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독일 작가, 헨리 빈터펠트의 대표작으로 아이들만의 세계와 심리가 천진하고 경쾌하게 그려진 어린이 소설이다. 어린이는 부모와 어른들의 사랑과 보살핌, 보호를 받으며 자라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어른과 학교의 구속에서 자유롭게 벗어나고 싶은 욕구가 자리 잡고 있다. 이 작품은 이러한 심리를 바탕으로 어른들이 없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자립과 순종, 자율과 정의를 경쾌하고 아슬아슬하게 그린다.
무리 속에서 관심과 인정, 사랑을 받고 싶은 욕구가 힘에 대한 갈망과 비행으로 이어진 소동은 결국 아이다운 결말로 끝을 맺는다. 아울러 20세기 초중반 유럽 독일의 생활환경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아이들을 통해 자가 수력발전소과 수동식 전화, 전차 등 과학 시설의 원리와 발전을 쉽고 구체적으로 보여 주고 있어 흥미를 더한다.
출판사 리뷰
독일의 세계적인 작가, 헨리 빈터펠트의 대표작으로
아이들만의 세계와 심리가 천진하고 경쾌하게 그려진 어린이 소설!
어린이는 부모와 어른들의 사랑과 보살핌, 보호를 받으며 자란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 어른과 학교의 구속에서 자유롭게 벗어나고 싶은 욕구가 자리 잡고 있다. 독립적인 영웅의 모험과 일탈을 꿈꾸고, 옳든 아니든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을 때도 있다. 세상을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을 동경하는 것은 아이도 어른이나 다를 것이 없다.
이 작품은 이런 심리를 바탕으로 어른들이 없는 극단적인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자립과 순종, 자율과 정의를 경쾌하고 아슬아슬하게 그리고 있다. 무리 속에서 관심과 인정, 사랑을 받고 싶은 욕구가 힘에 대한 갈망과 비행으로 이어진 소동은 결국 아이다운 결말로 끝을 맺는다.
한편 20세기 초중반 유럽 독일의 생활환경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아이들을 통해 자가 수력발전소과 수동식 전화, 전차 등 과학 시설의 원리와 발전을 쉽고 구체적으로 보여 주고 있어 흥미를 더한다.
내용 소개
독일 외딴 곳의 작은 도시 팀페틸에서 어느 날 어른들이 모두 사라진다.
한도 끝도 없이 말썽을 일삼는 악동들 때문에 사건이 벌어진 것.
전기와 수도도 끊어진 채 아수라장이 돼 버린
마을에서 아이들은 정의 대 무법을
추종하는 두 파로 나뉘어 대립하게 된다.
어른 없이 남겨진 아이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
이야기는 해적단이 해체되고 사건의 원흉이자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두목 오스카가 누구와도 놀 수 없고 밥도 혼자 먹어야 한다는 판결에 울음을 터뜨려 악당의 아이다운 속내를 드러내면서 모두 화해하게 되는 결말로 상큼한 뒷맛을 남긴다. 국경 수비대에 잡혀 있던 어른들이 돌아오고, 아이들은 다시 어린이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음을 감사하고 행복해 한다.
작가 소개
저자 : 헨리 빈터펠트
독일의 어린이 책 작가. 1933년부터 어린이 소설을 쓰기 시작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아이들만의 도시>는 성홍열을 앓고 있던 아들을 위해 창작한 작품으로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었고 TV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방송되었다. 이 밖에 주인공 어린이들의 모험이 역사 지식, 추리를 위한 실마리와 함께 흥미롭게 엮어진 미스터리 역사 소설인 <Detectives in Togas> <Mystery of the Roman Ransom> 와 걸리버 여행기 소인국 편을 연상시키는 <Castaways in Lilliput > 등은 지금까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품들이다.
목차
1. 최악의 고양이 소동
2. 승마장의 결투
3. 악몽 같은 아침
4. 폭도로 변한 아이들
5. 마리안의 합류
6. 하나 둘 깨어나는 양심
7. 우유 통 나르기
8. 벽난로와 빗물 수프
9. 어려울 때의 친구들
10.전기와 수도는 마술이 아냐
11.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12. 새로운 법과 질서
13. 누구나 일을 해야 해
14. 우리는 해결사
15. 사라진 수레, 날뛰는 소방차
16. 감자 공급 대작전
17. 전차가 달린다!
18. 결전의 날
19. 재판과 화해
20. 꿈 같은 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