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집단 따돌림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 지 알려 줌으로써 자신을 보호하고 당당한 한 개인으로서 긍정적으로 살아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다른 사람이 괴롭힌다고 해서 본인이 절대로 '하찮은'존재가 아니다. 마음이 불편할 때는 '싫다'라고 본인의 의사를 이야기하고, 괴롭히는 다른 사람들에게 화를 내기보다는 웃으면서 의연하게 대처하여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를 강조한다.
각종 매체에서 '왕따'로 인한 아이들의 문제, 학교에서의 문제들이 끊임없이 대두되는 요즘, 자녀가 왕따를 당하고 있거나, 혹은 왕따의 주체가 되어 다른 아이를 괴롭혀서 고민이 많은 부모에게 당당한 내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말 못한 채 혼자 힘들어 하지 마세요.
이 책은 다른 사람들의 괴롭힘으로부터 자신을 어떻게 보호하는지를 알려 주는 책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면서 한두 번씩 괴롭힘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형제·자매, 이웃들, 어른들이나 심지어는 친구들에 의해서까지 말이죠. 괴롭힘을 당하면 겁이 나고, 무기력하게 느껴지면서 외톨이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하게 기억해야 할 것은 아무도 그런 괴롭힘을 당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괴롭힘을 당하는 십대들에게
어떤 사람들에게 고의적인 괴롭힘은 여러 해 동안 계속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보다 짧게 지나가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런 괴롭힘은 잘못된 행동이며, 당하는 사람들의 잘못이 아니라 희생양을 찾는 가해자의 잘못이라고 느끼지요. 하지만 그런 괴롭힘이 없어지도록 노력하고 대처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어요.
이 책은 어떻게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행동할 수 있는지를 알려 줍니다.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십대들에게
다른 사람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것은 다른 사람의 인생을 비참하게 만듭니다. 아무도 누군가를 고의적으로 괴롭히는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겁을 주어서 자신에게 고분고분하게 만들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보통 그런 사람은 인기도 없고 외로울 뿐입니다.
이 책은 왜 내가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싶은지에 대한 이유를 이야기해 주고, 다른 사람들 괴롭히는 행동을 고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독서 감상 포인트
『난 이겨낼 수 있어』는 소위 말하는 '왕따'에 대한 책입니다. 왕따를 당하는 피해자의 입장뿐 아니라 왕따를 시키는 가해자의 입장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괴롭히고, 괴롭힘을 당하는 양쪽의 의견을 통해서 당당한 모습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미셸 얼리엇
교사이며 심리학자이다. 두 아들과 교사인 남편, 그리고 초콜릿색의 코커스패니얼을 키우고 있다. KIDSCAPE 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고, 고의적인 괴롭힘에 대한 많은 책과 기사를 썼다.
목차
혼자 괴로워하지 마세요
1.고의적인 괴롭힘이란 무엇일까요?
2.괴롭힘을 당하면 어떻게 대처할까요?
3.가해 학생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4.자신감을 길러요
5.친구를 만들어요
6.도움이 되는 훈련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