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우리시대 좋은소설  이미지

우리시대 좋은소설
2012년 계간 「좋은소설」 선정
해성 | 부모님 | 2012.03.30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40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322p
  • ISBN
  • 978897921162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소설전문 계간지 「좋은소설」이 창간 5주년을 맞아 지난 5년간 발표된 단편소설 114편 가운데 다시 읽어볼 만한 좋은 소설 13편을 가려 <우리시대 좋은소설>로 엮었다. 도서출판 해성과 「좋은소설」 편집위원(편집주간 황국명)들은 공정한 작품 선정을 위해 문학평론가 다섯 명(구모룡, 김경연, 박훈하, 손정수, 황국명)에게 선정을 일임하였다.

선정위원들은 개별 작가에 대한 기존의 평가나 명망보다 각각의 작품이 지닌 문학적 성취를 주목하여 그 의미를 새롭게 조명할 만한 문제적인 작품, 표현과 발상이 참신한 작품, 상대적으로 완결성이 높고 가독성이 좋은 작품을 가려 뽑았다. 또한 독자들이 좋은 소설에 다가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작품해설을 수록하였다.

  출판사 리뷰

‘좋은 소설’을 다시 보다

소설전문 계간지 『좋은소설』이 창간 5주년을 맞아 지난 5년간 발표된 단편소설 114편 가운데 다시 읽어볼 만한 좋은 소설 13편을 가려 『우리시대 좋은소설』로 엮었다. 『좋은소설』은 2007년 여름 창간호를 낸 이래 수다한 지역 작가들의 단편소설을 실어내며, 서울편파주의가 문예지를 장악한 사세에서 특정 지역의 편향을 넘어 한국작단의 중요한 매체로 성장하였다.
도서출판 해성과 『좋은소설』 편집위원(편집주간 황국명)들은 『우리시대 좋은소설』의 공정한 작품 선정을 위해 문학평론가 다섯 명(구모룡, 김경연, 박훈하, 손정수, 황국명)에게 선정을 일임하였다. 선정위원들은 개별 작가에 대한 기존의 평가나 명망보다 각각의 작품이 지닌 문학적 성취를 주목하여 그 의미를 새롭게 조명할 만한 문제적인 작품, 표현과 발상이 참신한 작품, 상대적으로 완결성이 높고 가독성이 좋은 작품을 가려 뽑았다. 또한 독자들이 좋은 소설에 다가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작품해설을 수록하였다.
작품해설을 쓴 김경연 문학평론가는 『우리시대 좋은소설』을 내며 ‘좋은’이라는 수사의 함의를 재고하는 것으로 운을 뗐다. 그는 “관념의 인간들이 문학이 죽었다는 풍문에 서둘러 절망하고 소설에 대한 정의를 잃고 과도하게 헤매는 동안, 문학/소설을 지탱해 온 힘은 바로 이 구구한 사념을 접어놓고 ‘좋은’이라는 수사가 지시하는 단순하고 명징한 의미를 확신하며 간단없이 시를 쓰고 소설을 쓴 사람들”이라며, 강렬하고 현란한 것들이 횡행하는 세상에서 『좋은소설』은 그 편편한 터가 되어왔다고 평가했다. 『좋은소설』이 표방해온 ‘좋은’의 의미는 편향성과 분단(分斷) 극복의 원천이 되어 다양한 세대를 품은 『좋은소설』의 존재의 밑거름이 되었다.
이렇게 재독하는 『우리시대 좋은소설』은 문학사적으로도 그 의의가 적지 않을 것이며, 독자들도 좋은 소설을 다시 읽는 기쁨이 각별할 것이다. 『우리시대 좋은소설』이 이번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므로, 독자가 새로운 작품과 개성적인 작가를 만날 가능성은 크게 열려 있는 셈이다. 『우리시대 좋은소설』이 한국소설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라며 『좋은소설』 창간의 뜻을 더욱 깊게 새긴다.

  작가 소개

저자 : 공선옥
소설가. 1963년 전남 곡성 출생. 1991년 계간 『창작과비평』에 중편소설 「씨앗불」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 시작. 소설집으로 『피어라 수선화』, 『내 생의 알리바이』, 『명랑한 밤길』, 『멋진 한세상』, 장편소설로 『오지리에 두고 온 서른살』, 『시절들』, 『수수밭으로 오세요』, 『꽃 같은 시절』, 『유랑가족』,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영란』, 『붉은 포대기』, 산문집 『자운영 꽃밭에서 나는 울었네』, 『행복한 만찬』, 『공선옥, 마흔에 길을 나서다』, 『사는 게 거짓말 같을 때』 등이 있다.

