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제2차 세계 대전은 유대인 소녀 안네의 가족을 절망으로 몰아 갔습니다. 하지만 그 무서운 독일 나치도 안네의 꿈과 희망만큼은 짓밟진 못했습니다. 안네에게는 \'키티\'라는 친구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생일날 선물로 받은 일기장 \'키티\'를 벗삼아 답답한 은신처의 생활을 꿋꿋이 견뎌 낸 안네의 일기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혼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작가 소개
안네 프랑크(1929-1945) :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태인 집안의 둘째딸로 태어났다.
1941년 독일군의 네덜란드 침공과 더불어 암스테르담에서 유태인 체포가 시작되자 1942년 가족이 모두 프린센 운하에 있는 은신처로 옮겨 은둔생활에 들어갔다. 2년이 넘는 은둔생활중 1944년 8월 게슈타포에 의해 습격당해 가족들이 분산수용 된 후 안네는 1945년 3월 베르겐 수용소 병실에서 숨을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