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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광채
홍시 | 부모님 |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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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블루칼라 화이트칼라 노칼라' 시리즈(전2권).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리처드 포드가 편저하여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미국 작가 32인의 소설을 한 자리에 모았다. 도미니카 출신의 젊은 작가 주노 디아스, 단편소설의 대가 존 치버, 흑인여성 작가 ZZ 패커… 각기 다른 배경과 세대, 남다른 개성의 작가들의 서른두 편의 소설이 일(work)이라는 공통의 테마 아래 모인 것이다.

직업.직책.역할 뒤에 가려진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제목처럼 블루칼라(점원, 배달원, 공장 노동자, 수리공), 화이트칼라(사무직, 변호사, 약사) 외에도 비밀군사기지 연구원, 작가, 카우보이 등 우리와 직간접적으로 관계된 직업의 세계에 속한 사람들이 이 책의 주인공이다. 또한, 실직의 아픔 역시 직업의 빠질 수 없는 측면이라는 점을 놓치지 않았다.

시리즈의 2권 <직업의 광채>에는 줌파 라히리, 앨리스 먼로, 조이스 캐럴 오츠, 애니 프루,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리처드 예이츠 등 모두 15명의 작가들이 참여했다.

  출판사 리뷰

맨부커상·퓰리처상·전미도서상에 빛나는 최고의 작가들!
일 속에서 행복과 인생의 의미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들.


리처드 포드, 존 치버, 주노 디아스, 줌파 라히리, 리처드 예이츠 등 세계적인 인기 작가들의 단편소설 모음집인 '블루칼라 화이트칼라 노칼라' 시리즈가 1, 2권으로 완간되었다. 강주헌, 하윤숙, 강경이, 이재경 4인의 번역가가 32명 소설가의 서른두 편 작품을 번역한 본 작품집은 1권 『판타스틱한 세상의 개 같은 나의 일』, 2권 『직업의 광채』로 구성되어 있다. 그 이름만으로도 소설 팬들을 설레게 하는 작가들을 한 자리에 모은 테마는 일(work)이다. 수록 작품들은 우리가 실제 경험하려면 불가능에 가까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케 해주며 깊이 있는 문학적 감동과 재미를 만끽하게 해준다.

줌파 라히리부터 리처드 예이츠까지
별들이 우러르는 별, 그들의 대표 작품으로 빛나는 『직업의 광채』


줌파 라히리, 앨리스 먼로, 조이스 캐럴 오츠, 애니 프루,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리처드 예이츠… 이들 작가들의 소설이 발표될 때마다 한국의 유명 작가들은 기대에 걸맞게 아낌없는 찬사를 바쳐왔다. 『직업의 광채』는 스타 작가들의 대표 작품을 수록하고 있다. 많은 작품들이 작가 단편소설집 표제작 혹은 대표 작품으로 손꼽힌다.
첫 작품인 「병을 옮기는 남자」는 2000년 퓰리처상 수상작이다. 작가 줌파 라히리의 데뷔작이기도 한데다 가장 미국적인 소설에 주는 상으로 알려진 퓰리처상이 인도계 미국작가에게 돌아간 점도 당시 큰 의미였다. 「닥터를 위한 솔로 송」의 제임스 앨런 맥퍼슨은 퓰리처상을 받은 최초의 흑인 작가이다. 최근 장편소설 「좀비」로 한국에 잘 알려진 조이스 캐럴 오츠는 1963년 데뷔 이래 50편이 넘는 장편소설을 발표한 열정과 다작의 작가로 유명하다. 하루 8시간 이상 글을 쓰는 프로 작가의 2006년 작 단편 「하이 론섬」은 단편소설의 재미란 무엇인지 아낌없이 드러낸다.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유명한 애니 프루, 「레볼루셔너리 로드」의 리처드 예이츠의 단편도 그 동안 우리에게 알려진 작품 세계 외적인 신선함을 전해준다.
주노 디아스, 조너선 사프란 포어 등과 함께 영국 『가디언』지 선정 '젊은 작가 20인(20 under 40)'에 손꼽힌 바 있는 흑인 여성 작가 ZZ 패커의 「거위들」,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작품 세계를 서서히 인정받고 있는 짐 셰퍼드의 「미노타우로스」는 작가의 인지도를 떠나 매우 흥미로운 소설적 재미를 선사한다. 1973년 퓰리처상 수상작가인 유도라 웰티의 1941년 작 「외판원의 죽음」은 시대를 넘어 여전히 목이 메일 듯한 여운을 남긴다.

