.
거침없이 늘어놓는 불편한 이야기임에도 독자가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는 이유는 작가 체비 스티븐스의 역량이 돋보이는 구성방식에 있다. 주인공 애니가 정신과 의사에게 신경질적이면서도 담담한 어투로 털어놓는 현재와 기억하기 싫어도 잊을 수 없는 끔찍한 과거에 대한 회상이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되며 이야기를 구성해 나가는 방식은 세련되면서도 효과적으로 독자의 마음을 붙들어 놓는다. 독자의 심리를 압박하고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주면서도 쉽게 지치지 않도록 에피소드를 배치한 것은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과 탁월함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밀도 높은 전반부의 서스펜스는 후반부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그 힘을 잃지 않고 오히려 또 한 번의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파격적이고 거부감을 줄 수 있는 소재를 더 큰 미스터리를 해결해나가는 방식으로 정면돌파하는 신인의 패기는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다. 또한 억지스럽지 않은 반전과 주인공 애니의 쓸쓸한 대사로 마무리되는 여운 진한 결말은 작품 전체를 지배하고 있는 미묘한 분위기를 끝까지 유지하며 체비 스티븐스의 탁월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체비 스티븐스는 스스로를 가장 공포스러운 상황에 던져 넣는 상상에서 영감을 받아 소설을 쓴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야기에 완전히 빠져든 작가가 쓴 《스틸 미싱》은 독자와 평단의 마음마저 사로잡는 뛰어남으로 심리스릴러를 이야기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되었다. 현재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Never Knowing》(2013년 국내 발간 예정)과 2013년 현지에서 발간될《Always Watching》모두 알에이치코리아 판타스틱 픽션을 통해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줄거리]
“선생님, 소름끼치는 그자의 규칙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을 것만 같았어요.”
시작과 끝을 가늠할 수 없는 비극의 소용돌이. 그 안에서 맴돌다 찢겨버린 슬픈 영혼의 노래.
서른두 살의 부동산 중개업자 애니 오설리번의 삶은 딱히 특별할 것은 없지만 성공에 대한 희망을 주는 자신의 일과 헌신적인 남자친구, 그리고 골든 리트리버 엠마가 있어 괜찮은 편이었다. 아무도 없는 오픈 하우스에서 자신을 데이비드라고 소개한 남자에게 납치당하기 전까지는……. 어딘지 모를 외딴집에서 사이코패스에게 감금되어 지내는 동안, 애니의 평범한 삶은 모두 파괴되고 만다. 정해진 시간에만 허용되는 식사, 화장실 사용, 목욕시간 등 모든 생활을 통제 받으며 서서히 사이코에게 길들여지는 그녀. 사이코와의 강압적인 잠자리로 인해 임신한 후 아이를 낳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 사이코에게 연민의 정까지 느끼게 된다.
이 모든 악몽의 기억들은 지옥과도 같던 외딴집 오두막에서 탈출한 후에도 애니를 괴롭힌다.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을 받으며 갈기갈기 찢긴 영혼의 파편을 모으는 그녀. 몸은 집으로 돌아왔지만 애니의 마음과 영혼은 여전히 실종상태(Still Missing)인 채로 떠돌고 있다. 사이코에게 길들여진 몸은 정해진 시간 외엔 화장실에 갈 수도 없고, 불안감과 공포에 사로잡혀 옷장 안에서 잠을 청해야만 눈을 붙일 수 있다. 괴로웠던 감금 생활을 단순히 기삿거리나 영화의 소재로 삼으려는 사람들로부터 끊임없이 도망다니는 애니. 희망을 잃고 망가져버린 그녀에게도 평범한 삶은 찾아올 것인가?
[미디어 리뷰]
“《스틸 미싱》은 납치된 여자 주인공을 내세운 평범한 미스터리가 아니다. 끔찍한 기억으로부터 벗어나 자신을 회복하고 삶을 이어나가려 발버둥치는 힘겨운 싸움에 대한 이야기다. 진솔하면서도 격렬하고 때때로 냉소적인 이 어두운 이야기에서 여주인공의 존재는 결코 잊을 수 없는 작은 불빛과도 같다.”_질리언 플린(그 여자의 살인법, Gone Girl의 작가)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데뷔소설이다. 사이코패스와 희생자 간의 숨 막히는 대결이 압권이다. 올해, 절대로 《스틸 미싱》을 놓치지 마라.”_리사 가드너(얼론, 서바이버 클럽의 작가)
“놀라울 정도로 정교하다. 첫 페이지를 펼친 순간부터 책을 덮을 때까지 지속되는 매혹적인 마법.”_ 카린 슬로터(의혹, Fallen의 작가)
“이 책을 읽고 나면 혼자서는 오픈 하우스 근처에도 갈 수 없을 것이다.”_린다 카스틸로(Gone Missing, Sworn to Silence의 작가)
“내겐 흔치 않은 경험인데, 책을 끝마치기 전까지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체비 스티븐스는 크게 될 작가다.”_피터 제임스(데드 심플, Not Dead Yet의 작가)
“사이코에게 사로잡혀 감금과 탈출을 경험하고,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그녀의 이야기가 당신을 책에 붙들어 놓을 것이다.”_피플 매거진
“《양들의 침묵》이후 가장 날 무기력하게 만든 책이다. 충격적이고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결말이 놀랍다.”_알프레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당신은 책을 쥔 손이 하얗게 될 정도로 힘이 들어간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_서스펜스 매거진
“《스틸 미싱》은 충격적이고 압도적인 데뷔소설이다.”_USA 투데이
“당대 최고의 소설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작품, 강력 추천한다.”_라이브러리 저널
“훌륭한 서스펜스와 확실한 반전이 일품인 인상적인 데뷔 소설.”_퍼블리셔스 위클리
1,2초 동안 대답을 기다리다 남자가 너무 가까이 다가와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때 뭔가 단단한 것이 등 아래쪽을 누르는 게 느껴졌다.
