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월드아이즈(World-Eyes)』시리즈 오스트레일리아편 ≪아웃백 탐험≫. 이 시리즈는 지구촌 곳곳의 나라의 종교와 역사, 그리고 전통을 살펴봅니다. 각 나라별로 사회, 문화, 역사, 과학, 수학 영역으로 세분화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60권의 논픽션과 픽션 교재를 통해 20개의 세계 각국을 여행해 보세요~!
<아웃백 탐험 - 문화 영역>에서 코디는 맥스 삼촌과 다른 친구들과 함께 오스트레일리아의 아웃백으로 여행을 갔어요. 그 여행에서 재미있는 구경도 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기도 하지요. 코디는 여행을 통해 친구들의 우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배우게 됩니다.
출판사 리뷰
세계에 눈을 떠요 미래를 호흡해요
20개 나라 사회·문화·역사 여행
상호이해 넘어 ‘비교’ 미덕까지
한국컴패션 후원…온라인 ‘체험’ 덤
20~30년 뒤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세계화는 상호 인정과 이해, 그리고 존중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많은 뜻있는 사람들은 주장한다.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세계화라면 그건 현재의 불행을 한 세대 뒤까지 끌고 가는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는 얘기다.
삼성당에서 펴낸 <월드 아이즈> 시리즈는 세계화를 다루고 있다. 전 세계 20개국의 사회, 문화, 역사를 짚어준다. ‘세계 기행’ ‘지구촌 탐험’ 등이란 이름을 달고 나온 그간의 책들처럼 일단 세계를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데 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상호 이해’란 측면에서 책을 기획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이해’나 ‘인정’에만 그치지 않는다. 다른 나라의 것과 우리나라의 것을 비교하고, 다른 나라 얘기로부터 우리가 받아들여도 좋을 교훈이나 조언을 끄집어 낸다. 가령 이탈리아 구전설화를 다룬 <아트리의 종>은 힘없는 사람들의 억울함이나 한을 풀어주는 아트리의 종 얘기를 다루지만 한발 더 아나가 우리나라의 신문고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한다.
<마르코 폴로의 여행>이나 <두 세계를 이어준 콜롬버스>, <자유를 찾은 넬슨 만델라> 등에서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위인이나 인물들에 대해서 아이들 스스로 판단해볼 수 있는 ‘꺼리’들을 이것저것 던져준다. 예컨대 자신이 역사 속 인물이었다면 어떻게 행동을 했을지, 한국과는 어떤 역사적 관계가 있는지 물어보고,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다양한 평가들을 스스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체험’은 아이가 세계를 온몸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마지막 장치. 21세기를 이끌어가는 가장 기본적인 인프라로 등장한 인터넷을 십분 활용해 책 속의 내용을 온라인에 그대로 재현했다. 따라서 아이들은 온라인상에서 직접 각 나라의 어린이를 만날 수 있고, 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 비행기삯 한 푼 안들이고 역사와 세계를 고스란히 자기 것으로 껴안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유네스코 후원 프로그램인 ‘살아있는 가치관 교육 프로그램(LVEP)’을 기반으로 만든 <월드 아이즈> 시리즈는 현재 20개국을 대상으로 사회, 문화, 역사 등 3개 영역별로 60권이 나와 있다. 내년 상반기 중 수학 영역과 과학 영역 40권이 더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들도 다시 점검할 수 있도록 국어, 역사, 도덕, 미술 등 교과서와 연계된 부분들을 자세히 적고 있어, 학습적으로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교사와 학부모들은 인터넷(worldeyes.co.kr)에서 무료 교육 안내서도 내려 받아볼 수 있다.
<월드아이즈>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한국컴패션\'에 전달돼 세계 어린이들의 교육에 쓰인다.
작가 소개
저자: 마크 그린우드
마크 그린우드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자랐다. 그는 어린 시절에 자주 야영을 다녔으며, 가끔 오스트레일리아의 오지에서 야영을 하기도 했다. 그 모든 기억은 즐거움으로 가득 차 있다.
역자: 이주영
숙명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영불권 문학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그림: 프라넬 레삭
프라넬 레삭은 오스트레일리아에 살고 있다. 그녀는 20년 동안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나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요. 그리고 그들의 삶에 상상의 나래를 펼쳐주는 것이 즐겁답니다.' 프라넬은 또한 도시의 아름다운 경관을 위해서 대형 벽화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삽화: 김인하
서울예술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현재 출판과 웹디자인, 캐릭터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어떤 나라와 어떤 인연을 갖게 될지 모르는 꿈나무 어린이들이 월드아이즈를 통해 즐겁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눈에 쏙 들어오는 지도와 삽화를 아주 멋지게 그려 주었다.
목차
문화 속의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의 아웃백
아웃백 탐험
오스트레일리아의 아웃백 속으로
책 속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