관광가이드, 베이비시터, 약사, 외판원, 알바, 실직자…
직업 세계와 내밀한 관계 속에 살아가는 우리 인생의 의미


평생직장이란 개념도 희미해져 가고, 일하는 것보다 잘 노는 것이 중요하다는 참신한 생각도 공공연히 득세하는 세상이지만 인생에서 직업이 가지는 영향력은 여전히 지배적이다. 고등학교 졸업과 대학 입학과 함께 원하는 직업을 얻기 위해 아프며 분투하는 요즘 세태는 일(work)의 중요성이 뿜어내는 힘의 방증일 것이다.
줌파 라히리의 「병을 옮기는 남자」는 인도의 관광가이드이자 병원의 환자 통역사로 일하는 남자의 어느 하루를 그린다. "이야기 중독자를 위한 휴대용 구급약."이라는 김연수 작가의 추천처럼 뛰어난 단편소설이며, 일과 인간이라는 관점에서도 곱씹을수록 새로운 소설이다. 직업 속에서 인간은 하늘을 찌를 듯한 자존감을 느끼다가도 한순간에 바닥 깊이 떨어질 수 있음을 드러낸다. 작품은 퓰리처상, 헤밍웨이상, 『뉴요커』 선정 올해의 소설로 인정받은 바 있다.
2009년 퓰리처상 수상 연작소설 『올리브 키터리지』의 대표작인 「약국」은 미국의 한적한 바닷가 마을 약국이 직업적인 배경이다. "매우 인간적인 작품. 외로움과 상실이 매 페이지마다 배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스트

  작가 소개

저자 : 앨리스 먼로
캐나다의 대표적 소설가. 자신이 나고 자란 온타리오 시골 마을의 일상을 담은 단편소설을 써서 캐나다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13년 노벨 문학상 수상을 비롯해 수많은 수상 내역이 말해주듯 현대 단편소설의 거장으로 평가받았다. 『행복한 그림자의 춤』, 『런어웨이』, 『디어 라이프』 등이 있다.

저자 : 조이스 캐롤 오츠
미국의 가장 위대한 동시대 작가. 시러큐스 대학 재학 중이던 19세 때 〈구세계에서〉로 대학 단편소설 공모에 당선됐다. 1964년 《아찔한 추락과 함께》로 등단한 이후 50편이 넘는 장편과 1000편이 넘는 단편을 비롯해 시, 산문, 비평, 희곡 등 거의 모든 문학 분야에 걸친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부조리와 폭력으로 가득한 20세기 후반의 삶을 예리하게 포착해왔다. 위스콘신 대학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1962년부터 디트로이트 대학에서, 1978년부터 프린스턴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쳤으며, 2015년 현재 프린스턴 대학 인문학부의 ‘로저 S. 벌린드’ 특훈교수로 문예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1967년 〈얼음의 나라에서〉와 1973년 〈사자(死者)〉로 오헨리상을 받았고, 1996년 《좀비》로 브램스토커상, 2005년 《폭포》로 페미나상 외국문학상을 받았다. 《검은 물》(1992), 《내 삶의 목적》(1994), 《블론드》(2000)로 퓰리처상 후보로 지명된 바 있으며, 특히 2004년부터는 영미권의 가장 유력한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1978년부터 미국 학술원 회원으로서 2003년 문학 부문의 업적으로 커먼웰스상과 케니언리뷰상을, 2006년에는 시카고 트리뷴 문학상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대디 러브》, 《멀베이니 가족》, 《사토장이의 딸》 등이 있다.1970년 전미도서상을 수상한 《그들》(1969)은 미국의 다양한 사회경제 집단을 다룬 ‘원더랜드 4부작’에 속하는데, 《세속적인 쾌락의 정원》(1967),《사치스러운 사람들》(1968), 《원더랜드》(1971)가 이 연작에 포함된다. 이후 오츠는 생생한 심리묘사와 사회 분석을 융합한 일련의 소설들을 통해 미국 사람들과 미국의 제도를 계속 탐구했다.

