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저자 : 김호림
중국에서 “문화대혁명”이 일어나던 그 난세에 태어났다. 그래서인지 시끌벅적한 세간을 떠나 마냥 산을 타기 좋아한다. 시골대학을 나온 후 운수 좋게 곧바로 북경에 있는 중앙언론사에 취직하여 밥통 하나는 잘 붙든 것 같다는 비아냥(?)을 듣는다. 아무튼 그 덕분에 두더지처럼 내처 한곳에서 밥벌이를 하고 있다. 평양 중앙방송에서 반 년 동안 연수를 하면서 판문점에서 백두산까지 두루 돌아다녔고, 서울 <조선일보>에 펠로우쉽으로 선정되어 서울에 살면서 약 1년 동안 땅끝土末부터 도라산까지 밟아보는 행운을 가졌다. 그렇게 바다 건너 조선팔도는 대강 둘러보았는데, 정작 살고 있는 중국은 얼마 전에 비로소 주파를 시작했다. 그간 서울 책방 어느 구석에 처박힌 책 한두 권을 세상에 내놓았고, 시골 어느 골짜기에 숨어있는 유적을 찾아내고 그 의미를 탐색하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지은 책으로 <고구려 성곽>이 있다.
책머리에 - 지명을 따라 찾은 전설 같은 고구려의 이야기
제1부 고구려로 가는 천년의 길
제1장 전설의 머나먼 고향 연산
연산에 알을 떨어뜨린 '제비'의 전설
'오랑캐'를 막은 치우의 고향
탁록 전장의 비석 치우괴수
나귀 등에 실린 나라 고죽국
노구교의 저쪽에는 천지가 있었다
제2장 기자 전설의 고장
갈석산, 발해 기슭의 천년의 비석
기자 전설의 동네 '조신성'
호두석, 머리가 떨어진 천년의 호랑이
고려동, 청룡하 기슭에 있는 '국서대혈'
고려정의 옛 주인은 어디에
제3장 '삼국의 마을'
한족으로 사라진 민주족 박씨의 마을
발해인이 이주한 발해마을
고북구의 백가 성씨의 마을
미곡촌,안개에 쌓인 미스터리의 동네
제4장 미주에 비낀 고구려의 천년의 기억
당산,상처로 남은 천년의 기억
문신, 중국인의 저택을 지켜주는 영웅
역수 기슭에 울린 고려곡
천년의 거미줄이 드리운 몽롱탑
고려산의 미주에 비낀 미인도
제2부 산해관 남쪽에 그려지는 고구려의 옛 지도
제1장 북격 자금성에 있는 고구려의 '동네'
북격으로 가는 길목의 역참 풍윤 고려포
구룡산에 울린 고구려의 말발굽소리
고려인이 없는 고려영
십만 무사의 원혼이 서린 법원사
제2장 전설의 '고려성'이 산해관 남쪽에 떠오르다
입자하가 흐르는 석문채
조조가 군영을 세웠던 고려성
고구려, 쌍성산에 드리운 천년의 그림자
발해 기슭의 옛 '조선족 마을 '신나채
금기의 지명 려산
'굴욕의 전설'하간 고려성
제3장 강과 산에 복원되는 고구려의 옛 지도
조선하에 울린 '공후인'의 노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