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00년간 수요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라는 획기적인 마인드로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의료서비스 기관으로 우뚝 선 메이요 클리닉의 경영전략과 시스템, 운영철학을 담고 있는 책. 지난 100년 전통의 브랜드를 유지하며 눈부신 임상성과와 효율적인 조직운영, 모든 기업의 귀감이 될 만한 대인 서비스를 만들어낸 메이요 클리닉의 숨은 노하우들은 여러 헬스케어 비즈니스 관계자들에게 많은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메이요 클리닉은 마케팅이 아니라 그들의 훌륭한 서비스 수행을 통해 그토록 강력한 브랜드를 만들어냈는데, 그 핵심에는 ‘환자의 필요를 최우선으로’라는 으뜸 가치를 설정하고, 그것이 말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환자가 절실히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실행하게 한 그들의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또한 메이요 클리닉은 협력과 협조의 경영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형 진료를 제공한다.
메이요 클리닉은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언제나 탁월함을 지향한다. 그래서 자기만족에 빠져 정체되거나 퇴보하지 않고 더 나은 서비스, 더 완벽한 의료서비스의 제공을 끊임없이 고민한다. 그것이 100년 간 항상 탑을 지켜온 가장 큰 비밀일 것이다.
출판사 리뷰
라이프케어 3.0시대,
이제 모든 병원들은 메이요 클리닉에 주목해야 한다
아파서 병원에 오는 환자들을 치료해준다는 개념이 라이프케어 1.0시대의 마인드라고 한다면, 보다 진보된 의료기술을 접목시킨 병원 중심의 전문의료서비스가 라이프케어 2.0시대를 특징짓는다. 이제 세계는 라이프케어 2.0시대에서 3.0시대로 이동하고 있다. 고도화된 정보통신기술과 의료기술이 휴양, 레저 분야와 만나 병의 치료를 넘어서 ‘웰니스’(삶의 질)를 추구하는 쪽으로 의료서비스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제 의료서비스 업체들은 생명과학과 정보통신기술과의 융합 뿐 아니라, ‘시장 영역의 융합’에도 적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다. 쉽게 말하면 환자를 치료하는 전통적인 의료시장의 칸막이가 사라지고, 건강관리 및 레저 등 비진료 영역이 의료서비스 영역과 융합되어 서비스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모든 의료서비스 기관들은 소비자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면 생존하기 힘든 거친 경쟁시장을 마주하게 되었다. 헬스케어 시장은 이제 더 이상 전통적인 기존의 병원에 절대적인 이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병의원, 스파, 리조트 등 기존 건강레저 시장의 모든 주체들이 통합된 헬스케어 시장에서 저마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름의 방안을 강구해야 하는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런 시점에서 지난 100년간 수요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라는 획기적인 마인드로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의료서비스 기관으로 우뚝 선 메이요 클리닉의 경영전략과 시스템, 운영철학 등은 헬스 케어 시장의 여러 관계자들에게 반드시 벤치마킹해야 할 필수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메이요 클리닉 이야기>의 저자 베리와 셀트먼은 바로 그런 관점에서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의료서비스 기관 메이요 클리닉을 분석했다. 경쟁이 치열한 의료시장에서 어떻게 그토록 오랫동안 살아남아 위대한 기업으로 존경받을 수 있었을까? 어떻게 놀라운 브랜드를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그런 성공을 가능하게 한 요인은 무엇일까? 이 책은 이런 물음에 대한 놀라운 대답들로 가득하다. 지난 100년 전통의 브랜드를 유지하며 눈부신 임상성과와 효율적인 조직운영, 모든 기업의 귀감이 될 만한 대인 서비스를 만들어낸 메이요 클리닉의 숨은 노하우들은 여러 헬스케어 비즈니스 관계자들에게 많은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위대한 서비스 문화를 만나다
서비스 비즈니스계의 권위자인 이 책의 저자들이 소개하는 메이요 클리닉의 탁월한 점 몇가지를 살짝만 엿보도록 하자. 먼저 메이요 클리닉은 마케팅이 아니라 그들의 훌륭한 서비스 수행을 통해 그토록 강력한 브랜드를 만들어냈는데, 그 핵심에는 ‘환자의 필요를 최우선으로’라는 으뜸 가치를 설정하고, 그것이 말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환자가 절실히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실행하게 한 그들의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실제로 메이요 클리닉에 찾아오는 환자들은 그들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서비스에 놀란다. 인터넷을 통한 빠른 정보 접근, 짧은 진료 예약 대기 시간, 이해하기 쉬운 안내판, 영적이고 정신적인 배려 등 환자들은 그들이 기대했던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의료 서비스 문화를 접하게 되기 때문에 메이요 클리닉을 거쳐간 거의 모든 환자들은 강력한 입소문 메이커가 되어 지인들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겪은 체험을 전하며 기꺼이 메이요 클리닉의 영업 사원 역할을 자청하게 된다.