저자 : 애니 프루
1988년 단편집 <하트 송과 단편들(Heart Songs and Other Stories)>로 등단했다. 이어 1992년 발표한 <엽서(Postcards)>로 1993년 PEN/포크너 상을 수상했다. 1993년 작 <항해뉴스(Shipping News)>로 '시카고 트리뷴'의 하트랜드 상, '아이리시 타임스'의 인터내셔널 픽션 프라이스, 내셔널 북 어워드, 퓰리처 상을 받았다. 1996년 발표한 <어코디언 크라임(Accordion Crimes)>은 전미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뉴요커」 지에 게재된 <브로크백 마운틴>은 내셔널 매거진 상과 오헨리 단편소설 상을 수상했다. 또 <브로크백 마운틴>은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져, 아카데미 감독상 등 많은 상을 받으며 호평을 받았다.애니 프루는 현재 와이오밍에 살고 있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북아메리카를 여행하며 보내고 있다.

저자 : 줌파 라히리
1967년 영국 런던의 벵골 출신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곧 미국으로 이민하여 로드아일랜드에서 성장했다. 바너드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보스턴대학교 문예창작과 대학원에 재학하면서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같은 대학에서 르네상스 문화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1999년 첫 소설집 『축복받은 집』을 출간해 그해 오헨리 문학상과 펜/헤밍웨이상을, 이듬해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2002년 구겐하임재단 장학금을 받았다. 2003년 출간한 장편소설 『이름 뒤에 숨은 사랑』이 ‘뉴요커들이 가장 많이 읽은 소설’로 뽑혔고 전미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2008년 출간한 단편집 『그저 좋은 사람』은 그해 프랭크오코너 국제단편소설상을 수상했고 <뉴욕타임스> 선정 ‘2008년 최우수 도서 10’에 들었다. 2013년 두 번째 장편소설 『저지대』를 발표해 “보기 드물게 우아하고 침착한 작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저자 : 토바이어스 울프
영국 버밍엄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를 거쳐 스탠퍼드 대 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표작으로 『This Boy’s Life』, 『The Night in Question』, 『Our Story Begins』 등이 있으며, 펜/포크 너 상, 스토리 상 등을 받았고 2014년에 문학에 바친 평생의 공로로 스톤 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어린 시절을 회고하여 쓴 『This Boy’s Life』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로버트 드니로 주 연의 영화 원작이기도 하다. 현재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문학 과 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증언The Deposition」은 『뉴요커』(Feb 6, 2006)에 발표했고, 단 편 선집 『Our Story Begins: New and Selected Stories』(2008)에 수록되었다.

