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영국 옥스퍼드 출판부에서 나온 를 번역한 책이다. 우리 역사에 대한 부분은 시대별로 내용을 새롭게 집필해 서양 중심의 사관에 치우치지 않도록 했다. 세계사에서 빠뜨려서는 안 될 중요 부분을 간결한 글과 생생한 그림, 사진 자료를 통해 전한다.
옥스퍼드 출판부에서 만든 책답게, 방대한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읽는 것은 좀 힘겨운 일이지만, 옆에 두고 세계사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을 때마다 펼쳐보는 참고용 도서로 사용하면 좋다.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 등 다섯 시대로 구분하고, 주제별로 이야기를 나눠 실었다.
세계사의 흐름을 포괄적으로 담았다. 주제별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연표나 인물 중심의 역사에서 탈피해, 사회, 문화, 예술 등을 아우른 과거를 배울 수 있다. 또, 연표와 인명록을 실어 각 시대를 마무리 했고, 책 맨 끝에 용어 해설과 찾아보기를 실어 학습에 편리를 더했다.
초등학생용이지만, 세계사에 관심이 있는 중?고등학생이 참고해도 될 만큼 다루고 있는 내용의 폭과 깊이가 넉넉하다. 한 눈에 각 장의 내용을 이해하게 하는 깔끔한 편집과 적절한 시각 매체의 사용은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출판사 리뷰
세계 역사의 흐름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대단한 책이다. 보기만 해도 알찬 정보가 쏙쏙 들어있을 것 같은 이 책 속에는 인류 역사가 시작했을 때부터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는 순간순간을 전체적으로 잘 다루고 있다.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알기 쉽게 잘 정돈되어 있으며, 페이지마다 볼 수 있는 생생한 사진과 삽화, 지도는 말할 수 없는 부분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다섯 시대로 분류 되어 있는 책 속에는 그 시대마나의 주요 인물들의 인명록과 아이들이 보면 흥미로울 수 있는 연표가 함께 들어 있으며 어려운 용어를 찾아볼 수 있는 부분도 아이들의 학습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닐 그랜트
『인간의 발견』『기록을 깬 사람들』『어린이를 위한 역사 백과 사전』을 비롯하여 어린이를 위한 역사책을 많이 썼습니다.
역자 : 김석희
1952년에 태어나, 서울대 인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국문학과를 중퇴했습니다.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으며, 작품집 『이상의 날개』와 장편소설 『섬에는 옹달샘』을 발표했다.『화산도』『로마인 이야기』『문명의 창세기』『빵굽는 타자기』『실크로드 이야기』등 100여권의 책을 번역했고, 제 1회 한국번역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역자 후기 모음집인 『에필로그 60』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