또한 메이요 클리닉은 협력과 협조의 경영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형 진료를 제공한다. 협조, 협동, 조율은 메이요 클리닉의 협력진료를 가능하게 하는 3가지 힘이고, 하루에 수천 명의 환자를 돌보면서도 그들 각각에게 맞춤형 관리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힘이기도 하다. 메이요 클리닉에서 일한다는 것은 팀에 들어간다는 뜻이다. 이런 협력진료 덕분에 환자들이 일반 종합병원에서 흔히 겪는 ‘오진’이나, 병의 원인을 찾아 내과에서 외과로, 신경정신과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레너드 L. 베리
뛰어난 마케팅 교수로 텍사스 A&M 종합대학, 메이스 비즈니스 센터(Mays Business Center)에서 소매 및 마케팅 지도부 M. B. Zale 의장을 맡고 있다. 또한 의과대학 의료 인문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1~2002년에 보건의료 서비스를 연구하며 메이요 클리닉에서 초빙 연구자로 근무했다. 베리 박사는 미국마케팅협회 전국 협회장을 맡기도 했으며, 『초일류 서비스 기업의 조건』과 『위대한 서비스On Great Service』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AMA/어윈/맥그로 힐의 뛰어난 마케팅 교육자상과 마케팅과학학회(Academy of Marketing Science)의 훌륭한 교육자상, 폴 컨버스 상을 받았다.
저자 : 켄트 D. 셀트먼
전직 메이요 클리닉 마케팅부장이다. 메이요 클리닉에서 16년간 일하기 전에는 19년간 학계에 몸을 담그고 영문학과 교수이자 과장으로 근무했다. 셀트먼 박사는 1984년 플로리다 올랜도에 있는 플로리다 종합병원에서 홍보 및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이사로 활동하면서 보건의료 마케팅 분야에서 일을 시작했다. 1987년에 MBA 과정을 마치자 로마린다 종합대학 의료 센터에 있는 로마린다 국제심장연구소의 창립 이사로 근무했고, 1992년에 메이요 클리닉으로 옮겼다. 그는 보건의료 마케팅과 브랜드 구축을 주제로 폭넓은 강연과 출판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미국마케팅협회 계간지 「마케팅 헬스 서비스Marketing Health Services」의 편집자로 근무하고 있다.
목차
감사의 말
CHAPTER 1 100년을 이어온 브랜드
숫자로 살펴보는 메이요 클리닉
의료의 성지
클리닉 정신
의료계로부터 배운다
메이요 클리닉을 연구하다
전통적 방식으로 진보하다
CHAPTER 2 환자 우선의 전통을 지킨다
살아 숨 쉬는 가치
환자 중심 문화
가치를 지켜나간다
직원에게 권한을 부여한다
환자를 위하는 마음이 핵심 가치를 강화한다
새로운 서비스
전인 치료
변화의 시기에도 가치를 지킨다
경영인을 위한 핵심 전략
메이요 클리닉에서 배우다
CHAPTER 3 협력 진료
팀워크는 선택 사양이 아니다
여기 있으면 저는 더 나은 의사가 돼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해요
이것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일입니다
존중의 힘
어항 속의 진료
경영인을 위한 핵심 전략
메이요 클리닉에서 배우다
CHAPTER 4 멀리서도 찾아오는 진료
멀리서도 환자들이 찾아오다
한 지붕 아래서
종이진료기록부에서 전자진료기록부로
언제, 어디서, 무엇을: 예약 일정 관리
효율성 및 서비스 개선
지체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경영인을 위한 핵심 전략
메이요 클리닉에서 배우다
CHAPTER 5 협력을 통한 리더십
명령과 통제에서 협력 경영으로
21세기형 파트너
경영진의 팀워크: 의사-행정가 파트너
의사 리더: 환자 관리에 중점을 둔다
행정 리더: 운영에 중점을 둔다
전문 행정
둘에서 하나로: 클리닉과 종합병원을 통합하다
문화를 창조하고 공감대를 쌓아가는 위원회
지도 체제의 단일화
봉급제가 메이요 클리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