저자 : 유도라 웰티
1909년 미시시피 주의 잭슨 시에서 태어나 위스콘신 대학과 콜롬비아 대학을 다녔으며, 자신의 고향인 잭슨의 라디오 방송국과 신문사에서 일하며 여러 잡지에 소설을 발표해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미국 남부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서민들의 가슴 저미는 생활상을 카메라에 담아 사진집을 출간하기도 했다.유도라 웰티는 첫 번째 단편소설집 <초록색 커튼(A Curtain of Green)>을 발표하면서 비정상적이고 괴벽스러우며 특이한 인물을 등장시켜 자신만의 코믹하면서도 섬세한 작품세계를 일궈나가기 시작했다. 이후 <넓은 그물(The Wide Net)> <황금 사과(The Golden Apples)> <이니스폴른 호의 신부(The Bride of the Innisfallen)> <달빛 호수(Moon Lake)> 등의 단편소설집과 <델타의 결혼식(Delta Wedding)> <폰더 씨의 심정(The Ponder Heart)> <패전(Losing Battles)>, 그리고 1973년 퓰리처상을 받은 <낙천주의자의 딸(The Optimist’s Daughter)> 등의 장편소설을 발표하면서 다양한 등장인물과 그들의 복잡한 관계, 풍부한 유머, 미묘한 심리와 갈등, 무한한 상상의 세계, 인간의 삶에 대한 깊은 통찰 등을 보여주었다.유도라 웰티는 8회에 걸친 오 헨리 문학상, 전미(全美)도서상, 퓰리처상, 미국학술원 금상, 전미평론가협회상 등의 굵직한 상들을 수상했으며, 1998년에는 생존 작가로는 처음으로 미국 국립도서관이 발행하는 미국 문학 작가총서에 이름을 올림으로써 마크 트웨인, 헨리 제임스, 이디스 워튼, 윌라 캐서, 에드가 앨런 포, 윌리엄 포크너 등의 기라성 같은 작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저자 : 리처드 예이츠
1926년 뉴욕에서 태어나 제2차 세계대전 후 '불안의 시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이다.리처드 예이츠는 오랜 시간 동안 잊혀져 있던 작가이지만 헤밍웨이와 함께 현대 미국작가에게 영향력 있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작품들은 다수의 상을 받았는데, 첫 번째 데뷔 소설인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1962년 전미 도서상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일반 독자들에게는 그다지 알려지지 않아서 '저주받은 걸작'으로 불렸다. 1992년 그가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작품은 깊이 있는 리얼리즘과 작가적 냉정성이 재평가 되어, 리처드 예이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그의 모든 작품들이 다시 발행되고 있다. 그 중 한국어판 출간작 《레볼루셔너리 로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주연, 샘 멘데스 감독의 영화로 제작되었고, 《부활절 퍼레이드》, 《맨해튼의 열한 가지 고독》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리처드 예이츠는 《레볼루셔너리 로드Revolutionary Road》, 《좋은 학교A Good School》, 《부활절 퍼레이드The Easter Parade》, 《특별한 섭리 A Special Providence》, 《평화의 위협Disturbing the Peace》, 《차가운 봄날의 항구Cold Spring Harbor》, 단편소설집 《맨해튼의 열한 가지 고독Eleven Kinds of Loneliness》과 《거짓말쟁이 연인들Liars in Love》을 포함한 여덟 권의 작품을 발표했다.

저자 : 토머스 맥구언
미시건 주 와이언덧에서 태어났다. 소설과 단편, 시나리오와 에세이 등 여러 장르에 걸쳐 다양한 작품을 썼다. 영문학 전공 으로 미시건 주립대학에 다녔고, 예일대학교에서 극작과 극문 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스탠퍼드 대학교 문예창작과정의 ‘월러스 스테그너 펠로십’을 통해 첫 소설 『The Sporting Club』을 썼으며, 『Ninety-two in the Shade』로 전미도서상을 수상 했다. 2010년 장편소설 『Driving on the Rim』, 2015년 단편집 『Crow Fair』를 출간했다. 「카우보이Cowboy」는 단편집 『Gallatin Canyon』(2006) 수록작 이다.

