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특급 도전 만화 과학상식』시리즈 제2권《우주비행사 도전하기》. <우주비행사 도전하기>는 실제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우주비행사 훈련 과정을 각 장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또 각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프닝과 함께 실전 훈련을 방불케 하는 현장감 넘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 2권 줄거리 ☆
강태양은 우여곡절 끝에 주니어 우주비행사 후보생이 됩니다. 시베리아 생존 훈련을 마지막으로 최종 선발 테스트를 앞두게 됩니다. 룸메이트인 오수재의 도움으로 필기 테스트를 통과하고, 2차 테스트인 실기 테스트와 면접을 통과합니다. 과연, 강태양은 우주비행사가 될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이젠 우주 시대입니다.”
1956년 러시아의 유리 가가린이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우주 비행을 했던 역사적인 사건 이래로, 우주를 향한 인류의 끊임없는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전 세계 34개국에 걸쳐 우주비행사만 4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우주 관련 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특히 한 나라에 있어서 우주비행사의 배출은 국가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첨단 과학 기술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됩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물론, 아시아 최초로 우주비행사를 배출해 낸 일본과 세계 세 번째로 유인 우주선 발사에 성공한 중국 또한 우주 개발을 향해 숨 가쁘게 달리고 있습니다.
21세기는 우주의 시대이며 모든 국가가 공유할 수 있는 우주 개발 전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입니다. 우리 나라가 본격적으로 우주 개발에 필요한 기술과 경험을 축적한 기간은 십여 년에 불과하지만 그 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해 왔습니다. 2010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국제 우주정거장 건설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물론, 1999년 아리랑 1호와 2006년 아리랑 2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함으로써 첨단 과학기술의 결정체인 인공위성 관련 기술도 높은 수준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2007년에는 우리의 로켓으로 인공위성을 발사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2006년, 드디어 유인 우주 공학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우주비행사를 배출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가동되었습니다. 그 동안 차근차근 축적된 무인 우주 기술에 비해 유인 우주 기술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와 관련된 기술은 직접 우주에 다녀오지 않으면 쉽게 축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 기회로 우리 나라는 우주비행사 양성 기술은 물론 무중력 상태에서 실시하는 과학 실험 등으로 다양한 유인 우주 기술을 획득하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주는 더 이상 우리에게도 상상의 공간이 아니며, 우주비행사가 되어 우주를 누비고 싶다는 우리 어린이들의 소망 역시 이루어질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첫 번째 우주비행사
탄생을 눈앞에 두다!”
우리 나라에서도 드디어 첫 우주비행사를 선발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 남을 행운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4천 명에 육박하는 각개각층의 사람들이 응모했습니다. 우리 나라는 앞으로 제2의 대항해시대로 불리는 우주 개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예정입니다. 2007년에 나로 우주 센터가 완공되면 전 세계에서 13번째로 우주 발사장을 소유하게 되며, 우리의 힘으로 만든 로켓을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우주에 쏘아 올리게 됩니다. 2008년에는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탄생한 우주비행사가 러시아의 소유스 우주선을 타고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여러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지금 우주비행사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그러나 우주 개발과 우주비행사에 대해 다룬 어린이 책이 거의 없는 것도 현실입니다.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한 A부터 Z! 무엇이 있을까?”
<우주비행사 도전하기>는 각종 매스컴을 접한 어린이들이 가질 수 있는 순수한 의문에 대해 경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실제 미국 항공우주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우주비행사 훈련 과정을 각 장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습니다.
우주비행사 훈련 과정은 크게 기초 훈련과 고등 훈련으로 나뉘는데, 기초 훈련에는 우주 과학 기술 및 의학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과 더불어 우주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무중력 훈련, 대기권 탈출과 진입시를 대비한 중력 가속도 훈련, 우주 공간에 노출됐을 때를 대비한 기압 적응 훈련, 각종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비상 탈출 훈련, 우주선에서의 생활을 위한 폐쇄 환경 적응 훈련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몸이 공중에 뜨는 무중력 훈련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지만, 중력 발생 장치를 이용한 중력 가속도 훈련과 기압을 급격히 떨어뜨렸을 때를 대비한 기압 적응 훈련은 무엇보다 강인한 정신력을 필요로 합니다. 고등훈련에는 우주정거장에서 활동한 우주비행사들에게 필요한 국제우주정거장 시스템과 탑재체, 수송체, 지상 교신에 대한 기술 습득은 물론 임무 수행에 필요한 중성 부력 훈련이 있습니다. <우주비행사 도전하기> 1권에서는 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한 훈련에 초점을 맞춘 반면, 2권에서는 직접 우주로 나가 수행하는 여러 임무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각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해프닝과 함께 실전을 방불케 하는 현장감 넘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각 장마다 ‘특급 우주비행사 과학상식’란을 통해 우주 공학 및 물리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미국 항공우주국의 훈련 현장 사진을 풍부하게 수록하고 있어 어린이들을 위한 우주 과학 입문서로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특급 도전 만화 과학 상식 시리즈”
어린이들이 무엇보다 좋아하는 매체인 만화를 통해 첨단 과학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시리즈입니다. 어린이들은 만화 속에서 첨단 테크놀로지를 직접 운용하는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어렵게만 생각했던 관련 과학 상식들을 자연스레 습득하게 됩니다. 21세기, 한국 과학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을 위한 신 감각 과학 상식 시리즈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코믹컴
만화 기획 출판사로 상상력과 재치가 넘치는 만화를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이 책의 시나리오와 정보 페이지는 홍재철 작가님이 쓰셨습니다. 펴낸 책으로는 <아이세움 살아남기 2·3·4차>시리즈, <레포츠 만화 과학상식>시리즈, <영웅 초한지 1~5>, <중국 문화유산답사기 1> 등이 있습니다.
그림: 류기운
부산에서 태어나 1986년, 만화가 박봉성 화실에 들어가면서 만화계에 입문하였습니다. 스토리를 쓴 <용비불패>로 2002년에 오늘의 만화상을 수상하였고, 펴낸 책으로는 <명탐정 판즈>가 있습니다.
목차
1장 시베리아 생존 훈련
2장 피 말리는 시험
3장 최종 선발
4장 금의환향
5장 미국 팀을 이겨라
6장 미션 부여
7장 시뮬레이션 훈련
8장 카운트다운
9장 우주에서 본 지구의 모습
10장 우주에서의 첫날밤
11장 인공위성을 발사하다
12장 우주유영 준비
13장 모듈을 조립하라
14장 긴급사태 발생
15장 지구로 귀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