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난 60년 동안 한국경제에 영향을 미친 결정적 장면들을 객관적 관점에서 접근한 책. 언론인인 저자는 특정 장면들을 이념은 배제하고 사실에 근거해 해석, 설명하고 있다. ‘사실에 대한 충실한 기록보다 이념적 비판에 치중하다 객관적 데이터조차 곡해하는 역사적 오류’를 범하지 않으려 한 그의 노력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60년에 걸친 숱한 결정적 장면들을 담기에는 짧은 글이지만 특유의 선택과 집중, 압축을 통해 엣센스만을 전달하고 있다. 통사(通史)가 아니라 주제별로 나눠 그 전후 과정을 한꺼번에 둘러보도록 구성한 점이 새롭다. 한국현대사, 한국경제발전사에 관심 있는 독자에겐 더 없이 좋은 책이다.
저자는 궁극적으로 어떻게 하면 한국인이 피나는 노력으로 일궈낸 현재의 풍요와, 이 같은 발전 과정을 지속가능한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묻는다. 그는 소수 엘리트들의 역할에 많은 것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고 결론짓는다. 즉 사회 스스로가 높은 생산성을 보이는 소수가 누구인지를 규명하고 그들에게 더 많은 자원과 자율성을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엘리트 중심주의도 대중민주주의의 맹목에 못지않게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만큼 ‘견제와 균형’을 통한 건강한 긴장관계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출판사 리뷰
한국 경제는 어떻게 용틀임할 수 있었을까. 어떻게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었을까. <코리아노믹스>는 그 ‘배경’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코리아노믹스>는 지난 60년 동안 한국경제에 영향을 미친 결정적 장면들을 객관적 관점에서 접근한 책이다.
언론인인 저자는 특정 장면들을 이념은 배제하고 사실에 근거해 해석, 설명하고 있다. ‘사실에 대한 충실한 기록보다 이념적 비판에 치중하다 객관적 데이터조차 곡해하는 역사적 오류’를 범하지 않으려 한 그의 노력을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60년에 걸친 숱한 결정적 장면들을 담기에는 짧은 글이지만 특유의 선택과 집중, 압축을 통해 엣센스만을 전달하고 있다. 통사(通史)가 아니라 주제별로 나눠 그 전후 과정을 한꺼번에 둘러보도록 구성한 점이 새롭다. 한국현대사, 한국경제발전사에 관심 있는 독자에겐 더 없이 좋은 책이다.
저자는 궁극적으로 어떻게 하면 한국인이 피나는 노력으로 일궈낸 현재의 풍요와, 이 같은 발전 과정을 지속가능한 것으로 만들 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묻는다. 그는 소수 엘리트들의 역할에 많은 것을 기대할 수밖에 없다고 결론짓는다. 즉 사회 스스로가 높은 생산성을 보이는 소수가 누구인지를 규명하고 그들에게 더 많은 자원과 자율성을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엘리트 중심주의도 대중민주주의의 맹목에 못지않게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만큼 ‘견제와 균형’을 통한 건강한 긴장관계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신우
1953년생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졸업문화일보 일본 특파원현 문화일보 논설위원 2006년 제15회 대한언론상 수상
목차
1. 국민도 정부도 빈털터리
배부른 한국인, 잘사는 대한민국 / 국민도 정부도 빈털터리 / 그나마 형편이 나은 북한 / 1950년대의 남한
2. 자본주의냐 공산주의냐
제3세계와 사회주의 / 이승만의 등장과 이념 전쟁 / 한미상호방위조약 / 이승만은 누구인가
3. 토지개혁
남한의 토지개혁 / 북한의 토지개혁/ 대토지소유제의 비극
4. 박정희 없어도 성공했을까
엇갈리는 박정희 평가 / 박정희의 성장 신화 / ‘과학대통령’으로 불린 박정희
5. 유신(維新)과 중화학공업은 쌍생아
대한민국에 무슨 일이 있었나 / 경제참모 오원철 / 유신 이후의 안정화 정책
6. 대한민국을 이끈 기업가들
한국의 재벌, 한국의 기업 / 현대그룹 정주영 / ‘철강왕’ 박태준 / 삼성그룹의 이병철·이건희
7. 구로공단을 아시나요
구로디지털단지를 가다 / 여성노동자들의 외침 / 한국사회 노동운동의 굴곡
8. 어쩌다 외환위기를
경제위기의 불길한 조짐들 / 구조개혁에 나선 정부 / 외환위기의 사생아 ‘카드 대란’
9. 강남불패(江南不敗)…그 시작과 끝
말죽거리 / 강남개발 / 개발에서 투기로
10. 우리들의 미래
한국인은 누구인가 / 우리들의 미래상은 / 대중과 엘리트, 역사는 누가 만드나