저자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1956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나, 메인 주와 뉴햄프셔 주의 작은 마을에서 자랐다.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에 매료된 스트라우트는 일상의 소소한 일들을 노트에 적고, 도서관의 문학 코너를 좀처럼 떠나지 않는 아이였다. 작가가 되겠다는 열망으로 유명한 작가들의 이야기나 그들의 자서전을 탐독하기도 했다.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는 베이츠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영국으로 건너가 일 년 동안 바에서 일하면서 글을 쓰고, 그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끊임없이 소설을 썼지만 원고는 거절당하기 일쑤였다. 작가가 되지 못하리라는 두려움에 그녀는 시러큐스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잠시 법률회사에서 일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일을 그만두고 뉴욕으로 돌아와 글쓰기에 매진한다. 문학잡지 등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던 스트라우트는 1998년 첫 장편 『에이미와 이저벨』을 발표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는다. 이 작품은 오렌지 상, 펜/포크너 상 등 주요 문학상 후보에 올랐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아트 세덴바움 상(Los Angeles Times Art Seidenbaum Award)’과 ‘시카고 트리뷴 하트랜드 상(Chicago Tribune Heartland Prize)’을 수상했다. 2008년 세번째 소설 『올리브 키터리지』를 발표하고 언론과 독자들의 호평을 받은 뒤, 이 작품으로 2009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이후 『버지스 형제』 『내 이름은 루시 바턴』 등의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 : 제임스 앨런 맥퍼슨
미국의 소설가이자 에세이스트. 1943년 미국 조지아 주 서배너 출생. 1965년 모리스브라운대학을 졸업하고 1968년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했다. 아이오와대학교 작가 워크숍(Writer’s Workshop), 예일로스쿨에서도 수학했다.1968년 단편집 『외치는 소리』를 발표해 유려한 언어와 날카로운 현실성으로 1970년 미국문예아카데미(American Academy of Arts and Letters) 문학상을 받았고, 1972년 구겐하임재단 장학금(Guggenheim Fellowship)을 받았다. 1977년 단편집 『행동반경』을 발표해 “미국적 경험의 아이러니를 고차원의 문학작품으로 승화시켰다”라는 찬사를 받았고, 이듬해 흑인 최초로 퓰리처상 소설상을 수상했다. 1981년 맥아서재단 장학금(MacArthur Fellowship)을 받았으며, 1995년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American Academy of Arts and Science)에 이름을 올렸다. 『외치는 소리』에 수록된 「황금 해안」은 2000년 존 업다이크가 꼽은 ‘20세기 최고의 미국 단편소설’에 들었다.하버드대학교와 예일대학교 등에서 영어를 가르쳤고, 현재 아이오와대학교 작가 워크숍의 종신 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단편집 『외치는 소리』 『행동반경』이 있고, 회고록 『크랩케이크Crabcakes』(1998)와 산문집 『집이 아닌 곳A Region Not Home』(2000) 등이 있다.

저자 : 짐 셰퍼드
코네티컷 주 브리지포트에서 태어났다. 장편소설 6편과 단편 집 4권을 썼다. 그의 단편들은 『뉴요커』, 『애틀랜틱』, 『맥스위 니스』, 『틴 하우스』, 『조트로프 올스토리』, 『플레이보이』, 『바 이스』 등의 간행물에 꾸준히 수록되었다. 단편집 『Like You’d Understand, Anyway』는 2008년 스토리상을 받았고, 2007년 전미도서상 후보였다. 2015년 장편소설 『The Book of Aron』을 발표했다. 현재 매사추세츠 주 윌리엄스타운에 살며 윌리엄스 칼리지에서 영화 및 문예창작과 교수로 가르치고 있다. 「미노타우로스Minotaur」는 단편집 『You Think That’s Bad』(2011) 수록작이다.

저자 : J. F. 파워스
일리노이 주 잭슨빌에서 독실한 가톨릭 신자 가정에서 태어났 다. 그 때문인지 작품 중에 가톨릭교회 신부를 소재로 한 것이 많다. 대학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공부했지만, 학위를 받지는 않았다. 보험설계사, 서점 판매원 등 여러 직업을 거쳐 작가가 되었고, 2차 세계대전 때 양심적 병역거부로 감옥에 수감되기 도 했다. 단편집 세 권과 장편소설 두 편을 발표했을 뿐 작품 이 많지 않다. 1963년 데뷔 소설 『Morte D’Urban』으로 전미도 서상을 수상했다. 「현숙한 여인The Valiant Woman」은 1947년 오헨리 상 수상작 이며, 1999년 그의 사후 출판된 『The Stories of J. F. Powers』에 수록되었다.