저자 : 문순태
1941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광주고, 조선대 문학부와 숭실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5년 <현대문학>지에 시가 추천되었고 1974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소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징소리』 『고향으로 가는 바람』 『철쭉제』 『된장』 『울타리』 『생오지 뜸부기』 등과, 장편소설 『걸어서 하늘까지』 『그들의 새벽』 『41년생 소년』 『도리화가』 『소쇄원에서 꿈을 꾸다』, 대하소설 『타오르는 강』(전 9권) 외에 시집 『생오지에 누워』가 있다. 한국소설문학작품상, 문학세계작가상, 이상문학상특별상, 요산문학상, 채만식 문학상, 한국카톨릭문학상, 한림문학상, 전남도문화상, 광주광역시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순천대와 광주대 교수를 역임했고 2016년 현재는 고향 담양에서 ‘생오지문예창작 촌’을 열어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저자 : 정찬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어교육과와 중앙대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했다. 소설집 『기억의 강』 『완전한 영혼』 『아늑한 길』 『베니스에서 죽다』 『희고 둥근 달』 『두 생애』 『정결한 집』, 장편소설 『세상의 저녁』 『황금 사다리』 『로뎀나무 아래서』 『그림자 영혼』 『광야』 『빌라도의 예수』 『유랑자』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동서문학상, 올해의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저자 : 조갑상
198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혼자웃기」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다시 시작하는 끝』, 『길에서 형님을 잃다』, 『테하차피의 달』, 장편소설 『누구나 평행선 너머의 사랑을 꿈꾼다』, 『밤의 눈』을 냈고 산문집으로는 『이야기를 걷다』가 있다. 요산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만해문학상, 서라벌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 현재 경성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소설을 가르치고 있다.

저자 : 엄창석
1961년 경북 영덕에서 태어났다. 영남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화살과 구도」가 당선되며 등단했다. 소설집 『슬픈 열대』,『황금색 발톱』,『비늘 천장』, 장편소설 『태를 기른 형제들』,『어린 연금술사』,『유혹의 형식』, 산문집 『개츠비의 꿈』이 있다.

저자 : 강영숙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8월의 식사」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흔들리다』『날마다 축제』『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아령 하는 밤』, 장편소설로 『리나』『라이팅 클럽』『슬프고 유쾌한 텔레토비 소녀』가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 : 조명숙
1958년 김해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국어국문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1996년 『진주가을문예』와 2001년 『문학사상』을 통해 문단에 나왔다. 창작집 『헬로우 할로윈』, 『나의 얄미운 발렌타인』, 『댄싱 맘』(2012 향파문학상 수상)과 장편소설 『바보 이랑』, 『농담이 사는 집』 등을 썼다. 2006년 장편동화 「누가 그랬지?」로 14회 MBC창작동화대상을 받았으며, 그림동화책 『샘바리 악바리』, 『아기뱀 꼬물이』를 냈다. 그 외에 산문집 『우리 동네 좀머씨』가 있고, 아내들을 위한 연시집 『하늘 연인』을 엮었다.

저자 : 서진
전자공학과 박사과정을 중퇴하고 문화잡지 《보일라 VoiLa》의 편집장과 웹진 「한페이지 단편소설」의 운영자로 활동하다 2007년 『웰컴 투 더 언더그라운드』로 한겨레 문학상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등단했다. 뉴욕, 하와이, 동남아시아 등을 여행하면서 다수의 소설, 여행기, 에세이 등의 책을 펴냈다. 『아토믹스, 지구를 지키는 소년』으로 2016년 제4회 스토리킹을 수상했다. 현재 제주도에서 살며 창작에 매진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3nightsonly.com

저자 : 이장욱
시인, 소설가, 평론가. 1994년 『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 『내 잠 속의 모래산』 『정오의 희망곡』 『생년월일』 등이 있다. 2005년 문학수첩작가상을 받으며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고, 소설집 『고백의 제왕』 『기린이 아닌 모든 것』 , 장편소설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 『천국보다 낯선』 등을 출간했다. 러시아문학의 정통한 연구자이자 시단에 ‘미래파 논쟁’을 일으킨 평론가이기도 하다.

저자 : 허택
1952년 부산에서 피난민 2세로 태어났다. 1971년 경남고등학교, 1977년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1993년 치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 단편소설 「리브 앤 다이」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나왔다. 소설집 『리브 앤다이』(2011)가 있다. 현재 부산에서 치과를 운영 중이며, 부산소설가협회 이사, 부산작가회 이사, 요산기념사업회 이사를 맡고 있다.

저자 : 이정임
2007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옷들이 꾸는 꿈」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부산을 쓴다』에 참여했다.

저자 : 양진채
2008년『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나스카 라인」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푸른 유리 심장』이 있다.

저자 : 조미형
경주 근교 외가에서 태어나, 현재는 원자력 발전소 아랫동네에 살고 있다. 2006년 국제신문 신춘에 단편소설 「다시 바다에 서다」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목차

1. 거점들_강영숙(『좋은소설』 2008년 여름호 수록)
2. 공선옥_상하이에 두고 온 사람들(『좋은소설』 2007년 가을호 수록)
3. 문순태_생오지 가는 길(『좋은소설』 2007년 여름호 수록)
4. 서진_아 후이 호우 A Hui Hou-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좋은소설』2008년 겨울호 수록)
5. 양진채_플러그 꽂는 시간(『좋은소설』 2011년 여름호 수록)
6. 엄창석_편자 발굽 아래에서(『좋은소설』 2009년 여름호 수록)
7. 이장욱_프라이버시 쇼(『좋은소설』 2008년 봄호 수록)
8. 이정임_고양이를 부르는 저녁(『좋은소설』 2011년 가을호 수록)
9. 정찬_녹슨 자전거(『좋은소설』 2010년 봄호 수록)
10. 조갑상_아내를 두고(『좋은소설』 2008년 봄호 수록)
11. 조명숙_나비의 저녁(『좋은소설』 2007년 여름호 수록)
12. 조미형_씽푸춘, 새벽 4시(『좋은소설』 2011년 가을호 수록)
13. 허택_칫솔(『좋은소설』 2009년 겨울호 수록)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