뒤를 돌아보려 하자 남자가 한 손으로 내 머리카락을 잡아챘다. 너무 아파 머리 가죽이 다 벗겨져나가는 느낌이었다. 심장이 갈비뼈 밖으로 튀어 나올 것처럼 거칠게 뛰고 온몸의 피가 한꺼번에 머리로 몰렸다. 발로 차고 도망가려 해봤지만 몸을 뜻대로 움직일 수가 없었다. -본문 중에서
선생님, 이번 얘기를 끝내기 전에 이것 하나는 말씀드려야겠어요. 제가 하는 말들은 거짓 따위는 전혀 실려 있지 않은 기차이고, 전 이 기차를 타고 끝까지 갈 작정이라는 것을요. 그러니까 제가 내 인생을 망쳤다고 하면 진짜로 그런 거니까 그렇게 알아들으세요. 저는 매일 밤 빌어먹을 손바닥만 한 옷장에서 자는 여자예요. 그렇게 망가진 여자라고요.
처음 돌아와서 엄마 집의 옛날 내 침대에 있을 때는 정말 죽을 맛이었어요. 누가 문을 열어 놓을지 어떻게 알아요. 이제 내 집으로 왔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지면서 훨씬 나아졌죠. 그래도 저는 비상구 없는 건물엔 절대 들어가지도 않아요. 선생님네 병원이 1층에 있어서 다행이에요. 내가 뛰어내릴 수 없을 만큼 높은 곳에 있었다면 여기로 오지도 않았을 테지만요. -본문 중에서
“이 액체 세제는 항상 여기 놓을 거야. 뜨거운 물이나 내가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집기는 못 써. 청소를 한 다음에는 몸단장을 해. 손톱이 지저분하지 않도록. 항상 짧게 깎아야 해. 발꿈치도 부드러워야 해. 발톱에는 매니큐어를 발라. 여자는 모름지기 머리가 길어야지. 그래서 머리를 빨리 자라게 하는 컨디셔너로 감겨줄 거야. 화장은 하지 말고. 우리 일과는 아침 7시에 시작해. 점심은 정확히 12시에 먹고. 오후에는 내가 시킨 공부를 하고 책을 읽어. 오후 5시에는 집안일을 검사할 거야. 저녁은 7시에 먹고, 목욕을 한 다음 나한테 책을 읽어줘. 책을 읽고 내가 당신 목욕을 시켜준 다음 10시에 자는 거야.”
그러곤 스톱워치처럼 생긴 작은 주머니 시계를 보여주었다. 시계는 오른쪽 바지 주머니에 넣은 열쇠와 연결되어 있었다. 집 안에 다른 시계가 없어 놈이 알려주지 않으면 시간을 알 수 없었다.
“하루에 네 번 정도 자유시간을 줄 거야. 물론 이때도 내가 감시할 거고. 화장실 문은 열어놓을 거야. 안 그래도…….”
그러곤 시계를 보며 말했다.
“당신이 화장실 갈 시간이야.”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체비 스티븐스
캐나다 최고의 스릴러 작가로 떠오른 체비 스티븐스의 본명은 Rene Unischewski로, 그녀의 필명은 아버지의 별칭인 Chevy와 남자 형제의 이름 Steven에서 유래한 것이다. 30대 초반까지 평범한 부동산 중개업자로 일하던 그녀는 혼자 일하는 시간 동안 독특한 방법으로 작가의 꿈을 키워 나갔다. 자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무섭고 끔찍한 일을 상상하던 중에 작품의 영감을 얻은 체비 스티븐스는 결국 일을 정리하고 소설을 쓰는 일에 전념하기로 결심하고는, 스스로가 느낀 두려움과 불안감을 작품에 모두 쏟아 부었다.그렇게 완성한 첫 장편소설 ≪스틸 미싱≫은 일반적으로 신인 작가의 첫 소설책 초판을 수천 부 정도 찍는 것에 비해 무려 15만 부를 찍음으로써 화제를 모았고, 그해 최고의 데뷔 소설이라는 호평과 함께 <뉴욕 타임스>, <피플> 등으로부터 찬사를 들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에 세인트 마틴 출판사는 집필이 끝나지 않은 작품까지 포함한 세 작품을 그녀와 한꺼번에 계약하였고, ≪스틸 미싱≫으로 체비 스티븐스는 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ITW) 2011년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였다.체비 스티븐스는 불안정한 가족 관계 속에 심리학적 요소를 녹여 낸 스릴러 쓰기를 선호하는데, 두 번째 장편소설 ≪네버 노잉≫에서도 그러한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친아버지를 찾아 나섰다가 그가 연쇄 살인범임을 알고 비극적인 상황과 맞닥뜨리게 되는 세라 갤러거의 이야기를 다룬 이 작품은 데뷔작 못지않은 충격적인 스릴러라는 평을 들으며 마찬가지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3년 ≪Always Watching≫, 2014년 ≪That Night≫를 발표하며 왕성한 집필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체비 스티븐스는 현재 남편과 함께 캐나다 벤쿠버 섬에 거주하면서 ≪Those Girls≫를 집필 중이다.체비 스티븐스 공식 홈페이지 http://www.chevystevens.com
목차
상담 1회차
상담 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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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19회차
상담 20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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