저자 : 루이스 로빈슨
매사추세츠 주에서 태어나 메인 주에서 자랐다. 『스포츠 일 러스트레이티드』, 『보스턴 글로브』, 『틴 하우스』, 『오픈 시티』, 『미주리 리뷰』 등에 작품을 발표했다. 장편소설 『Water Dogs』를 썼으며, 단편소설집 『Officer Friendly: and Other Stories』로 펜 오클랜드/조세핀 마일스 문학상을 수상했다. 써던 메인 대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친근한 경찰 아저씨Officer Friendly」는 『Officer Friendly: and Other Stories』(2003) 수록작이다.

저자 : ZZ 패커
시카고에서 태어났고 애틀랜타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단편소 설집 『Drinking Coffee Elsewhere』로 펜/포크너 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뉴욕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책으로 꼽혔다. 단 편 「Brownies」는 2000년 『미국 우수 단편선』에 실렸다. 2005년 구겐하임 펠로십을 받았고, 2010년 『뉴요커』의 ‘젊은 작가 20 인’ 특집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3년부터 샌프란시스코 대학 교 문예창작학 교수로 합류했다. 「거위들Geese」은 작가의 유일한 단편집 『Drinking Coffee Elsewhere』(2003) 수록작이다.

저자 : 제임스 설터
미국 소설가. 1925년 뉴저지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자랐다.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 졸업 후 전투기 조종사로 수많은 전투에 참전, 비행 중대장까지 지냈다. 한국전쟁 경험을 바탕으로 군에서 집필한 『사냥꾼들』(1956)을 출간하면서 전역, 전업 작가로 데뷔했다. 1967년 『스포츠와 여가』가 “사실적 에로티즘의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작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후 한동안 시나리오 집필에 몰두해 영화 <다운힐 레이서Downhill Racer>(1969)와 <어포인트먼트The Appointment>(1969)의 시나리오를 썼고, <세 타인들Three>(1969)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했다.1975년 『가벼운 나날』을 발표, 뒤에 큰 호평을 받았다. 리처드 포드는 서문에서 “소설을 읽는 독자들에게 제임스 설터가 오늘날 미국 최고의 문장가라는 사실은 일종의 신념과도 같다”라고 썼고, 줌파 라히리는 “이 소설에 부끄러울 정도로 큰 빚을 졌다”라고 말했다. 1988년 펴낸 단편집 『황혼Dusk and Other Stories』으로 이듬해 펜/포크너상을 받았으며, 시집 『스틸 서치Still Such』(1988), 회고록 『불타는 날들Burning the Days』(1997)를 냈다. 2000년대 들어서는 단편집 『어젯밤』(2005)을 발표해 “삶이라는 터질 듯한 혼돈을 누구도 설터처럼 그려내지 못한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 밖의 작품으로 소설 『암 오브 플레시The Arm of Flesh』(1961, 개정판 2000년 『캐사다Cassada』), 『솔로 페이스Solo Faces』(1979), 여행기 『그때 그곳에서There and Then』(2005), 부부가 함께 쓴 에세이 『위대한 한 스푼Life is Meals』(2006) 등이 있다. 2013년 소설 『올 댓 이즈』를 발표해 “더없을 위업” “설터의 작품 중에서도 최고” 등 수많은 극찬을 받았다.2012년 펜/포크너 재단이 뛰어난 단편 작가에게 수여하는 펜/맬러머드상을 받았고,

  목차

병을 옮기는 남자 - 줌파 라히리
카우보이 - 토마스 맥구언
닥터를 위한 솔로 송 - 제임스 앨런 맥퍼슨
어떤 여인들 - 앨리스 먼로
하이 론섬 - 조이스 캐럴 오츠
거위들 - ZZ 패커
사나운 여자 - J. F. 파워스
직업 이력 - 애니 프루
친근한 경찰아저씨 - 루이스 로빈슨
이국의 해변 - 제임스 설터
미노타우로스 - 짐 셰퍼드
약국 -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외판원의 죽음 - 유도라 웰티
증언 - 토바이어스 울프
패배 중독자 - 리처드 예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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